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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수련생이 본 다른 공간(3)

서양 수련생이 본 다른 공간(3)

【정견망2009년 7월 21일】

1. 단체연공 때 천목으로 본 것

룽룽(龍龍)은 2009년 워싱턴 법회와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연공장에서 그는 둥근 지붕 모양의 에너지장이 그 마당에 있던 대법제자들을 감싸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개별 사람들은 비록 연공장에 있어도 그 타원형의 둥근 지붕 모양의 에너지장 속에 있지 않았다(그 사람들은 가능하게 가짜 수련자이거나 나쁜 짓을 하려는 무리들임)

다른 공간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중생들이 한 바퀴 한 바퀴 우리들을 에워싸고 우리와 함께 연공을 했다. 우리와 그 중생들 위에 또 하나의 둥근 지붕 모양의 에너지장이 뒤덮여 있는 것을 보았다. 하늘에는 전 방위로 입체적인 큰 파룬이 있었고 그 아래에 무수한 층의 파룬들이 있었다. 그 속에는 헤아릴 수 없는 물질과 세계가 있어 언어로 그 큰 파룬을 형용할 수 없었다. 큰 파룬 위에는 사부님의 법신이 계셨고 남색 머리카락에 노란 가사를 입고 대수인을 하고 계셨다. 사부님께서 대수인을 하시는 중에 사부님 가슴 중간 부위에서 거대한 에너지가 나와서 연공장에 있던 모든 대법제자의 몸에 떨어졌다.

그의 층차에서 보니, 대략 20% 동수들의 신체에 사부님의 에너지가 떨어져 보기에는 아주 빨리 한 층의 세포에 충만되더니 갑자기 그들의 신체가 신속하게 진동을 하며 소리를 내었다. 그 후 그들은 투명으로 변하여 육신이 보이지 않았다. 또 한 참 지나서 그들이 다시 나타났고 에너지는 그들의 신체에서 다시 축적되기 시작했다. 그들이 5조 공법을 연마하고 “허스” 하고 출정할 때 그들은 마치 겉의 투명한 유리로 안의 육체를 감싸고 있는 것 같았다.

기타 동수들에게는 에너지가 한 알 한 알의 보석처럼 그들의 신체로 떨어졌지만 아직 한 층의 피부를 형성하지 못했다. 극소수 사람들은 “보석”이 땅에 떨어져 그들의 피부가 받을 수 없고 축적할 수 없었다. 그는 또 사부님께서 소수 대법제자에 대해 그 자리에서 관정해 주시는 것을 보았다. 하얀 우유 빛처럼 작은 사발크기 굵기의 그러한 큰 새하얀색 고에너지 물질이 머리에서 신체로 들어갔다. 그 중에는 그가 알고 있는 대륙에서 온 동수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 외 한 백인수련생이 나와 룽룽을 보니 이 공간에서 “파룬따파는 좋다”란 글이 적힌 노란색 티는 다른 공간에서 우리가 전부 금으로 된 금색 갑옷, 모자, 가면, 장갑을 두르는 것으로 칼날이 들어오지 못할 지경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한 사람마다 검을 하나씩 몸에 차고 있었다.

룽룽을 갓 만났을 때 그의 몸 밖에는 희끄무레한 진흙으로 된 갑옷을 볼 수 있었다. 마치 야산의 멧돼지 같은 것인데 자신을 방어하고 활을 방어하는 것이었다. 오랫동안 진흙바닥에서 뒹굴어서 몸에는 한 층 한 층 두터운 진흙이 몸에 말라 붙어있었다. 그때 그는 갓 법을 얻었고 지금으로부터 1년 5개월 전이었다. 그 진흙 갑옷은 사부님의 가지에 의해 금빛 갑옷으로 변했다. 대법을 수련하면 우리 자신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좋은 물건을 주는지 모른다.

