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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위엄과 신기를 견증함

대법의 위엄과 신기를 견증함

작가 : 유영(柳咏)

[정견망 2007년 5월 5일]

텔레비전 프로그램 “우리들의 사부”와 문집 “사도은”을 연속 본 후 나는 감동하여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 비록 사부님은 우리 지역에 법을 전하러 오지는 않으셨지만, 우리는 마찬가지로 사부님의 보호 하에 구도를 받았다. 우리는 공동으로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하며 대법의 위엄과 신기를 견증하였다.

수련 전 나는 매우 완벽한 유물주의자여서 근본적으로 신(神)을 믿지 않았으며, 우주선이 달에 날아갔지만 신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여겼다. 그리하여 기공을 불신했다. 나는 귀신이나 기공도 모두 미신이라고 여겼다. 1991년 나의 남편은 심장병이 있는데다 경미한 뇌경색과 갱년기의 종합증세가 나타나 밤에 잠을 잘 못잤다. 그리하여 나는 퇴근 후에 늘 그를 돌보아야 했으며 그가 직장과 생활의 고뇌를 하소연하는 것을 들어주었다. 시간이 길어지자 나는 정말 견디기 어려웠다. 도처의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알아보았으며 중의가 잘 보지 못하자 양의에게도 가보았다. 정신병원의 약도 먹고 병원에 몇 번 입원했어도 차도가 없었다. 어쩔 수 없는 상황 하에서 내가 결코 믿지 않던 기공을 믿고 모시고 연마하는 수밖에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그의 병 증상이 마침내 좀 호전되었다. 그래서 나도 그와 함께 수련해나가기를 견지했다.

어느 날 밤 내가 베란다에서 연공하는데 달빛이 물같이 흘러 매우 고요했다. 내가 두 손을 아랫배에 겹치고 입정했을 때 30초도 안되어 나의 원신이 몸을 떠나 올라가는데 끊임없이 올라갔다. 너무나 진실하고 또렷하게 다른 공간의 경치를 보았으며 신과 부처를 보고 너무도 놀라 불가사의하게 느껴졌다. 나는 반복해서 자신에게 물었다. 어찌된 일이냐? 나는 내의식이 매우 뚜렷함을 알았으며 진실하게 본 것이어서 매우 기뻤다. 알고 보니 신불은 정말로 존재하고 미신이 아니며 단지 속인들이 못볼 뿐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고층차에 올라야 비로소 볼 수 있는 것이구나. 기공은 원래 이렇게도 신기한 것이다. 이때부터 나는 기공에 빠져 기공사가 학습반을 열기만 하면 나는 모두 참가하여 앞뒤로 7~8 종류의 기공을 배웠으며 기공 중의 허다한 불량한 현상도 접촉하였고 미망에 빠졌다. 기공보다 더 높은 것이 어디 있는가? 나는 구하고 있었다.

1996년 6월 어느날 나는 서점에서 사존의 <<중국법륜공>>을 보았으며 손가는대로 뒤적이다가 <진수>편을 보았다. “진수제자여 내가 가르친 것은 수불수도하는 법이다.” 이 한 마디 말은 나를 매우 기쁘게 하였고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사부이다. 바로 내가 구하는 대법이구나! 라고 하였다.

다음날 아침에 나는 부근 공원에서 法輪功(파룬궁) 연공장을 찾았는데, 사람들의 뒤쪽에 서서 음악에 집중하며 동작을 배웠다. 2장 공법(법륜장법)의 두정포룬을 할 때 돌연 한 가닥 에너지가 오른쪽 아랫배에서 단전으로 들어오더니 쾌속으로 돌기 시작했다. 이는 사부님에 내게 좋은 것을 주신 것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그때는 法輪(파룬)인지 몰랐다. 그날부터 나는 운이 좋아 대법제자가 되었다.

이후 매일 동수들과 함께 연공하며 법공부했다. 새벽의 연공장은 분위기가 조용하고 상화로왔다. 저녁에는 공부하며 대법서적을 읽고 상호절차하며 각자 심성제고한 심득체험을 이야기 하며 법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동수들은 명리를 담담하게 내려놓았으며 가정과 이웃간의 관계도 화애로왔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생각했다. 직장을 다니는 동수들은 비록 고생이었지만 직장에서 더욱 노력했다. 어느 동수가 나쁜 점이 있으면 사람들은 대법으로 깨우쳐 주었고 매 개인은 진선인의 표준으로 안으로 찾으며 자신을 수련했다. 이곳은 정말 한편의 정토였다. 이 한 단락 시간은 매우 그리워할만한 날들이었다.

