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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중의 신기한 일

수련중의 신기한 일

글: 산동 대법제자

【정견망 2007년 11월 7일】
나는 노년 대법제자이다. 아래에 최근에 내 신변에 발생한 신기한 일을 써내어 여러분과 나누려고 한다.

1.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대법 수련의 오묘함

2002년 어느 봄날 나는 갑자기 고열이 났는데 체온이 41도에 달했다. 당시 나는 소업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남편이 병원에 가라고 하기에 나는 침대에 누워서 말했다. “30분만 시간을 주세요. 그래도 열이 안 내리면 당신을 따라 병원에 갈게요.” 이 때 나는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구했다. “사부님 저를 도와 체온이 내려가게 해주세요. 아니면 남편 따라 병원에 가야하고 그렇게 되면 대법에 먹칠을 하게 됩니다.” 내가 그렇게 생각한 그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당시 나는 “솨”하는 느낌이 일더니 한바탕 열기가 머리에서 발까지 내려가 편안해졌다. 내가 즉시 남편에게 체온을 재라고 하자 정상이었다! 그 순간 나는 정말 감격하여 고함을 지를 뻔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룬따파 하오, 대법은 너무나 신기하다.” 나는 이렇게 할 수 없어서 그저 울기만 했다. 그 사건 이 후 남편은 다시는 나더러 병원에 가라고 재촉하지 않았다.

또 한 번은 사부님께서 내 몸을 청리해주셨다. 나는 이틀 밤낮 설사를 했고 체중이 3.5Kg나 내려갔다. 그러나 나는 아무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으며 사흘째 아침이 되어 출근할 때 일체가 정상이었다.

금년 5월 7일간의 장기 휴가가 있었는데 남편은 쉬지 않았다. 나는 집에서 법공부를 하려고 준비했다. 그러나 다음날이 되자 신체가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무엇을 좀 먹더라도 몹시 배가 불렀고 안 먹어도 배가 불렀다. 4일째가 되자 나는 그저 물만 좀 마셨다. 또 이틀 후 나는 차려놓기만 하고 먹지 않았으며 6일째 오후가 되자 남편은 내가 사흘간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을 보고 나를 데리고 좀 나가서 걸으려고 했다. 6일간 내내 이랬는데 보통 사람이라면 걸을 수 있겠는가? 나는 오히려 진상 스티커를 좀 가지고 남편과 출발하여 매우 경쾌하게 돌아왔다. 긴 휴가가 끝나자 나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직장에 출근하였는데 유일한 변화는 나의 허리둘레가 두 치나 줄었으나 체중은 별로 변하지 않아 1Kg밖에 안 줄었다. 대법 수련은 확실히 묘하기 그지없다.


2. 사부님의 도움으로 발송에 성공하다

나는 컴맹이다. 2004, 5년 나는 탈당을 권하는 명단을 도시에 있는 70여세 되는 어느 노동수에게 보내 인터넷에 발표하게 했다. 2005년 연말이 되자 동수는 내가 준 탈당 명단을 잃어버렸고 2006년 정월 말에야 비로소 내게 이야기했다. 당시 나는 마음이 아주 조급했으며 왜 이렇게 중대한 일을 소홀히 하는가 하고 느꼈다. 다행히 내가 예비로 남겨둔 것이 있어 다시 동수에게 주었다.

사건이 지나간 후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더러 컴퓨터를 배우라고 점화하신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생각이 들자 나는 즉시 동수에게 연락하여 기술을 가르쳐주도록 부탁했다. 한번 배울 때 그저 반만 이해했는데 돌아온 후 나는 명혜망을 열어 탈당하는 곳을 찾아내었으며 탈당을 원하는 8명의 이름을 올려 성공적으로 발송했다. 딸이 집에 돌아오자 나는 인터넷을 할 줄 알며 세인들에게 퇴당을 해준다고 했다. 딸은 내 말을 듣더니 내가 컴퓨터를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며 다시 한 번 해보라고 하였는데 역시 안 되었다. 정말 대법의 신기를 느끼게 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발송하게 하신 것이었다.

이번에 딸이 집에 온 기회를 잡아 나는 진지하게 기술을 배웠다. 지금 나는 이미 명혜망의 문장을 읽을 수 있고 또 다운받고 진상 재료를 인쇄할 수 있다. 명혜망의 좋은 문장과 사부님의 경문을 나는 때가 되면 인쇄하여 동수들에게 줄 수 있다.


