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주위에서 발생한 신기한 이야기
글/ 성연(聖緣)
[정견망] 내가 십여년 간 모진 비바람 속에 수련하는 동안 나와 내 신변에서 많은 신기한 일이 발생해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초상(超常)적인 힘을 증명했다.
아들은 5, 6세 되던 해에 한번은 길가에서 놀다가 자동차에 부딪혔다. 당시 자동차는 아이의 두 다리를 깔고 지나갔고 차가 지나간 후 아이는 비록 엉엉 크게 울었지만 스스로 기어 일어났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조금도 다치지 않아서 기사와 이웃들이 신기하다고 했다.
모친은 70여세이며 학교를 다니지 않아 글자를 읽지 못한다. 법을 얻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전법륜”을 읽을 수 있었다. 또 수년간 끼고 있던 돋보기를 벗어버리고 시력이 젊은 사람과 마찬가지가 됐다.
2007년 겨울 모친은 병마로 심하게 박해받아 기절해 깨어나지 못했고 대소변도 가리지 못했다. 수련하지 않은 가족들은 급하게 의사를 불러왔다. 의사는 모친의 정황을 보고 안 되겠다고 하면서 사후를 준비하라고 했다. 친척이 재차 부탁해 의사는 겨우 포도당 주사를 걸어주었다. 언니는 수련인인데 그날 밤 집에 돌아가 하룻밤 동안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다음날 모친은 정상을 회복했고 또 일어나 책을 볼 수 있었다. 의사가 와서 모친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 의사는 “내가 비록 영양제를 주었지만 그 안에 아무 약도 넣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빨리 좋아지셨나요?”라고 물었다. 모친은 의사에게 자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보고 있는 것은 “전법륜”이며 파룬궁은 진정한 불법이자 초상적이라고 말해주었다. 의사는 진상을 알고 즉시 삼퇴를 했고 진상 CD를 들고 돌아갔으며 그 후 의사의 아들도 삼퇴했다.
또 한번 모친이 병업상태가 나타나 신체가 극심하게 아프고 심장도 견딜 수 없었는데 매일 밤을 앉아서 지내며 잠을 잘 수 없었다. 거대한 난 중에 모친은 사부님을 생각했는데 천목으로 희미하게 사부님을 보았고 온몸에 한 가닥 따뜻한 기류를 느끼며 온 몸이 단번에 가벼워졌다. 그날 이후 밤에 잠을 잘 수 있었고 얼마 안 되어 신체가 다 나았다.
또 한번은 동수와 먼 시골로 가서 대규모로 진상자료를 돌리고 현수막을 걸었다. 그러다 순찰하는 사람에게 발견되어 그는 내가 갖고 있던 현수막을 빼앗고 나를 경찰에 보고해 잡아가려고 했다. 나는 발정념을 하고 현수막을 도로 빼앗아왔다. 내가 도망간 후 악인은 손전등으로 비추며 나를 찾았다. 당시 나와 함께 간 동수가 있었는데 내가 잡히는 것을 보고 땅바닥에 앉아 가부좌 하고 나를 위해 발정념을 했다. 악인은 그녀 곁을 지나가며 손전등으로 그녀의 몸을 비추었으나 그녀를 발견하지 못했다. 당시 그녀는 물독 같이 생긴 투명한 빛 다발이 신속히 그녀를 그 속에 가려주었는데 발정념을 하자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고 했다. 나중에 우리는 사부님의 보호 하에 안전하게 돌아왔다.
한번은 진상자료를 만들 때 원본 CD가 긁혀서 망가졌고 다시 복사를 할 수 없었다. 몇 번이나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당시 매우 조급했으나 다른 방법이 없었다. 안으로 찾아보며 일부 집착심을 찾아서 바로잡았다. 나는 발정념을 시작하며 불법이 끝이 없음을 믿었고 동수도 나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잠시 후 천목이 열린 동수가 온 얼굴에 눈물을 글썽이며 사부님이 오셨는데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에 복사를 해놓으셨다고 알려주었다. 내가 한번 시도해보았더니 이번에는 잘 됐다. 이 일은 나에게 매우 큰 격려가 됐다.
