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강귀의 사망소식을 정념으로 대하자

강귀의 사망소식을 정념으로 대하자

작자:종고루(鍾鼓樓)

[정견망] 최근 해외매체에서 강귀(江鬼 강택민)가 이미 사망했다고 보도했고 각종 다양한 소식통을 통해 볼 때 중공사당(中共邪黨) 내부에서도 이상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모두들 강귀 사망소식이 정식으로 발표되기를 기다리고 있으나 며칠간 확실히 입증되지 않았으며 중공 매체들은 도리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우리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정념으로 대해야 한다.

우선 대법제자의 마음이 강귀의 사망소식에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우리 내부에 파동을 일으켜선 안 된다. 모두들 마땅히 평소처럼 3가지 일을 잘해야 하며 하루 종일 강귀 사망소식이 정식 발표되기를 기다려선 안 된다. 이 역시 일종의 집착이다. 만약 보다 많은 대법제자들이 이런 집착을 품고 있다면 구세력은 이를 구실로 교란하지 않겠는가? 과거에 교훈이 이미 아주 심각하며 대법제자들은 수년 간 온갖 역경 속에서 걸어왔으니 오늘에 이르러 마땅히 모두 단련 성숙되어야 하며 더는 과거의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다음으로 이번 강귀 사망소식이 전해진 것은 다년간 소식이 뜸했던 강귀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여론의 관심초점이 되게 했으며 사회대중의 관심을 끌게 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폭로하며 박해를 제지할 아주 좋은 기회이다. 강귀와 중공사당이 서로 도와 어떻게 나라와 백성을 해쳤으며 어떻게 세상의 도덕을 부패시켰으며 어떻게 파룬궁을 박해했는지 도 어떻게 천안문분신자살사건을 날조했으며 어떻게 파룬궁수련생들을 잔혹하게 박해했는지 지금 대중들의 관심이 강귀에게 모인 때에 우리가 이런 진상을 알린다면 그 효과가 더욱 좋을 것이다. 아울러 강귀에 대한 사후평가를 통해 도의(道義)와 여론(輿論)의 심판을 하고 이를 통해 사악을 두려워 떨게하는 작용을 할 수 있다.

셋째, 얼마 전 하남(河南) 한 작은 향의 관리가 강귀의 정부(情婦)를 강제로 포옹한 사건에서 보다시피 이번에 강귀의 병이 위중함은 결코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며 아울러 강마두(江魔頭)를 지탱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이 대량으로 소각된 소치이다. 그렇지 않다면 사람의 담이 이렇게 커질 수 없는데 필경 사람은 명백한 일면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 공간에서는 강귀가 안 되는 것으로 표현되는데 실제상 다른 공간에서 강귀를 지탱하던 사악이 정신(正神)들에 의해 포위 토벌되고 대법제자들의 정념의 공격을 받아 안 되게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은 바로 대법제자들이 발정념으로 강귀 및 그것을 지탱하고 비호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세력을 제거할 절호의 기회이다. 조건이 가능한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발정념을 많이 해야 한다.

강귀가 언제 사망할 것인지 우리 대법제자들은 이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강귀와 다른 공간에서 그것을 지탱하는 사악의 힘을 제거할 기회가 왔을 때 우리는 놓치지 말아야 하며 마땅히 과감하게 기회를 잡고 가급적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이런 사악들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넷째 어떤 제자는 강귀는 지금 죽지 않을 거라고 여기거나 어떤 이는 지금 죽어서는 안 되며 마땅히 후일에 사당(邪黨)이 무너진 후 공개심판을 받고 처결되어 인류에게 경고를 남겨야 한다고 여긴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대법제자의 이름으로 문장을 써서 무슨 강귀는 죽지 않을 것이며 또 죽어서도 안 된다고 한다. 나는 이런 인식이 아주 타당하지 않다고 본다.

제자들 중에 이런 인식이 있는 이유는 최근 몇 년간 일부 공능이 나온 동수들이 다른 공간에서 본 일부 장면에 근거하는데 그들이 본 장래의 장면을 써내자 제자 중에 이런 보편적 인식이 있게 되었다. 바로 강귀의 결말은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정법(正法)은 사부님께서 주도하고 계시며 지금의 매 하루는 모두 정법의 수요에 의해 안배된 것으로 세간의 형세 역시 정법의 수요에 의해 변하는 것이다. 과거 중신(衆神)들이 보았던 것이나 예언했던 수많은 것들은 모두 이미 변화가 발생했으며 이 때문에 우리는 다른 공간에서 본 것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며 마땅히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들에게 발정념으로 삼계 내에서 대법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하라고 하셨는바 여기에는 당연히 강귀를 포함한다. 법리상 우리는 마땅히 현재 대법에 대한 이번 사악한 박해는 마땅히 존재하지 않아야 하며 강귀 등 대법을 박해한 사악한 생명들도 존재하지 말아야 함을 인식해야 한다. 정념으로 이번 박해 및 그런 사악한 생명들을 제거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어떤 사람은 강귀는 죽지 않을 것이며 또 죽어서도 안 되며 마땅히 후일 공개심판과 처결을 받아야 한다고 말해 세인들에게 경고하는데 이는 완전히 사람의 기점에서 본 것이다. 정법은 전 우주의 법을 바로잡는 것인데 그중에는 작고 작은 인간세상을 포함한다. 그런데 어찌 사람의 기점에서 사람의 이치로 정법을 가늠할 수 있단 말인가? 사부님께서 필요로 하시는가, 정법이 필요로 하는가 여부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언제 중공이 무너지기 전에 강귀가 죽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가?

그 외에 정법은 이미 최후의 단계에 들어왔다. 정법노정을 따라온 모든 대법제자들은 이미 다른 공간에서 아주 큰 변화가 발생해 대법제자의 에너지는 갈수록 커지고 능력 역시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아울러 우리는 또 정법과 함께 연계되어 있으며 우리 자신이 대응하는 거대한 천체(天體)체계와도 연계되어 있다. 현재 매 대법제자의 일사일념(一思一念) 일언일행(一言一行)은 모두 아주 큰 요소와 관련이 있다. 우리는 모두 물질과 정신이 일성(一性)임을 알고 있다. 그러하면 만약 어떤 대법제자들이 사상 중에서 강귀가 지금 죽지 않는다거나 혹은 지금 죽을 수 없다고 여긴다면 그럼 이런 관념은 정법 중에서 강귀가 조성한 장애를 제거할 수 있겠는가? 만약 보다 많은 대법제자들이 이런 생각을 지니고 있다면 강대한 장애를 형성하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의 정법에 대해 거대한 장애를 조성하 것은 다만 구우주의 고층생명의 변이된 관념뿐인가? 대법제자는 신우주의 극히 높은 층차의 생명으로 수령 성취되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대법이 육성한 생명으로 장차 신우주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순정(純正)한 생명이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의 사상은 반드시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야 한다. 정념으로 강귀의 사망소식을 대하고 정념으로 강귀를 포함한 대법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대법제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이며 또한 정법노정 중에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고험이다.

발표시간:2011년 7월 9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7/9/758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