3. 연로하신 부친이 대법의 신기를 견증하다.

2004년 여름 77세 된 부친이 넘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나는 부친의 다친 곳을 꽉 잡고 “대법은 좋다”를 염하게 했는데 가는 동안에 아버지는 그리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수술 후 나는 옆에서 대법 책을 읽으며 아버지가 조용히 잠을 주무시게 하였는데 의사는 이런 노인은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가 근본적으로 왜 아프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없었다. 병원에서 8일 간 지냈는데 같은 방의 환자들은 내가 밤낮으로 거의 며칠 간 잠을 자지 않고(나 혼자서 침상을 지켰다) 피곤하지도 않는 것을 보고 내가 무슨 책을 보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을 배운다고 하자 그들은 신기하다고 하며 6명 모두가 집에 돌아가면 반드시 대법 책을 보겠다고 했다. 부친은 8일 후 퇴원했는데 40일이 안되어 지팡이 없이 길에서 다닐 수 있었다 이것이 신기하지 않은가? 근 80세 된 노인으로 말하면 신기하지 않은가? 고향 사람들은 말한다. “안 부러진 게 아닌가?” 이렇게 또 한 번 대법의 신기를 견증하였다.

4. 정념의 신위(神威)

2005년 늦은 가을 날, 우리 직장에서 상급에서 내려온 정신 교육을 집행하였는데 “과학을 숭상하고 사교를 반대”하는 1천명 서명활동이었다. 활동을 시작하기 3일 전 나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몰라서 시내에 있는 동수에게 물었다. 그들은 나에게 서명을 거절하라고 하여 내가 색깔이 없는 펜으로 서명을 할 수 있느냐고 묻자 그들은 문자 유희를 하는 것이라며 동수들은 나보고 깨달으라고 하였다. 서명하는 그날이 오자 나는 만년필을 가지고 서명대로 가서 바로 그 순간 그리 뚜렷하지 않지만 “사악전멸(邪惡全滅)” 네 글자를 크게 써다. 당시 어떤 상급자는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가 의심하여 큰 천에서 내 이름을 찾아보았다. 그들은 4,5폭을 뒤진 끝에 내 이름을 찾지 못하자 사악의 통제 하에 이 두목은 다시 나에게 서명대에 가서 이름을 서명하라고 했다, 나는 두 눈을 똑바로 뜨고 그들을 보며 발정념을 하여 그들 배후의 사악을 제거하자 곧 바로 그는 분위기가 변하더니 “아마 사람이 많아 이름을 찾지 못했나 봅니다. 미안합니다.” 하였다.

이어지는 활동은 대법을 공격하고 사부님을 모함하는 것이어서 나는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전기 계통을 망가뜨리려고 했다. 그러자 원래 문제없었던 전력에 고장이 났는데 먼저 소리가 변하더니 이어서 정전이 되었다. 상급자들이 분주하게 아래위로 뛰어다니자 전기가 들어왔으나 공을 내보내자 또 고장이 나서 소리가 나지 않았다. 두 시간도 안 되는 사이에 정전이 5,6 차례나 되어 발언도 잘 들을 수 없었고 최후에 사부님과 대법을 모독하는 두목의 발언이 있었는데 나는 발정념을 하여 회의장의 큰 천을 제거하려고 했다. 바로 이때 한바탕의 바람이 불어 천이 반으로 찢어졌으며 천 위의 글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사악의 활동은 막을 내렸다. 이후 삼일 간 나는 매일 발정념하여 사악을 제거하였다. 천명이 서명하는 추한 천은 원래 매우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었는데 삼일 째가 되자 벽에서 떨어져 내렸고 사용한 못이 모두 비틀어졌으며 그 더러운 천은 다시 걸리지 않았다. 신사신법하면 우리는 못해낼 것이 없고 성공하지 못할 것이 없다.(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5. 대법 진상 호신부의 위력

2006년 정월 어느 날, 남편이 차를 몰고 나와 딸을 데리고 5리 밖에 떨어진 곳에 목욕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얼음이 얼어 매우 미끄러웠다. 자동차가 비탈길 굽어진 곳에 오자 차가 1미터 깊이의 구덩이로 미끄러졌고 차 머리가 180도 돌아 도랑에 부딪혀 헤드라이트가 부서졌으나 우리 세 사람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는 몸에 대법진상 호신부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딸과 남편은 또 한 번 대법의 신기를 보았다.

