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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반성: 션윈의 구도는 다른 항목과 구별이 있는가?

션윈반성: 션윈의 구도는 다른 항목과 구별이 있는가?

작자:영국제자

[정견망]
최근 유럽 각국 수련생들은 한 가지 문제를 사고하고 있는데 바로 내년에 션윈을 치를 준비를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많은 수련생들은 이런 질문은 제기할 필요조차 없으며 우리가 어찌 조사정법(助師正法)을 하지 않고 션윈을 치르지 않을 수 있는가? 라고 여긴다. 그러나 현실은 지난 몇 년간 많은 나라에서 션윈을 치르지 못했거나 또는 치르더라도 잘 치르지 못했다. 그렇다면 모든 국가에서 반드시 션윈을 치를 필요가 있을까? 치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가? 션윈이 사람을 구도하는 것은 사람을 구도하는 다른 항목과 어떤 구별이 있는가?

이런 문제들은 줄곧 나를 곤혹스럽게 했다. 그러다 2009년 “따지웬회의에서의 설법”을 본 후에야 나는 조금 분명해졌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기타 어종의 따지웬도 아주 관건인데,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바로 세계 각 지역 어느 구석의 세인이든 구도 받을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대법제자의 사부인 나 李洪志(리훙쯔)가 다시 가서 이런 일을 한다는 그것은 안 되며, 이는 당신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다시 한다면 그것은 법정인간 이후의 일이다.”

대법은 자비롭다. 매체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우리는 매체를 만들어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하며,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진선인 미술전이 있고, 관광지나 차이나타운 혹은 대사관이나 거리를 지나는 사람을 위해 우리는 거리에서 홍법하며 진상을 알리는데 이런 항목은 모두 관련된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션윈이 구도하는 것은 어떤 사람들인가?

어느 해인가 션윈공연에서 “나를 따라 세상에 내려가 천년의 왕이 되자(隨我下世,去做一千年的王)”는 주불(主佛)의 호소로 시작한 적이 있다. 법에서 우리가 알다시피 사부님께서는 원래 첫 번째 시기 정법제자(正法弟子)를 2억으로 배치하셨지만 구세력은 죽어라 버티며 1억으로 제한했다. 이에 아주 많은 우주 각층 공간의 고층의 왕(王)과 주(主), 그들은 본래 세상에 내려와 첫 번째에 법을 얻어야 했으며 그들 배후에는 거대한 생명군이 연계되어 있지만 구세력의 박해로 말미암아 우리처럼 운 좋게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수 없었다. 이런 생명은 그가 온 층차가 높고 덕이 크기 때문에 속인 중에서 상응하는 복을 받게 마련이라 그들은 지금 각 업종의 엘리트와 상류사회가 되었다. 그러나 구세력의 제한으로 인해 그들은 매체, 거리에서도 대법(大法)을 볼 수 없으며 혹 보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들을 구도하는 동시에 또 보다 효과적으로 인류사회의 피라미드 구조 중에서 전체적으로 전 사회를 이끌기 위해 사부님께서는 션윈을 이끌고 무대예술의 각도에서 그들을 구하셨다. 물론 션윈의 역할은 극히 심원(深遠)한 것으로 단순히 사람을 구하는 것만이 아니며 인류를 위해 문화예술의 전범을 수립하게 하고 사람에게 인류가 마땅히 지녀야 할 정통문화예술의 형식을 지니게 한다.

이렇게 본다면 션윈을 공연하지 않는 국가와 도시에서 우리 역시 매체와 거리홍법으로 사람을 구할 수는 있지만 구도된 사람의 층차와 작용은 션윈이 사람을 구함과 같지 않다. 특히 과거 우리가 접촉했던 대상은 모두 서방사회의 주류가 아니었으며 서방사회를 개변시키는 힘이 아주 제한적이었다.

각도를 바꿔서 보자면 션윈의 도래는 사실상 사부님께서 우리를 일깨워주는 동시에 우리를 이끄시고 과거에 잘하지 못했던 주류사회에 진상을 알리는 작업을 보완하는 것으로 우리가 전에 잘하지 못했던 각 업종의 VIP들을 보완하는 것이다. 이는 각지 홍법(洪法)에서 마땅히 도달해야 할 새로운 단계이다. 만약 우리가 여전히 과거 거리에서 행진하는 식의 홍법방식을 고수하며 주류사회에서 친구를 사귀고 션윈을 널리 알리는 것을 소홀히 한다면 우리는 정법의 페이스를 따라갈 수 없다. 만약 우리가 션윈을 꾸리지 않는다면 주류사회에 대해 진상을 알리는 것은 줄곧 공백이 되고 누락이 될 수 있다. 이것이 어찌 “누락 없이 닦아낸 것”일 수 있겠는가?

주류사회란 무엇이며 우리가 어떻게 주류사회에서 친구를 사귈 것인가 하는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내년 션윈을 준비하는 작업에서 가장 토론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가령 모두들 다만 공허한 토론을 한번 하는 것에 만족하고 실제 행동으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그럼 올해와 마찬가지로 곤경이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법리상에서 인식을 제고해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http://epochtimes.com.au/gb/11/6/5/n3277413.htm
<미국 주류사회에 들어가기 : 알기는 어렵지만 행하기는 쉽다(融入美國主流社會知難行易)>라는 이 문장을 가지고 토론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데 우리가 관념상에서 인식하고 주류사회에 진상을 알리는 것은 정법의 새로운 단계가 우리에게 제출한 새로운 요구이다.

약간의 체험이니 삼가 여러분들이 함께 교류하고 토론하는데 제공하는 바이다. 허스.

발표시간:2011년 6월 23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6/23/753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