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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대만법회] 법이 전해지니 인연이 맺어지다

작자: 대만 대북 대법제자

[정견망]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대만 중남부 출신으로 복잡한 배경을 가진 집에서 태어났다. 외유내강의 성격을 갖고 있던 나는 부모의 불화 때문에 한때 반항아가 되어 방황했던 적이 있다. 중학교 다닐 때 일하면서 기술을 배웠고 기술학원을 졸업해 지금은 대북에서 일한다. 나는 생명의 중요한 귀인을 만났는데 그녀는 음식점 아주머니였다. 사부님의 위대하신 자비로 그 아주머니는 나를 데리고 대법에 들어섰다. 법을 얻은 후 몇 개월 동안 여러 번 사부님의 위대한 자비를 감수했다. 사부님께선 아버지처럼 나를 보호하시고 개변하셨는데 마음속에 말할 수 없는 감격이 일어나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1. 송곳으로 찌르는 아픔-담배 인을 끊다

2012년 4월 5일 기쁘게 법을 얻은 나는 음식점 아주머니를 따라 9일 학습반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광저우 설법에서 사부님의 모습을 보고 내심 감동했는데 어찌된 이유인지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렸다. 나는 그래도 남자이므로 눈물을 참았다……. 9일 학습반에서 첫날 나는 5강부터 봤다. 그러나 제7강을 보는 날 가슴에 극심한 고통을 느꼈고 등이 아팠다. 이전엔 이러한 현상이 없었는데 당시 정말 앞가슴부터 등까지 통증을 느꼈으며 두꺼운 굵기 바늘로 앞가슴부터 등까지 찔러 나오는 느낌이었으며 호흡에 따라 무엇이 흡수되는 것 같이 매우 불편했다. 매우 괴로웠고 아주 견디기 어려웠다. 그러나 그런 감각은 한 차례 지난 후 멈췄다. 이렇게 한바탕 가슴이 아팠지만 끝이 아니었다.

내가 두 번째 9일 학습반에 참가할 때 제6강을 들은 후 내 가슴에 같은 증상이 또 나타났다. 아주머니의 음식점을 떠나 새로 산 담배를 꺼내 들었는데 완전히 가슴 증상과 ‘전법륜’ 중의 법리를 잊었다. ‘전법륜’에서 “우리 연공인(煉功人)은 신체 정화(淨化)를 중시하지 않는가? 끊임없이 신체를 정화하고 끊임없이 고층차로 발전한다. 그렇지만 당신은 아직도 신체 속으로 집어넣으니, 당신은 우리와 정반대가 아닌가? 그 외에 그것은 역시 강렬한 욕망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밖에 나가 담배 한 대를 피우고 이야기를 나눈 후 집으로 돌아오니 담배 인이 또 나왔다. 오늘 담배를 사서 한 대밖에 피우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어찌 담배 한 갑이 보이지 않지? 담배 인이 박힌 나는 비록 마음이 조급하고 괴롭기는 했으나 그래도 참을 수 있어 내일 다시 가서 사자고 생각했다. 당일 아침5시 반에 일어나 연공하기 전에 꿈을 꾸었는데 현장 반장이 담배를 쥐고 나에게 피우라고 주어 나는 아주 기쁘게 담배를 받았다. 반장은 나를 도와 불을 붙여주어 나는 즐겁게 한 모금 피웠는데 갑자기 화들짝 놀랐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우지 않는가? ‘전법륜’에서 말씀하신게 있지 않은가? 수련하면 담배와 술을 끊으라고 하지 않으셨는가? 나는 꿈속에서 놀라서 손에 쥔 담배를 땅에 버리고 머리를 들어 보았는데 동시에 내 앞에 있던 반장이 매우 크게 변했다. 이 사람은 낯이 익숙하네. 자세히 보니 사부님이셨다. 나는 당시 잘못한 아이처럼 눈물을 흘리며 마음속으로 계속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사부님께선 아버지처럼 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으시며 웃으셨다. 나는 사부님의 의미를 알 것 같았다. 눈물을 터뜨린 후 꿈에서 깨어났는데 시간은 5시 반이었다. 나는 이 시각부터 사부님께서 나를 관계하시는 것을 알고 다시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처럼 하지 않았다. 법을 배워야 하고 법에 용해하고 동화한다는 결심을 내리고 十八年 집착했던 담배를 끊었다.

