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념이 신위를 드러내다
작자:대륙대법제자
【정견망 2010년4월28일】 동수들이 신통으로 대법을 실증한 글을 본 것이 계기가 되어 약간의 생각을 했고 스스로 대법을 수련한 이래 조사정법, 중생을 구도하는데 신통으로 법을 실증한 신의 흔적을 써내어 대법을 실증하는 일의 뛰어남을 말하고자 한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정진요지2> 이 말은 내가 항상 마음에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신통은 때로는 효과가 있고 때로는 효과가 없었다. 무슨 원인으로 신통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가? 법공부와 동수들이 쓴 글을 보며 자기의 마음과 관념이 조성한 엄중한 장애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며 착실히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망념 없이 착실히 수련하고 가능한 한 사부님의 가르침과 요구대로 하되 결과에 집착하지 않기로 했다. 오랜 시간의 단련 끝에 사람 마음과 관념이 점점 담담해졌고 조사정법하는 길에 신통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스티커를 국기에 붙이다
어느 날 대낮 나는 새로 개발한 구역에 가서 스티커를 붙였다. 출발 전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여 세인들이 나를 보지 못하도록 했다. 갔다 오는 길 내내 순조로웠고 스티커는 기본적으로 다 붙였다. 이때 나는 어느 정부 건물 앞에 도착했는데 위 호주머니에서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진상스티커를 꺼내어 정부 건물에서 대략 80미터 떨어진 후미진 곳을 찾아 두 손으로 스티커를 들고 국기에 대고 숨을 한번 불자 스티커는 날아가 버렸다.
처음에는 그것이 땅에 떨어진 줄 알고 온 사방에 찾고 찾았는데 갑자기 건물의 경비원이 큰소리치는 것을 보았다. “누가 대담하게 국기에 스티커를 붙였는가?” 경비원의 고함 소리는 건물의 모든 관원을 놀라게 했고 그들은 우르르 몰려나와 보았다. 국기의 위치는 바로 이층 높이의 대문 꼭대기 위에 있어서 위로 밀어버릴 수도 없고 땅에 내릴 수도 없었다. 스티커는 볼 수만 있었고 떼 낼 수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성의 정부 관원과 많은 경찰차가 연달아 와서 스티커를 보고 왔다 갔다 하며 연구를 하고 있었다. 경비들은 대문 아래에서 지키고 있어서 파리 한 마리도 그들의 시선을 피하지 못할 정도였다. “대체 파룬궁은 대낮에 감히 어떻게 스티커를 이층 높이의 국기 위에 붙였을까? 너무나 신기하다.” 그들은 시종 알 수 없었다. 그중 시력이 나쁜 노 관원은 무슨 내용이냐고 물었고 주위의 젊은 간부가 “천멸중공”이라고 대답했다. 노간부는 얼굴을 찌푸렸다.
한바탕 곡절을 겪은 후 경비원들은 긴 사다리를 구해오기로 했고 나는 마음속으로 <장자석>의 노래를 부르며 득의만만하게 돌아왔다.
신통으로 위성TV 삽입 방송을 하다
어느 날 내가 대법 진상 CD를 나누어 주고 있는데 갑자기 장춘대법제자 유성군 등이 세인들에게 천안문 분신 조작 사실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TV 삽입 방송을 한 것이 생각났다. 이 때문에 귀한 생명을 잃었다. 나는 만약 대법신통으로 한다면 안전하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텔레비전 앞에서 단수입장을 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여 텔레비전화면에 진상화면이 사당의 위성 방송을 덮어버리도록 했다. 내가 담담하게 생각하자 사부님의 법신이 대수인을 하시는 것을 보았다. 잠시 후 사부님의 법신은 천천히 사라졌다.
다음날 어느 동수가 말했다: “사당의 방송국 9개 채널에 동시에 몇 초간 대법진상 화면 “정법” 두 글자가 나타났는데 어느 동수가 한 건지 모르겠다, 너무나 대단했다!”
또 며칠이 지났다, 어느 다른 동수가 말했다: “신당인 텔레비전에 보도하기를 “사당의 텔레비전 방송”에 몇 초간 대법진상화면이 나타났다고 했으니 사당은 미래가 얼마 없을 것이다.”
빌려온 공
나는 많은 친구가 있는데 그들은 다른 공간에 살고 있다. 그들은 우주 정법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을 알고 있다. 우리는 비록 사람과 신의 구별이 있지만 늘 같이 살고 있다. 우리가 법공부 할 때 그들은 초롱초롱하게 서서 대법을 듣고 있다. 가끔씩 열렬한 박수를 치기도 한다. 우리가 대법 진상 일을 할 때 그들은 적극적으로 보호하며 내가 능력이 모자랄 때 도와준다.
그들은 속인의 육신과 사상이 없다. 그래서 그들의 신통은 열려있다. 나는 몇 차례 그들에게 드러내 줄 것을 청한 적이 있는데, 그 결과는 경천동지할 정도였으며 못하는 일이 없었다. 매 사건은 모두 “사당의 텔레비전 현상”처럼 자연현상 같이 세인들에게 알린다.
그들은 조사 정법하는 신성한 사명 중에 공을 세우려 하며 수시로 검을 뽑을 준비가 되어있다. 법정인간 때가 되어야만 신통이 크게 드러나고 사악을 다 제거하며 인간쓰레기를 청리할 것이다.
발표시간:2010년 4월 28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4/28/658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