동수들에게는 많은 수련이야기가 있는데, 모두 사부님의 위대한 자비와 대법의 위엄과 신기를 견증한다. 어느 날 아침 막 연공을 끝내고 어느 50여 세 된 여사가 내게 물었다. “여기가 法輪功(파룬궁) 연공장이 아닙니까?” 그녀의 집은 여기에서 비교적 멀어 며칠을 찾아 겨우 이곳을 찾았다고 했다. 그녀는 최근에 <<전법륜>> 한권을 얻었는데, 첫 날 한 강의를 다 읽고난 후, 허다한 반짝반짝하는 것이 집안에서 돌고있는 것을 보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 중간에는 책에 도안 같은 것이 있었다고 했다. 다음날 책을 보는데 역시 이런 물건이 도는 것을 보았는데 중간은 똑똑히 보이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 그녀는 거실 소파에 누워 쉬고 있는데 침실에서 또 하나의 자신이 나와 너무나 놀랐다. 그래서 여기에 와서 물어보는 것이었다. 나는 이런 현상에 대해 사부님이 책속에서 똑똑히 말했으며 이것은 당신에게 인연이 있어서 수련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 한번은 우리가 신수련생에게 사부님의 비디오를 틀어주었는데, 삼일 째 밤에 다 본 후 내 옆의 82세 되는 할머니를 부축하여 아래층으로 내려가는데 복도에 불이 어두웠다. 그녀는 돌연 말했다. “사부님이 오셨어. 첫날 저녁에 오셨어!” 나는 놀라 물었다. “사부님은 어떻게 생기셨어요?” 그녀는 말했다. “남색 곱슬머리에 황색 가사를 입었어.” 나는 기뻐하며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는 인연이 크군요.” 사실 우리에게 보이던 안보이던 사부님의 법신은 매 시각 제자의 주위에서 보호하고 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커다란 지불 때문에 우리의 수련이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어느 동수는 자기집 문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나는 매장의 사진마다 모두 작은 금룡이 춤추는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은 겨울 새벽 연공장을 찍었는데, 法輪(파룬)과 날개달린 작은 천사도 찍혔다. 이런 현상은 사부님이 <논어>에서 이미 지적하신 것이다. “우리 이 공간 중에서는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지만 객관적으로 존재하며, 또한 우리 이 물질공간에 반영되어 오는 현상, 확실하고 확실하게 나타난 것…..”

사부님은 우리 매 수련인의 신체를 정화하시니 이는 바로 불광이 널리 비추니 예의가 원명하도다! 이다. 나 자신을 말하면 어려서부터 허약하고 병이 많았는데 직장을 다니다가 피로가 쌓여 적지 않은 질병이 생겼다. 요추 중 세 개에 골질증식이 있었고 심할 때는 몸을 뒤척이지도 못했다. 또 어깨가 결려 처음에 포룬을 했을 때 두 손은 아파 벌벌 떨었다. 매년 봄철에는 기관지염이 생기고 가래가 그치지 않아 짧으면 한달, 길면 석달을 갔다.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설사증상은 평소 음식을 조금만 부주의 하면 즉시 발병했다. 그러나 수련한 지 얼마 안 되어 이런 크고 작은 병은 모두 한꺼번에 없어졌다.

다시 내 신변의 여동수를 말하면, 요추간반돌출로 촌보도 걷기 어려웠다. 고통을 참을 수 없어 중의, 양의, 요양원 등을 모두 돌아다녔으나 의사의 결론은 이랬다. “생활을 자립할 수 있을 정도로 치료하면 괜찮은 것이다.” 그녀는 몇 개월 수련 후 뜻밖에도 성큼성큼 걸어서 출근했으며 또한 중풍이 든 80여 세 된 시아버지를 모실 수 있었으며 어린 손녀도 돌보았다. 우리 주위에는 이런 예가 비일비재하다.

가장 감동적인 것은 어느 농촌 부녀의 수련이야기이다. 한번은 우리가 어느 현에 갔는데, 거기에서 동수들과 교류하였다. 어느 30여 세 된 여동수가 먼 농촌에서 왔다. 그녀의 식구는 네 명인데, 그녀는 몸에 장애가 있고 남편은 결핵이며 중풍에 걸려 늘 침상에 누워있었는데 의사는 약을 처방해주려 하지 않았고 그저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큰 딸은 어릴 때 물에 빠져 지금도 반신불수로 누워있으며 작은 딸은 아직 5살이라고 했다. 그녀의 말을 그대로 하자면, “네 개의 입과 세 개의 엉덩이”를 돌보아야 했기 때문에 그녀의 곤란과 고생은 상상할 수 있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힘들지 않게 하기 위해 이혼하기를 제의했으나 그녀는 견결히 반대했다. “일세의 인연은 일세로 끝내야지요.” 나중에 남편은 자신이 죄를 지어 다른 사람에게 누를 끼친다고 하며 자살하려 하니 쥐약을 사오라고 하여 그녀가 말했다. “내가 있으면 당신도 있는 거예요.”

바로 이 한몫의 선심이 그녀를 대법수련의 문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그녀가 수련한지 겨우 한 달째인 어느 날 저녁,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자 남편이 침상에서 일어나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그녀를 본 그날 그녀는 3개월 정도 수련했는데, 남편은 이미 다른 사람의 부축 하에 마을을 돌아다닐 수 있었다. 이 날 그녀는 본래 남편을 데려와서 사람들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길이 너무 멀고 시간이 촉박하여 올 수 없었다. 이는 정말 한 사람이 연공하면 전 가족이 수익을 얻는 것이었다. 이러한 신기한 기적에 어떻게 사람이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1999년 7.20 이후 하늘땅을 뒤덮는 모함 중에 사악한 당의 도청, 미행, 수색, 납치, 혹형, 생체장기적출 등의 잔혹 한 박해 중에서도 대법제자들의 견정함은 꺾을 수 없었고 금강불파하였다. 허다한 대법제자들은 심지어 생명으로 대법의 신성과 위엄을 보호하였다. 이 정법의 최후 시각에 우리 매 하나의 대법제자는 오직 노력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시부님을 따라 정법노정을 따라가야 비로소 사부님의 자비고도를 저버리지 않는 것일 것이다.

발표시간 : 2007년 5월 5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5/5/436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