2. 마귀가 난잡한 춤을 추다-색관

이후에 계속해서 사부님의 설법과 5장 공법을 잘 배우기 위해 9일 학습반에 참석했다. 매번 사부님 설법을 들을 때마다 모두 각종 감수와 법에 대한 깨달음이 있었다. 법을 얻은 다음 달 어느 날 이른 아침에 또 꿈을 꾸었다. 꿈이었으나 아주 진실했다. 꿈에서 나는 아파트에 있었는데 높은 나무마루가 있었고 아주 큰 침대를 놓았다. 침대 맞은 편 왼쪽에는 창문이 있었는데 커튼이 없었으며 침대에는 몸매가 아름다운 여인이 누워 있고 몸에는 망사형 천으로 짠 투명한 옷을 입고 침대 곁에서 무용하는 자세로 나를 향해 손을 흔들며 일부 귀에 담기 어려운 말을 했다. 이때 나도 어디에서 튀어나온 말인지 모르게 말했다. “얼토당토하지 않은 말만 하네요, 창에 커튼이 없는데 이런 옷을 입으면 되겠습니까? 당신은 괜찮아도 난 못 참습니다!”

갑자기 마루판 위에서 ‘팍’ 하는 소리가 나더니 한 가닥 센 물기둥이 마루판 찢어진 곳에서 아래로 떨어져 여자의 온몸을 축축하게 적셨다. 즉시 머리에 ‘누락이 있다.’는 한 마디가 떠올랐다. 이때 나는 자신에게 매우 큰 문제가 있다고 의식했다.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염두를 움직이기만 하면 배출할 수 있으며 곧 사실로 된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우리가 연공(煉功)함에 정혈지기(精血之氣)는 명(命)을 닦는 데 쓰는 것인데, 당신이 늘 이렇게 배출할 수 없지 않은가.” 나는 즉시 상대방을 분노의 목소리로 꾸짖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며 당신은 나의 수련을 마구 교란하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말이 나가는 동시에 침대와 여자, 물기둥이 모두 보이지 않았다. 나무마루에는 대신 나타난 것은 수련생들이었다. 백색 수련복에 파란색 연공바지를 입은 수련생들이 두 줄에 아홉 사람씩 앉아 있었는데 첫 번째 한 자리가 비어 나는 그들에게 감히 소리 내지 못하고 옆에 조용히 앉았다.

이때 제일 앞줄에 사부님께서 나타나시더니 사부님께선 나를 보고 말씀하셨다. “됐다. 여기에 앉아 마음을 조용히 해라.” 즉시 깨어나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어찌 이렇게 무기력한가, 어찌 누락이 있을 수 있는가?’ 빨리 보서 ‘전법륜’을 펼쳐 들고 “역사상에서나 고층 공간 중에서 사람이 수련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볼 때 사람의 욕망・색 이런 것을 아주 주요하게 본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말로 이런 것을 담담하게 보아야 한다.” 부분을 보았다. 사부님의 이 단락 설법을 보고 안으로 찾는 것을 엄숙하게 의식했다. 깊은 기억 속에서 내 어떤 집착을 파내지 못했고, 입정이 부족한 상황과 정념의 부족한 관계, 또 법 공부해도 법을 얻지 못한 원인이 크다고 생각했다.

내가 법을 얻을 때 며칠 연속 3~4번 읽었지만 보고도 법에 용해되지 못했는데 이것이 관건적이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절대 수련을 느슨히 하지 말고 절대 법 공부를 느슨히 하지 말며 반드시 참답고 참답게 해야 한다. 이전에 잘 배우지 못했다면 오늘 사부가 또 당신에게 말해 주었으니, 당신이 돌아간 후 반드시 참답고 참답게 책을 보고 수련해야 하며 사상이 다른 곳에 가 있어서는 안 된다.”

