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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거봉진: 전생의 인연을 선해(善解)하다

작자: 소련(小蓮)


[정견망] 최근 직장에서 많은 선량한 직원들을 만났다. 나는 다른 파룬궁수련생에게서 호신부를 조금 얻어왔는데 그들은 즐겁게 그것을 가슴에 달거나 자동차 속에 넣어두었다. 직원들이 대법을 인정하는 것을 보고 매우 위안을 느낀다.

그들과 잡담을 할 때 나는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여기 많은 사람은 당초 청나라 때 내가 데리고 있던 장병들이었다. 나와 함께 생사를 드나들었던 사람이었는데 최후에 모두 다 전사해 강물을 피로 물들였다.

금생에 이전에 알았던 얼굴들을 바라보니 마음속에서 감동이 일어났다. 당초 그들이 나를 따라서 일종 인생의 목표를 완성하려고 했고, 일종의 문화를 다지려고 했으며, 어쨌든 목숨을 걸고 나를 따르지 않았는가. 하지만 하늘은 사람의 희망대로 되지 않는 법, 최후에 피살됐다. 이렇게 함께 생사를 한 연분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생에 우주대법이 인간에 널리 전하는 역사의 시각에 중생이 존망에 처해있는 역사적 관건시각에 우리는 또 만났다. 생사의 연분이 이번 생에도 계속 이어져 선해(善解)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실 광대한 중생은 모두 과거 주불(主佛)이나 주불의 제자와 이런 저런 연분이 있어서 이번 생에 진상을 들을 수 있는 연분이 있게 됐기 때문에 대법제자들이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한 번씩 중공 사당에서 퇴출을 권하는 것이다.

한 몫의 인연은 과거의 역사를 이어주고
한 몫의 선함은 대법제자의 진심을 설명하며
한 몫의 전단지는 목숨을 지키는 말로 가득하고
한 번의 전화는 당신에 대한 대법제자의 염려를 전한다네

종전에 이런 저런 인연으로 대법제자들이 차례로 당신들 앞에서 이 지극히 선량한 진언(眞言)을 호소하는 것이다. 대법제자들이 자비롭기에 오늘날 사람들은 다행히 진상을 알 수 있고 이로부터 평안하게 겁난을 지날 수 있다.

소중히 하라 동포들이여, 천백 년 윤회전생하며 우리는 두터운 인연이 있는데 오늘날 세간의 모든 먼지를 벗겨버리고 잃어버린 본성을 만회해 선천적인 선량함으로 회귀해 악당을 벗어나 자신의 정의와 용기로 생명이 가져야 할 존엄을 나타내자.

발표시간: 2011년 9월 8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9/8/771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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