2001년 나는 악경에 의해 구치소에 불법 수감될 때 혹독한 매를 맞았다. 한번은 4시간 넘게 맞았는데 그 당시 전혀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그시기에 나는 이미 알았는데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금종조와 철포삼의 공능을 주셨다. 이 공능은 나의 신체 밖에 있어서 가끔 감지할 수 있었다. 그들은 나를 자지 못하게 하고 손에 수갑을 채워 손목을 잡아끌어서는 신체가 반공중에 매달리게 했다. 수갑이 손목을 꽉 죄어도 살점을 죄지 못했고 어혈도 없었다. 그 상황에서 나는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었다. 그들은 나를 힘껏 매달아놓아도 나에게 작용이 없는 것을 보고 다급히 포기했다.

사부님께서 부여해주신 방어 가리개와 금빛 갑옷, 금검은 제자를 보호하고 있었다. 사악의 미친 듯 한 박해와 무수한 체포, 혹독한 매질 속에서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다. 바로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았고 또한 박해로 인해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2. 법회 현장에서 본 것

법회 당일, 아주 이른 시간에 그는 에너지장이 변하기 시작하는 것을 발견했다. 오로지 사부님의 에너지만이 법회장의 전체 대법제자 매개인의 부동한 색상의 에너지를 뒤덮었다. 그는 사부님께서 일찍이 회의장에 계심을 알았다.

사부님께서 무대 위로 오셨을 때 우리 주위의 공간이 변했다. 더 이상 이 공간의 벽과 장소가 아니었는데 사부님께서 우리를 다른 공간에 데려다가 설법하시는 것으로 보였다(이 날 천목으로 본 다른 공간을 10년 전 대륙의 제자도 장래에 이러한 날이 있을 것임을 미리 보았다. 모든 대법제자인데 대륙대법제자를 포함하여서)

또한 아주 많은 고급생명들이 우리와 동시에 법을 듣고 있었다. 회의장 전체는 달걀 형태의 에너지장에 감싸여 폭탄이 있어도 폭발할 수 없을 정도로 절대적으로 안전했다. 전부 사부님의 끝없는 법력의 제약을 받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그를 보시면서 한편으로 설법하고 한편으로 사유전감으로 그를 일깨워주었다. 동시에 한 손으로 그의 몸을 쓰다듬었는데 대략적인 뜻은 “잊지 말라. 당신의 오늘날의 목숨은 대법이 연장해 준 것이고 사부를 도와 정법하는데 쓰는 것이다.” 그는 목소리가 매우 크게 느껴져 내가 옆에서 모두 들은 것으로 알았지만 사실 나는 아무 것도 듣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여러분들을 보러 왔다고 말씀하시며 두 손을 펼쳐 회의장을 향해 저으실 때 그는 사부님의 손바닥에서 에너지가 내보내져 회의장 모든 사람들의 몸을 쓰다듬는 것을 보았다. 매 사람 모두 포함하여 수련을 잘 하든 못하든 가짜 수련하러 온 이, 나쁜 짓을 하러 온 이 모두를.

룽룽은 법회 현장과 퍼레이드에서 나쁜 짓을 하러 온 사람들이 있음을 보았다. 룽룽은 그들의 복부에 파룬과 기제가 없고 아무 것도 없다고 했다. 그들은 나쁜 짓을 할 수도 없었고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일부는 통제되었고 일부는 사부님에 의해 청리되었다.

이상의 글을 써냄은 이 글을 통해 대법을 실증하고 동수들을 격려하며 사부님을 더욱 믿고 법을 더욱 믿기 위함이다. 룽룽은 전에 이런 말을 했는데 그의 마음속에는 대법을 단호히 믿는 신념이 있어 누가 그의 마음을 무수한 조각으로 잘라서 세계 구석구석에 떨어뜨려도 그의 매 하나의 마음은 여전히 대법을 단호히 믿는다는 일념 뿐이다고 했다!

발표시간 : 2009년 7월 21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9/7/21/606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