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념 대신통 위엄이 끝없어!
작자:대웅(大雄)
【정견망 2010년 6월 6일】
우리는 매일 발정념을 하는데 정념은 세 가지 일 중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매일 발정념을 많이 해야 하는데 자기 공간내의 일체만 청리할 것이 아니라 제때에 우주 삼계 내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없애야 한다. 하지만 한동안 나는 잘하지 못했는데 전반적으로 흐리멍덩했고 겉으로는 발정념을 하고 있어도 혼혼(昏昏)하여 졸렸다.
어느 날 밤에 발생한 한 가지 일이 나로 하여금 발정념의 엄숙성을 진정으로 인식하게 했다. 이는 보통 일이 아니고 악을 제거하는 것이며 다른 공간에서는 바로 정과 사의 대전이다!
나는 매일 밤에 법학습을 한다. 내 기억에 그날 밤 11시가 되어 매우 피로함을 느껴 잠시 쉬었는데 뜻밖의 일이 일어났다. 나는 갑자기 머리를 움직일 수 없는 느낌을 받았다. 마치 무슨 힘이 작용하는 것 같았는데 속으로 어찌된 일인가 했다. 나는 수련을 매우 오래했는데 이런 상태가 나타난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것을 개의치 않고 계속 잠을 잤다. 어떻게 해도 움직일 수 없는 느낌을 받았다.
마음 속으로 일어나 앉아야 한다고 생각하자 곧 일어나 앉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아무 일 없으니 잠이나 자자고 하면서 또 잠이 들었다.(나중에 알았는데 나는 근본적으로 일어나 앉은 적이 없으며 나의 원신이 나의 쩐티(真體)를 일으켜 세운 것이다)
이렇게 한참이 지났다. 나는 갑자기 뭔가 잘못되었음을 인식했는데 어떻게 해도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내가 눈을 떠보니 원래 맞은편에 시커먼 것이 하나 서 있었는데 당나귀 같은 괴물이었다. 나는 속으로 이것은 사악한 마가 부린 수작임을 알았다. 나는 담대하게 나의 육신을 통제하려고 생각했고 즉시 발정념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손을 들 수 없었고, 내 손과 신체는 그것이 내보내는 한 가닥 힘에 의해 통제되었다. 나는 조급해졌다. 속으로 나는 대법제자다 그 무엇도 나를 감히 움직이지 못한다! 고 생각했다. 이렇게 하여 조금씩 조금씩 손을 들었는데 매우 힘들었다. 조금씩 들어 마침내 나는 완전히 다 들 수 있었다. 나는 즉시 일어나 앉아 즉시 강대한 발정념을 했으며 속으로, 네가 나를 감히 해치려고 하는가! 하며 단수입장하는 순간 아무것도 없이 다 사라졌으며 일체는 안정을 회복했다. 신체도 좋아졌다.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이것은 정말 10년 감수한 일이었다. 우리는 정말 항상 정념을 강하게 해야 한다. 만일 정념이 부족하면 결과는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개인적인 깨달음은 이렇다. 정법이 매우 빨리 추진되고 있고 다른 공간의 대량의 사악이 정법 홍세에 따라 다 없어졌다. 그러면 그것들은 정말로 갈 곳이 없다. 그래서 목숨을 건지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표면적인 껍질로 밀고 온다. 바로 우리 분자보다 더 작거나 더욱 작은 한층 공간으로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때 우리 매 진정한 대법제자들은 정념이 족해야 하며 정념정행해야 한다. 진정으로 누락이 없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악한 요소가 들어오며 온다. 물론 우리는 사존의 법신의 보호가 있지만 사악은 개인이 방임하는 틈을 타고 들어온다. 어떤 동수는 사람의 마음이 중하여 괴로울 때 사람의 마음으로 병이라고 여기는데 이렇게 되면 사악은 곧 당신에게 구실을 잡아 소위 “고험”한다. 그러나 수련은 엄숙한 일이다!
하지만 나는 또 많은 동수들이 자신의 일체를 엄숙하지 못하게 대하는 것을 본다. 어느 외지 동수가 인터넷을 하는 것을 보고 무엇을 하는지 물었더니 영화를 보고 있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하며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법을 보아야만 빨리 승화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알았다고 했다.
나중에 나는 또 여러 차례 그가 그곳에서 노는 것을 보았다. 사실 사존께서 나더러 이런 것을 보게 하심은 우연이 아니다. 내가 산만할 때 나도 그 동수와 무엇이 달랐는가 생각했다. 흔히 시간이 많으니 급할 것 없다고 여긴다. 하지만 “자네는 보지 않았는가, 거울 앞에서 흰머리 슬퍼하니, 아침의 검은 머리가 저녁에 허옇게 됨을”-<역자 주 :이백의 장진주將進酒 중에서> 오늘 우리에게는 며칠이나 남아 있을까?
한번 잘못하면 이미 백발 노옹이다. 무엇 때문에 우리는 수련의 문제에서 엄숙하지 못하는가? 우리는 용맹정진해야 한다.
발정념은 신통을 드러내는 것이다. 표면공간은 미혹되어 있기에 우리는 잠시 발정념의 위력을 보지 못하지만 실제로는 원자탄보다 더욱 위력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할 때는 정력을 집중하지 않거나 인심이 무겁거나 혹은 머릿속에 온갖 혼란한 것이 차 있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 그러니 반드시 힘을 가해야 한다. 당시 북경에 갔을 때 밤에 나는 적은 여관에 머물렀는데 발정념이 끝난 후 잠을 잤다.
꿈속에 나는 어느 큰 호수 가에 도착했는데 호숫가에는 사람과 차들이 왕래하고 있었으며 매우 시끌벅적했다. 갑자기 조용한 호수면에 파도가 일어나더니 뱀같은 것이 펄쩍 솟아올라와 도처에 달려가 사람을 잡아먹었다. 길거리의 사람들은 놀라서 우루루 도망갔다. 내가 달려가서 보았더니 정말 요괴였다. 나는 손에 검을 빼들고 그 요물을 베려고 했다. 요물은 내가 검을 뽑는 것을 보고 머리를 돌려 나와 대적하려고 했다. 나는 내가 솜씨를 좀 발휘하자 보검은 매우 크게 변했으며 그 뱀 요귀의 위력이 반으로 줄었다.
잠시 쉬려고할 때 그 호수의 괴물이 또 달려왔다. 나는 또 베었는데 다 벤 후 뱀 요괴는 다시 몸이 솟아나왔으며 이같이 뱀을 베기를 몇 차례 했다…… 우리가 발정념하여 일부분을 소멸하면 그 사악은 스스로 보충해온다. 그러니 우리는 진정으로 엄숙하게 발정념을 대해야 한다. 북경은 사악이 가장 집중된 곳이며 우리는 매차 발정념할 때 집중하여 소멸하며 그것이 회복할 힘이 조금도 없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진정하게 정념정행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에 완전히 따라야만 대법은 우리에게 무상의 법력을 부여한다. 역사상 가장 특수한 시기에 우리 대법제자가 해야 할 3가지를 잘해야 한다. 사악한 당의 거짓말에 기만당한 세상 사람들을 구도해야 하고 나쁜 짓을 하는 이리와 개들을 다 없애야한다.
정말로 다음과 같다.
정념 대신통
정행으로 대궁을 거니네
안으로 찾아 황금 연꽃을 보니
위엄이 끝이 없구나!
正念大神通
正行走大穹
內找金蓮見
威嚴天外天
발표시간 : 2010년 6월 6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6/6/666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