이 단락 경문을 학습한 후 나의 사상이 다른 곳에 가 있고 자신이 자신을 진정한 연공인으로 간주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심성이 모두 대법표준에 부합되어야 개인 수련을 잘할 수 있으며 그래야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도 잘할 수 있다.

3. 대법제자는 정체다-구도중생

법을 얻은 지 석 달도 되지 않아 점차적으로 제고됨에 따라 사부님의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을 했다. 수련생들도 나를 데리고 관광지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연공시범도 했다. 당시 기쁘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다. 자신이 진상을 알리고 연공시범을 하는 이 중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지 두려웠는데 수련생들의 상호 지지와 격려 끝에 이 두려운 마음을 돌파했다. 사부님께서는 경문 ‘막다른 고비(死關)에서 벗어나라’에서 “두려운 마음은 사람에게 그릇된 일을 할 수 있게 하며 두려운 마음은 또한 사람에게 기회와 인연을 잃게 하며, 두려운 마음은 사람이 신을 향해 나아가는 막다른 고비이다.”라고 하셨다. 이 구절의 법은 나에게 나에 대한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게 했으며 사부님께선 우리 대법제자가 역사상 조성한 모든 업력 대부분을 우리를 도와 감당하셨다. 자신이 만약 이 두려운 마음도 돌파하지 못하면 그건 정말 사부님께 대단히 죄송스럽고 그런 모든 희망을 나에게 기탁한 일체 중생들에게 더욱 미안한 것이다.

어느 날 아침, 회사에 가서 간단한 신문 이메일을 디자인해서 고객에게 보내주고 그날 관광지에 가려고 했다. 그러나 밖에 큰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었다. 마음에 좋지 못한 염두가 나왔다. ‘밖에 비가 오는데 누가 가겠나?’ 이 염두가 나오자 아랫배가 정상이 아닌 느낌이 들었다. 만약 개인마다 모두 나처럼 이렇게 생각하면 그 관광지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어찌 이런 속인의 생각이 있는가?

마음에 사부님의 ‘홍음3-조사’ 중 “군웅들 홍류(洪流) 중에 집결했는데 계층과 하는 일이 제각기 다르네 대법제자는 정체(整體)이거니 사부의 정법을 도와 사악한 바람을 막아내네”를 생각했다. 대법제자는 정체이며 누구를 떨어드려도 모두 안 되고 꼭 처음 법에 들어설 때처럼 그런 열정과 정진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며 정체 대법제자야말로 위력이 있고 사부를 도와 사악한 바람을 막을 수 있다.

기차를 타고 관광지에 도착하니 층계에 걸어갈 때 연공음악 소리가 났다. 나는 ‘정말로 수련생들이 왔구나.’ 하며 기뻐서 달려갔다. 그러나 같이 연공하는 수련생들은 없었고 오직 진상 전시판을 큰 우산 아래에 놓고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 둘과 할아버지 한 분만 있어서 마음이 괴롭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중에 이 수련생들이 큰 빗속에서도 제 시간에 관광지에 와서 전시판을 펼쳤는데 그 위덕의 격차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오직 나 한 사람이 와서 연공 시연을 해도 정체가 중생 구도하는 사명을 잘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설법하신 것과 같다. “많은 대법제자가 모두 ‘조사정법(助師正法)’, ‘사부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면 우리는 바로 그대로 한다.’라고 아주 확고하게 말한다. 그러나 사부가 진정으로 당신에게 하라는 그 일이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닐 때나, 혹은 어려움이 좀 있기만 하면, 당신은 사부를 돕는다는 정념을 조금도 생각하지 못한다.” 자신이 대법 수련생이 된 지 비록 오래되지 않았지 나는 과거 사부님과의 서약이든 다른 수련생과의 약속이든 지키지 않을 수 없다. 대법제자가 반드시 말한 것은 말한 대로 해야 하며 말한 것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법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으며 역시 개인 심성의 문제다.

