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당당하게 주류사회에 션윈을 널리 알리자
작자:해외대법제자
[정견망]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조사정법과 중생구도를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모두 알고 있다. 이 과정 중에서 션윈(神韻)을 지지하고 널리 알리는 것은 아주 중요한 조성부분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사부님께서 직접 션윈에 참여하셨을 뿐만 아니라 사람을 구도하는 효과가 매우 좋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대법제자들의 인식차이가로 각종 요소들의 교란에 이용당해 매표와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영향을 끼쳤다. 그렇다면 우리는 마땅히 어떻게 이 문제를 보아야 하는가?
사부님께서는 《더 정진하자》에서 “또 하나는 션윈(神韻)의 티켓을 판매하는 일에 있어, 나는 우리가 현재 주류(主流)사회를 해야 하고, 주류(主流)사회를 열어야만 전 사회를 열 수 있으며, 비로소 영향을 크게 할 수 있고, 비로소 더욱 많은 관객이 있을 수 있으며, 비로소 더욱 많은 구도될 중생이 온다고 말했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전 세계에 수십 억 인구가 있지만 대법수련자는 다만 1억 정도에 불과하며 해외에서 션윈을 널리 알리는데 참여할 수 있는 대법제자는 더욱 적음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진상을 알고 구도받기를 기다리는 이렇게 많은 세인들을 마주해, 어떻게 사회의 주체(主體) 즉 주류사회로 하여금 션윈을 알고 션윈의 아름다움을 인식하게 할 것인가는 아주 관건적으로 변했다. 왜냐하면 오직 이렇게 해야만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전 사회에 대규모의 큰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대법제자는 수련 중에서 명리(名利)를 담담히 보기 때문에 속인사회 중의 많은 일에 그리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특히 중국대륙에서 건너온 대법제자들은 서방사회의 운영방식에 대해 잘 모르며 일부 두려워하는 정서가 존재한다. 이는 과거 전단지를 배포하거나 혹형전을 하거나 심지어 정부관원들을 찾아가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는 그다지 뚜렷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어떻게 대담하게 열린 마음으로 전 사회의 주체를 상대할 것인가에 직면해서는 좀 두려워하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 제때에 안을 향해 찾지 못하면 심지어 서로 원망하며 대법제자 정체(整體)가 사람을 구도하는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다.
그러나 “만고(萬古)의 일은 법(法)을 위해 왔다”(《홍음2》〈연극 한편〉). 기왕 인류가 오늘날의 정법과 오늘날 구도받기 위해 역사의 오랜 연대를 지나왔다면 그럼 우리가 션윈을 널리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데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 자원이 많이 존재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서방사회의 주체는 예술을 아주 중시한다. 일부 전통 발레나 오페라는 나라와 언어의 경계를 초월해 오랫동안 쇠퇴하지 않는다. 우리는 션윈공연이 내용, 형식에서부터 스크린과 악단의 반주에 이르기까지 모두 세계정상급 공연임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예술수준에서 말하자면 전 사회가 접수하고 감상하게 만드는 것은 마땅히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만약 우리가 자세히 관찰한다면 사회예술의 조류와 가치관을 이끄는 것이 바로 일정한 사회적 지위를 지닌 중산층과 상류층 사회인사들임을 발견하기란 어렵지 않다. 이들 중의 많은 이들은 의사, 변호사, 기자 혹은 관리자 등이며 비록 억만장자는 아니지만 오히려 예술의 방향을 쫓을 충분한 시간과 정력이 있다. 또 이들의 소비수준과 가치관은 사회의 주체인 중산층에 가깝다. 때문에 이들이 바로 직접 사회 이념과 조류를 주도하고 있다.
이것을 분명히 안다면 우리는 대범하게 각종 방식을 이용해 이들 인사들과 접촉해야 하며 그들에게 션윈을 소개해야 한다. 대법제자들의 많은 사람들이 고등교육을 받았으며 사회의 다양한 업종과 계층에 분포하고 있다. 사회적 배경이거나 혹은 지식수준이거나 혹은 언어상에서 모두 이들과 접촉하는데 큰 장애가 없다. 적지 않은 지역에서는 또 이 방면에 좋은 경험이 있다. 사실상 션윈은 사부님께서 직접 참여하고 계시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각종 방면에서 모두 상응하게 이를 위한 길을 열어야 한다. 표면적으로는 대법제자가 이 공간에서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길은 이미 잘 깔려 있다. 대법제자는 단지 가서 하기만 하면 다른 공간의 정신(正神)들도 우리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만약 대법제자의 내심이 불안하고 두려워하며 속인의 마음이 나와 이것을 두려워하고 저것을 두려워한다면 그럼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가로막을 수 있다. 이때는 설사 발정념을 해도 효과를 보기가 아주 어려운데 왜냐하면 저애하는 요소가 대법제자 자신에게서 유래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자신을 과거 거리에서 전단지를 배포하거나 혹형전을 여는 등의 진상 방식에 국한시키지 말아야 하며 마땅히 중생을 마음에 품고 어떻게 사부님께 협력해 장차 션윈의 정보와 대법의 아름다움을 사회 주체들에게 전달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큰 범위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이 과정 중에서 대법제자 사이의 상호협력이 또 아주 관건적이다. 직접 일에 참여한 동수건 아니면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동수건 모두 그 어떤 부정적인 생각도 갖지 말아야 한다. 상호간에 정념(正念)으로 많이 지지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필경 우리는 각자의 견해나 혹은 속인의 관념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떻게 최대한도로 자신을 내려놓을지 많이 생각하고 정체적인 각도에서 동수에게 협조해야 한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우리는 각종 교란요소를 타파해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잘 완수할 수 있다. 대법제자는 모두 다년간 수련을 거쳤고 어떻게 공동으로 이 일을 잘 할 것인가는 우리에 대한 정법형식의 요구이자 중생구도의 수요이며 또한 미래우주의 수요이기도 하다.
이와 동시에 션윈을 소개할 때 너무 높이 말하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전에 우리에게 진상을 알릴 때 너무 높이 말하지 말아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부면(負面)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주셨다. 션윈을 소개할 때도 그렇다. 속인사회의 형식에 부합해야 하며 속인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착실한 효과에 도달할 수 있는 동시에 불필요한 교란과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우리가 이지(理智)적이며 정정당당하게 주류사회로 나아가 션윈을 널리 알리기만 하면 우리는 이것들을 잘 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고 계시며 정신(正神)들도 우리를 협조하겠지만 길은 여전히 우리에 의지해 걸어가야 한다.
발표시간:2011년 6월 2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6/2/749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