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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전기(修炼传奇)]두번째 골절후의 신기한 경험

[정견망 2003년 10월 29일]

대법제자 소분(素芬, 가명)은 일찍이 이러한 신기한 일들을 경험하였다.

1996년 겨울, 어느 한번 수분은 외출도중에, 눈이 내려서 길이 매우 미끄러운데 조심하지 않고 넘어져서 오른손 손목이 골절되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그때 당시 법공부를 잘하지 못하여, 인간의 관념을 내려 놓지 못했기 때문에 일년이 지나서야 회복되었다. 몇달 후 연공장에 가서 연공하는데 손을 펼 수가 없었다. 후에 법공부와 동수간에 서로 교류를 통하여 자기 이번 난을 잘 넘지 못한데 대하여 매우 후회하였다.

뜻밖게 이런 일이 일년 후 또 발생하였다. 어느 하루 저녘, 그녀는 자전거를 타고 연공장에 가는 도중 한 사나이와 부딪쳐 넘어졌다. 이때 손으로 땅 바닥을 짚었는데, “으드득”하는 소리와 함께, 전번에 골절되었던 부위가 또 다시 골절되었다. 그때 당시 그녀의 정념이 강하였기 때문에, 담담하게 그 사나이에게 “나는 별일 없으니 어서 가보게. “라고 말하고는 한 손으로 자전거를 밀면서 연공장까지 왔다.

연공장에서 모두 다 먼저 오장 공법을 하고, 후에 단체 법공부를 하였는데, 누구도 그녀의 손이 또 한번 골절된것을 알아 보지 못했다.결속 될 무렵에 그녀는 아까 발생 하였던 일을 신변에 있는 동수에게 이야기 하였는데, 동수들이 보니, 골절된 뼈가 볼록하게 올라 왔는데, 스스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갈수 있겠는가 하고 근심하였다(그녀의 집은 연공장에서 20분 정도 걸린다).

수분은 견결하게 “별일 아니에요, 저는 이번에는 꼭 이 난을 넘기고야 말겁니다.” 그녀는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튿날 아침, 그녀는 일찍 와서 연공을 하였다. 다음날 아침 모두다 이장 공법을 하는데, 네번제 동작 양측포륜을 할때, 옆에 있는 동수들이 수분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연공이 끝난 후, 동수들은 그녀를 에워싸고 어찌된 영문인가를 물었다. 그녀가 격동되어 하는 말이,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골절된 손을 치료해 주었다고 했다. 포륜을 할적에, 강한 한 갈래 에너지가 그녀의 상한 손목을 받쳐 주었으며, 큰손 하나가 골절된 부위를 주무른 것 같아, 매우 시원하였고, …… 그녀는 이렇게 말하는데, 모두들 그녀의 손을 보니, 골절되어 뼈가 많이 올라왔던 것이 다 가라 앉고, 손목은 회복되었다. 연공장에 있었던 많은 대법제자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 하였다.!

그후, 며칠동안 그녀가 포룬 할적에 한 갈래 에너지가 손목 부위를 에워싸고 있었는데, 에너지가 매번마다 약한감을 느겼고, 그녀의 손이 완전히 회복 될때까지 에너지는 계속 있었다. 같은 일로, 전번에는 일년이나 걸렸는데, 이번에는 법의 기점에서 문제를 보았기 때문에, 12일만에, 골절된 손목이 완전 회복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시기를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좋고 나쁨는 사람이 그 일념에서 오며,일념지차가 부동한 후과를 초래한다.” (《转法轮》)

수분의 이 한단락 신기한 경력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한 유력한 증거가 아니겠는가!

발표시간: 2003년 10월 29일 수요일
문장분류: 대법진상> 기타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3/10/29/2424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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