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이미 깔렸고 션윈 매표는 어렵지 않다
작자:북미대법제자
[정견망]
2011년 션윈순회공연이 지난달 끝났다. 돌이켜보면 북미와 유럽의 대부분 지역에서 션윈 매표로 사람을 구한 수량은 우리에 대한 사부님의 요구에 완전히 도달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션윈을 널리 알리고 매표활동에 참가한 우리 매 동수들은 가슴에 손을 대고 자문해보았을 것이다. 대체 그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중생을 구도하는 이 진귀한 기연을 잃게 했을까?
이번에는 션윈 티켓이 과거보다 비싸 적지 않은 동수들이 이로 인해 두려움을 가졌고 표가 팔리지 않을까 두려워했으며 어려움이 있을까 두려워했다. 각종 마음이 모두 나왔으며 이 때문에 일을 하는 과정에서 과감하게 하지 못하거나 혹은 다른 정서를 지녀 반작용을 일으켰다. 또 회사를 찾아가 션윈을 소개할 때 두려움 때문에 과감하게 말하지 못하고 션윈 전단지만 내려놓고 달아난 경우도 있다. 이런 속인의 마음을 지니고 있다면 자연히 잘하지 못하게 된다. 자신의 각종 사람마음이 자신을 가로막은 것이다. 표는 자연히 팔리지 않았다.
사실 션윈 매표와 티켓 가격에 대해 사부님께서 일찍이 설법해주셨지만 우리는 오히려 진정으로 깨닫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작년 워싱턴DC 법회 설법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또 하나는 션윈(神韻)의 티켓을 판매하는 일에 있어, 나는 우리가 현재 주류(主流)사회를 해야 하고, 주류(主流)사회를 열어야만 전 사회를 열 수 있으며, 비로소 영향을 크게 할 수 있고, 비로소 더욱 많은 관객이 있을 수 있으며, 비로소 더욱 많은 구도될 중생이 온다고 말했다. 그럼 어떤 사람은 곧 이런 의견, 저런 의견을 제출하며, 또 어떤 사람은 티켓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하는데, 사실 전혀 그런 일이 아니다.”
“한 가지를 당신들이 알아야 하는데, 내가 하고자 한 이 일은 당신들이 되고 안 되고를 토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렇게 한다고 말했으면, 당신들은 오로지 가서 하기만 하라. 왜냐하면 내가 일단 무엇을 결정했다면, 간단한 한 마디가 아니며, 절대로 간단한 방법이 아니며, 나는 많은 것을 변동시켜야 하는데, 신(神)이 모두 따라서 이렇게 하고 있다.”(《더 정진하자》)
주류사회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을 때 사부님께서는 이미 모든 길을 다 잘 배치 하셨으며 모든 신들도 수시로 우리를 도울 준비를 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전제조건이 있다. 우리가 두려움이 없어야 하고 정념을 지니고 정정당당하게 하되 극단으로 나가지 말아야 한다. 만약 우리가 션윈을 소개할 때 “션윈 티켓을 사는 것은 천국으로 향하는 입장권이다”는 등을 말한다면 이는 너무 높게 말한 것이다. 속인은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며 곧 반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션윈을 소개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정상적이며 이지적으로 할 수 있고 정정당당하게 할 수 있다면 그럼 하나를 하면 하나를 이룰 것이다. 션윈 매표는 사실 이렇게 쉬운 것이다. 캘리포니아 남부의 한 도시에서는 이렇게 하여 성공했으며 또 다른 도시에서도 이렇게 했는데 공연을 치를 때마다 사람이 많아졌다. 왜냐하면 주류사회를 열었기 때문이다.
발표시간:2011년 6월 2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6/2/749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