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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전 세계 중국舞 무용대회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대법제자는 전 세계 중국舞 무용대회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작가:대만 대법제자

【정견망 2007년 6월 3일】
『2007년 뉴욕법회설법』중에서 제자가 무용대회의 목적인 무엇인지 묻자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사부: 나는 아직 이렇게 일찍 이야기하고 싶지 않으며, 좋은 점을 남겼다가 장래에 이야기하겠다.”

내가 개인적으로 깨닫기에는 사부님께서 만약 무용대회의 목적을 투철하게 말씀하신다면 그럼 우리가 닦을 것이 없으며, 사부님께서는 마음속으로 여전히 우리 대법제자들을 생각하고 계시기에 무용대회 과정을 통해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모두 정체적으로 제고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계신다.

그렇다면 우리 전 세계 대법제자들은 어떻게 “전 세계 중국舞 무용대회”를 보아야 하는가? 개인적인 이해로는 무용대회는 정법노정 중에서 아주 중요한 일환이며, 사부님의 정법은 모든 중생을 구도하고자 하시는 것이지 단지 대회에 참가하거나 현장에서 표를 사서 입장한 중생만을 구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무용대회 일정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이며 특히 7월 8일(일요일)에는 결선과 함께 시상식이 끝난 후 저녁에 신운예술단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新唐人 텔레비전을 통해 실황을 중계한다고 하니 아마도 거대한 면적의 중생을 구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기왕에 “전 세계 중국舞 무용대회”인 만큼 당연히 국제적인 형세를 체현할 필요가 있다. 新唐人 텔레비전에서는 이미 뉴욕에서 가장 좋은 대회 장소를 잡아놓았고 심사위원들도 국제적인 수준이며 또 전 세계대회의 홍대한 세를 선전해내야 한다. 해외 각 국가에서 큰 면적으로 지속적으로 세를 조성하는 외에, 특히 중국 대륙은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곳인 만큼 반드시 널리 선전해야 하고 모든 중생들에게 이번 국제 대회를 알려야 한다. 만약 新唐人 텔레비전의 방송을 볼 조건이 되지 않는다면 적어도 녹화해서 보여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구도하시고자 하는 중생들이기 때문이다.

무용대회 일정은 이미 확정되었고 정법노정은 우리가 줄곧 따라가지 못한다고 하여 우리가 성숙할 때 까지 기다릴 수 없다. 사람을 구도하는 이렇게 급박한 일은 정말이지 기다릴 수 없다. 그렇지 않다면 가장 좋은 시기는 모두 기다리는 가운데 지나가버릴 것이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은 모두 무용대회 정보를 자신의 수련환경(가정환경, 직장환경, 사회환경) 중에 있는 중생들에게 알려야 한다. 직접 얼굴을 맞대고 알리거나 팩스나 이메일을 통해 알리든지 막론하고 하나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개인적인 이해로 우리는 사부님을 도와 세간에서 행하고 있고 법을 실증하는 것이지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다. 용량을 증가시켜 해외와 중국대륙이 함께 움직여 전 세계적으로 하나의 정념의 마당을 만든다면 반드시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대만은 해외 대법제자들이 가장 많은 곳이자 아울러 중국무 무용대회를 선전하기에 가장 유리한 지역이다. 각 현(縣)과 시(市)에서 모두 편리한 조건을 이용해 공개적인 장소를 선정해 이번 무용대회 실황을 중계 방송할 수 있고 그 외 중국대륙의 중생들에 대해서는 특히 중공 국무원 각부, 각 성(省)및 시(市)정부 단위 등 중국 대륙대법제자들이 평상시 쉽게 접촉하기 힘든 중생들도 모두 이번 무용대회에서 구도해야 할 중생들이다.

또 무용대회는 이미 한 달 앞으로 다가왔고 지금은 더 이상 깨달음이 문제가 아니라 진정하게 행동에 나서 정체적으로 협조할 때이다. 최후의 한 가지는 바로 모두들 무용대회를 겨냥해 발정념을 하여 무용대회를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속인들은 오스카 상 시상식 등을 문예활동으로 보며 또한 신중하고 충분하게 각 항목의 일을 준비한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정념으로 “전 세계 중국舞 무용대회”를 대한다면 곧 반드시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신(神)의 정념으로 최후의 길을 잘 걸어가도록 하자.

이상은 개인의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삼가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발표시간: 2007년 6월 3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7/6/3/441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