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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법을 얻은 신기한 이야기

내가 법을 얻은 신기한 이야기

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9년 3월 법을 얻은 제자다. 나는 매우 외진 작은 어촌에서 태어났는데 학교도 가기 전에 한 가지 사실을 알고 있었다. 즉, 나는 또 다른 이름이 있고 다른 지방에서 왔다는 것이다. 혼자 있을 때 늘 생각해내려 노력했으나 아무것도 생각해내지 못했다. 어려서부터 신과 부처의 존재를 믿었고 신선이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늘 생각했다.

인생의 많은 좌절을 겪고 난 후 1999년, 사부님께서는 죄업이 많은 이 제자를 버리지 않으셨다. 어떤 동수가 이곳에 와서 홍법을 하여 나는 운 좋게 이 만고에 얻기 힘든 대법을 얻었다. 기억에 처음 책을 반 정도 봤을 때 내심 깊은 곳에서 어느 음성이 마치 소리치는 것 같았다. “사부님 마침내 당신을 찾았습니다.” 그러면서 눈물이 저절로 쏟아져 나왔다. 그때는 정말 왜 겨우 이제야 대법을 얻었는지 한스러웠다. 매일 걸신 들린 듯 밤늦게까지 책을 보았으며 다음날 평상시대로 출근했으나 피곤하거나 졸리지 않았다. 여기서 나는 법을 얻을 당시의 신기한 일을 말해 사람들에게 “전법륜”에서 말한 일체가 진실이란 것을 알게 하고 싶다.

1. 다시는 사람의 생활을 할 수 없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했을 때 책에서 말한 일체는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임을 알게 됐고 이전에 인생에서 알지 못하던 많은 일들을 책속에서 답을 얻었다. 그러나 머릿속에는 하나의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당신은 이 법을 배울 수 없다. 이 법을 배우면 다시는 사람의 생활을 할 수 없다.” 매일 나에게 이 말을 했으며 또 마음속에 일종 처량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자기가 아니란 느낌이 들었다. 막 법을 얻었을 때여서 어떻게 할 줄 몰라 며칠을 지내다가 동수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았다. 동수는 그것이 사상업이며 자신이 아니니 승인하지 말라고 해주었다. 전화를 끊고 난 후 이런 느낌은 없어졌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매우 우스웠다. 확실히 그렇구나, 법을 얻으면 다시는 사람의 생활을 지낼 수 없는 거구나.

어느 날 밤 책을 보다가 매우 늦었는데 책을 내려놓고 잠시 가부좌를 하려고 했다. 나는 두 다리를 가부좌하여 막 결인에 들어갔다. 갑자기 눈앞이 매우 밝아지더니 거의 눈을 자극할 정도가 됐다. 이어서 신체가 매우 빨리 도는 느낌이 들었는데 마치 날아오를 것 같은 매우 놀라운 느낌이었고 곧 눈을 떠보니 모든 현상이 다 사라졌다.

책을 볼 때 어떤 때는 어느 한 줄의 글자 배후에 황금색 빛이 쏘아져 나왔으며 때로는 형형색색의 노란 쌀알 크기의 파룬이 책 위에서 반짝였다.

2.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소업해주시다

법을 얻기 전에 심한 피부 알레르기증상이 있었는데 철이 들 때부터 매년 여름만 되면 두드러기가 생겨 작은 점에서 시작해 손바닥 크기로 번졌고 늘 간지러워 잠을 들 수 없었다. 한약, 양약 각종 방법을 다 시도해보았으나 소용없었다. 그해 3월 법을 얻은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재발한 적이 없다.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주실 때 가장 길었던 한번은 무려 5일간이나 설사를 했는데 온 위장이 다 텅 빈 느낌이었다. 그러나 정신은 또렷했으며 힘이 조금도 빠지지 않았다.

3. 사부님의 보호 하에 하나씩 난관을 지나다

법을 얻었을 때 나는 혼자 지내고 있었다. 동북지방에서 3월 날씨는 매우 차다. 농촌에서는 온돌을 때야 한다. 어느 토요일 아침에 나는 아직 잠이 깨지 않았는데 어머니가 나를 보러 오셔서 문을 두드렸으나 나는 듣지 못했다. 나중에 창문을 두드렸다. 내가 눈을 떠서 보니 집안에 온통 누런 연기가 가득 차 있어 가구가 거의 보이지 않을 지경이었다. 깨어난 후 비로소 목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아픈 것을 깨달았다. 어머니는 문을 열고 들어와 보고는 깜짝 놀랐다. 연기에 중독됐을 가능성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나는 기침을 몇 번 했을 뿐 별로 불편한 느낌이 없었다. 더욱 이상한 일은 온돌은 부엌에 있는데 내가 잠을 잔 방 외에 다른 방에는 연기가 조금도 없는 것이었다. 나중에 동수가 말하기를 그것은 목숨을 앗으러 온 것인데 사부님의 보호 하에 위험이 없어진 것이라고 했다.

어느 날 정오 막 동공을 끝내고 나서 잠자리로 가서 좀 쉬려고 누웠는데 즉시 비몽사몽 상태에 들어가서 신체가 움직이지 않았다. 이 때 검은 색 사람의 모습이 내 몸 위를 눌러 나는 한쪽 팔로 필사적으로 그것이 내 몸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 마지막 힘을 거의 다 썼을 무렵 검은 그림자는 단번에 사라졌고 나는 즉시로 깨어났다. 이는 사부님이 나를 도우셔서 난을 또 지나간 것이었다.

4. 내가 경험한 99년 7.20

1999년 7월 20일 나는 막 여름휴가를 맞아 시내로 들어갔다. 이 기회에 시정부에 가서 상황을 설명하려고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직접 이익을 본 사람입니다.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날 많은 동수들 역시 같은 목적을 갖고 시정부 민원실로 갔다. 나는 내 눈으로 직접 경찰이 동수를 구타하는 것을 보았는데 심지어 노인, 아이, 임산부를 가리지 않았다.

아마 정오쯤이었을 것이다, 어느 동수가 하늘에 사부님의 법신이 계신 것을 보았는데 많은 동수들이 보았다. 처음에는 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좀 조급했으며 사부님께 묵묵히 구했다. “사부님, 저도 보게 좀 해주십시오.” 이때 나는 태양이 파룬으로 변하여 바른 방향으로 도는 것을 보았다. 바로 돌고, 반대로 돌기도 했다. 온 하늘에 모두 자색 파룬이었는데 마치 눈꽃이 날리는 듯했으며 크고 작은 것이 매 수련생의 얼굴에 다 있었다.

오후에 사악한 경찰은 모든 수련생을 광장에 모이라고 한 다음 버스로 한대씩 한 대씩 끌고 갔다. 7월 중순, 하늘은 맑고 가장 뜨거운 날이었다. 비록 사람들이 빽빽하게 밀리고 있었지만 발 아래는 오히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조금도 더운 줄 몰랐다.

발표시간: 2011년 4월 28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4/28/739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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