사용하는 프린터, 컴퓨터 등도 다 사람을 구하는 법기다. 사용 시 잉크가 새거나 막히는 등의 현상이 나타날 때 안으로 심성을 찾아보고 발정념을 하면 정상을 회복할 수 있다. 나의 잉크젯 프린터에 스티커가 한 장 끼었는데 매우 끈적끈적했기에 종이를 말아 올리는 드럼이 끈끈하게 되어버렸다. 달라붙은 종이는 속에 있어서 꺼낼 수 없었으며 정상적으로 작업을 할 수 없었다.
이 프린터는 매우 구형인데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쳤으며 사용 기한도 이미 지난 제품이었다. 나는 그것을 새것으로 바꿔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틀이 지난 후 발정념을 하다가 나는 또 그 프린터가 생각났다. 프린터에 종이가 낀 것을 우연이 아니며 반드시 심성에 문제가 생겼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법공부에 마음을 집중하지 못하고 일하는 마음이 일어나 마음은 늘 조급했다. 그래서 프린터에 문제가 생긴 것이었다. 불법무변이라, 비록 나는 손을 집어넣어 종이를 끄집어 낼 수 없었지만 나는 신통으로 다른 공간에서 꺼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전법륜”에서 말한 “그러나 그 기, 그것은 이 공간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다른 공간으로 가는데, 다른 공간의 여기에는 담장이 없다”를 생각했다. 나는 다른 공간에서 종이를 끄집어냈다. 이 공간은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프린터를 켜서 테스트 인쇄를 해보았는데 기적이 일어났다. 시험용 용지가 낀 종이 위로 정상적으로 인쇄되어 나온 것이었다. 나는 또 비교적 두꺼운 종이로 시도해보았는데 매우 정상적이었다.
집안에 다른 용품 역시 마찬가지다. 전기밥솥이 폭발한다든가, 등이 밝지 않다든가, 비가 새는 등으로서 안으로 찾고 마음을 바로 잡아 심성문제를 고치고 난 후에 신통으로 수리할 수 있었다. 집에 플라스틱 대야가 있는데 물건을 너무 많이 넣어놓아 균열이 생겼고 물이 샜다. 공능으로 다른 공간에서 그것을 잘 붙이겠다고 생각하고 이쪽에는 손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이런 예는 너무나 많다.
2007년 구류소에서 강제로 음식을 주입 당했는데 나는 그 자리에서 발정념하여 그 고통이 나쁜 사람과 경찰관 몸으로 전도되어 그들이 현세현보를 받도록 하라고 했다. 그 결과 음식을 주입할 때 어느 형사범이 손으로 내 머리를 누르고 경찰을 도와 나를 박해했다. 음식물 주입이 끝난 후 형사범의 손등이 심하게 부어올랐고 매우 아팠다. 나는 그녀에게 악보를 받은 것이라고 말하자 그녀는 매우 두려워했다. 나중에 그녀는 다시는 감히 나를 보려고 하지 않았고 사람을 바꾸었다. 이 사람은 내게 매우 잘 대해주어 다시는 괴롭히지 않았다. 강제로 음식을 주입해 가장 심하게 박해한 그 경찰은 그날로 벌을 받았다. 근무 중 집에서 전화가 걸려왔는데 아이가 고열이 40도나 올랐다고 해서 당장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집에 도착한 후 자기도 코에서 피가 흘렸다. 다음날 경찰이 출근해 감옥 의사에게 이 사건을 이야기 할 때 나도 의무실에 있었기에 물어보았다. 당신 어느 쪽 코에 피가 났나요? 그녀는 오른쪽이라고 했다. 그날 내가 음식을 강제 주입당한 쪽이 오른쪽 콧구멍이었다. 당시 사부님은 나를 보호하셔서 나는 고통이 없었고 그저 꾸준히 발정념으로 악인을 억제했을 뿐이다.
원문위치: http: //www.zhengjian.org/zj/articles/2011/4/22/738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