6. 차 뒤로 비가 내리다

2006년 봄 우리가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에 남편이 차를 몰았는데 나는 진상 표어를 붙이려고 차를 4,5 차례나 세우게 하여 이 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집까지 아직 8리나 남은 곳에서 큰 비가 내렸다. 남편이 말했다. 봐라, 만약 당신이 차를 세우게 하여 시간을 잡아먹지 않았더라면 지금 진작 집에 도착했을 것이고 비도 맞지 않았을 텐데. 이 때 나는 두 손으로 결인을 하고 사부님께 비가 우리가 집에 돌아갈 때까지 기다리게 해 달라고 하며 그렇지 않으면 남편은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였다. 내가 생각을 마친 후 비는 내리지 않았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보세요, 사부님이 비를 우리 차가 지나간 뒤로 내리게 하셨어요. 우리가 집에 도착하여 물건을 내려놓고 막 집안에 들어서자 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7.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

2006년 어느 겨울 밤 새벽 3시에 나는 스티커 100여 장을 들고 사방 5리나 되는 몇 개 마을의 길거리의 전봇대에 스티커를 붙였다. 내가 마지막 한 장을 붙이고 집으로 갈 때 나는 날아갈 것만 같았다. 헤아려보니 나는 1백여장의 스티커를 붙이는데 적어도 20여 리를 걸었는데 보통 사람이라면 피곤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나는 날듯이 걸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이 나를 격려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또 한 번은 내가 큰 길 양쪽에서 붙이고 있는데 파출소 대문에 전등이 밝았다. 나는 발정념하며 악경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하여 신속히 대문 주위에 전봇대에 네 장의 스티커를 붙이고 또 일부 자료를 대문 입구의 우체통에 넣었다. 또 상공회의소 입구에 도착하여 보니 삼층의 전등이 입구 전봇대를 똑바로 비추고 있었다. 나는, 불빛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하자 즉시 전등이 꺼졌고 나는 재빨리 스티커를 붙였다. 다 붙이고 나니 전등이 밝아졌다. 나는 이 또한 사부님께서 제자를 돕는 것임을 알았고 매우 감동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는구나!

8. 잃어버린 열쇠가 발아래에 있어

2006년 섣달 23일 오후 속인들은 모두 만두를 빚어 조왕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있을 때 나는 80여장의 스티커와 일부 진상자료를 몸에 지니고 야채 보따리를 들고 길을 나섰다. 섣달의 날씨는 제법 추웠으나 나는 오히려 열기로 훈훈했고 나는 시내중심의 사람들이 집중하는 길 양쪽과 사람들이 놀러 나와 모이는 부근의 전봇대에 모두 스티커를 붙였다. 다 합해 5개 마을을 다녔는데 20여리 길을 걸어 80여 장의 스티커와 가지고 있던 자료를 다 내보낸 후 집으로 돌아오려고 주머니를 더듬었더니 열쇠가 없었다. 어떻게 하지? 10여개나 되는데 어떻게 집에 가지? 보니 곧 날이 곧 어두워지려고 하는데 어떻게 찾나? 그렇게 먼 길을 걸었으며 아마 도랑이나 땅바닥이나 비탈진 축대에 떨어뜨렸을 텐데 찾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고 나 자신에게 말했다. 나는 사람을 구하려고 하니 사부님이 반드시 도와 주실거야. 내가 돌아가 처음 스티커를 붙였던 곳으로 가서 두 바퀴를 돌아도 찾지 못하여 사부님께 도움을 구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열쇠는 내 앞에 일 미터도 안 되는 비탈 아래에 있었고 나는 한걸음에 열쇠를 집어 들고 단단히 넣어 두었다. 마음은 달콤했으며 나는 속인들이 영원히 느끼지 못하는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9. 반신불수 학생이 좋아져