비가 아무리 많이 내려도 꼭 대법제자의 정신을 지니고 와야 한다. 발정념하고 제1장 공법을 연마하며 이어서 5장 공법까지 계속했다. 제5장 공법을 할 때 빗소리가 더욱 커지고 다리가 매우 아팠으며 바람이 세게 불고 대륙 관광객들이 이상하게도 많아 광장에 사진 찍는 소리가 많이 났다. 마음속에 또 두려운 마음이 일었는데 두려운 마음이 나오자 갑자기 내 위장 근육이 경련을 일으켜 줄곧 덜덜 떨었으며 발도 마비되어 일어날 수 없었고 소리를 낼 수도 없었는데 눈물이 눈가에서 돌았다. 자신이 염이 바르지 못해 사악이 틈탄 것으로 생각하고 재빨리 정념으로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다. 비록 자신이 대법 중의 작은 소립자지만 나는 입자의 작용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 게다가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의 대법 입자와 함께 개변해 전반 마당의 사악을 제거하자 갑자기 공간이 멈춰 빗소리도 없고 배도 경련을 일으키지 않았으며 매우 조용해졌는데, 작은 파장도 없을 정도로 조용해졌다. 어렴풋이 심장 박동을 들을 수 있었는데 소리가 들릴수록 인간 마음도 많아졌다.

갑자기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봐봐, 저 파룬궁을 수련하는 아큐를, 우리 내기를 하자. 좀 지나 비가 더 많이 내리면 그는 꼭 일어나서 더 높은 데로 자리를 옮길 거야.” 다른 사람이 말했다. “만약 그가 떠나지 않으면 물에 잠길 거야. 그럼 우리 단체로 가서 당, 단, 대를 탈퇴하자.”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이 아큐라고 말한 것을 들었고 사부님께서도 ‘전법륜’에서 역시 이 명사를 제기하셨는데 기억에 아큐는 좋은 뜻이지 나쁜 뜻이 아니었다. 나는 아큐는 끈기 있고 강인한 정신이 있는 대법제자의 상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한 단락 시간이 지나자 정공음악이 끝났고 내가 눈을 뜨니 고인 물도 높아졌다. 앞 광장에는 한 사람도 없었으며 옆에 갑자기 오후에 진상을 알리던 수련생이 나타났다. 나는 그에게 “높은 곳으로 가지 않겠어요? 이렇게 하면 물에 젖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하니 그는 나에게 이런 한마디 말을 했다. “대법제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한 대로 하는 이것이야말로 대법제자입니다.”

이때 내 눈가에는 빗물인지 눈물이지 모르게 고였고 마음이 넓고 탄탄해졌다. 수련생은 말했다. “우리 둘이 앉아 발정념하죠.” 몇 분 지나 뒤 풀숲에서 누군가 내 옆의 물이 고인 곳으로 돌을 던졌다. 아이가 엄마와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 저 큰 오빠와 할머니 옆에 매우 많은 색깔의 꽃이 있는데 매우 아름다워요.” 그 엄마는 말했다. “마구 돌을 던지지 말고 마구 말하지 말거라.” 발정념 10분 후 일체 교란을 배제하는 연화수인을 하니 전반 공은 직접 각 공간과 천체를 충격해 사악을 제거했다. 시간이 다 됐다. 물건을 수습하고 다른 곳에 가서 법 공부하고 교류할 예정이었다. 떠나는 동시에 수련생 누나가 달려와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오늘 36명의 대륙 관광객을 탈당시켰습니다.” 누나가 힘내라고 말하니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감사합니다.”가 생각났다. 사부님께선 계속 우리 대법제자 곁에서 우리를 보호하시며 사람을 구한 것은 사부님이시다. 우리 꼭 마음을 잘 놓고 조사정법하자. 탈당 인원수가 중점이 아니라 중점은 정념정행으로 사악을 제거해 미혹된 중생을 구도하고 그들이 구원되게 하는 것으로, 그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만약 타당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2012년 대만 파룬따파 수련 심득 교류회 발언고)

발표시간: 2012년 11월 30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