2007년 6월 27일 어느 선생님이 반의 한 학생을 데리고 나를 찾아와 말했다. “우리 반 이 학생이 어떤지 좀 봐 주시세요?” 내가 보니 이 학생은 완전히 반신불수의 증상이 나타났는데 입은 삐뚤어지고 오른팔이 굽었으며 오른쪽 다리도 절었다. 내가 그의 손을 잡아보니 딴딴했다. 나는 처음에 어리둥절했으나 곧 깨달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더러 진상을 말하라는 것이 아닌가? 나는 마음을 진정하고 이 아이에게 앉으라 하고는 나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말하게 했다. 처음에 그는 똑똑히 말하지 못하였고 나를 따라 5,6 번 따라 하게 해도 여전히 똑똑히 말하지 못했다. 내가 말했다. “나를 보고 똑똑히 말해 봐.” 그러자 이 아이는 큰 소리로 고함 쳤다. “파룬따파 하오!” 고함을 치자 그의 손이 부드러워졌다. 나는 그에게 기분이 좋으냐고 물었고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에게 이후에 매일 묵념하고 잊어버리지 말라고 했다. 아이는 반드시 하겠다고 말했다.

10. 노동수의 신상에 발생한 대법의 기적

2004년부터 현재까지 내가 진상한 노력의 결과로 20여 명이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3명의 노 동수는 법을 배우기 전 눈이 침침하였으나 대법 책을 본 후 지금은 괜찮고 그중 한 동수는 이전에 고혈압, 코피, 귀가 들리지 않고 다리가 마비되는 등 큰 병이 있었으나 연공과 책을 봄으로 해서 이런 병이 모두 사라졌고 지금은 길을 걸어도 바람이 이는 듯하며 전신이 가볍고 극히 즐겁게 산다. 이는 대법의 기적이다.

11. “파룬따파 하오”를 묵념하여 성적이 빨리 진보함

학생들에게 대법의 신기를 전달하기 위해 나는 6학년 학생을 찾아갔고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진선인 하오”를 묵념하게 하고 진상자료를 주어 보게 하였다. 반달 후 학생들의 성적은 뚜렷한 제고가 있었는데 과거 수학에서 7,80점 맞던 학생이 90여점을 맞았다. 또 한 달이 지나 4과목 경시대회 시험이 있었는데 이 세 명의 학생 중 하나는 참가하지 않았고 나머지 둘은 참가했다. 평소 성적이 좋던 그 아이는 선발되지 못했고 원래 66명 중에 가장 좋은 성적이 17등이던 그 학생은 오히려 이번 시험에 4등 안에 들었다. 원래 잘하던 그 학생은 평소 성적이 3등 안에 들었는데 이번에는 떨어졌다. 내가 둘을 찾아가 정황을 물었더니 원래 성적이 좋던 아이는 “파룬따파 하오, 진선인 하오”를 염하지 않았다. 이 일이 발생한 후 이 세 학생은 모두 믿고 <전법륜>을 통독하며 현재 각 방면에서의 표현이 매우 좋다.

한마디로 말하면, 근 9년의 수련의 길을 걸으며 나는 사부님께서 말로는 표현할 수없는 관심과 격려를 해주셨다는 것을 절실하게 체험했다. 이 수련의 길에 나는 갈수록 정진하고 갈수록 성숙하려고 생각한다. 대법이 무엇이 필요하면 나는 할 것이며 모두 잘 할 것이다 사부님이 요구하신 것을 원용하며 하는 과정에 심태는 거리낌 없이 두려워하지 않고 중생 구도를 제 일위로 놓을 것이다. 나는 장래 얼마나 높이 수련할 수 있는 지, 무슨 층차에 도달하는지 집착하지 않고 굳게 끝까지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 갈 것이다. 장래의 역사에 후세인들이 내가 한때 “정법시기 대법제자”였다는 것을 기억하면 위안이 되기에 충분하다.

이 원고는 사부님의 여러 차례 가지 하에 쓴 것으로 많은 곡절을 겪었고 많은 교란을 배제하여 반년이 넘게 걸려 완성한 것이다. 당연히 쓰고 싶은 것은 너무 많지만 우리 매 하나의 진수제자의 경력을 쓰자면 한권의 두꺼운 책이 될 것이며 수련역사가 될 것이다. 원고를 쓰고 나니 자기가 아직도 많은 부족함을 발견한다. 정진하는 동수에 비하면 차이가 많이 난다. 나는 더욱 노력하여 사부님의 좋은 제자가 될 것이다. 교류 중 부족한 것은 제자가 늦게 제출한 탓이다. 동수들의 시정이 있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명혜망에서 전재)

발표시간 :2007년 11월 7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1/7/492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