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께서 구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작자:대륙 대법제자
【정견망 2007년 9월 18일】
나는 비록 신(新)수련생이지만 이미 대법의 초상적인 힘과 사부님의 넓은 은혜를 깊이 체험했다.
나는 올해 54세이며 어려서부터 다리가 아픈 장애인이다. 길을 걸을 때 좀 절룩거리긴 하지만 자전거를 타거나 일을 하는데는 큰 지장은 없다. 그러나 90년대 실업한 이후 생활의 압력과 과도한 노동으로 2004년 병이 들어 일어나지 못했다. 나중에 병 증세는 갈수록 악화되었고 옷을 입고 벗는 것조차 식구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매번 겪는 고통은 또한 참기 어려울 정도였다. 몇 개월 동안 종일 눈물을 흘리며 언제 이 고통이 끝날지 알 수 없었다.
바로 이 때 이웃의 한 대법제자가 『전법륜』 한 권을 주면서 나더러 잘 읽어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침대에 앉아 책을 읽었는데 피곤해서 잠깐 잠이 들었다가도 깨어나면 이어서 책을 읽었다. 매일 끊임없이 책을 읽었다. 10여일 후 나는 뜻밖에 지팡이를 짚고 침대에서 내려서 걸을 수 있었다. 나는 매우 기뻐 내심 사존(師尊)께 감사를 드렸다.
이웃에 사는 대법제자가 적당한 시기에 내게 대법의 5가지 공법을 가르쳐주었다. 처음 시작할 때 나는 제대로 설 수 없었기 때문에 지팡이에 기댄 채 연공했다.
한번은 대법제자의 집에 갔더니 그가 말했다. “지팡이를 짚지 마세요.” 나는 “안 돼요, 그러면 서 있을 수 없어요.”라고 했다. 그는 “지팡이를 버리면 스승님께서 보호해주실 거에요. 왜냐하면 당신이 진정하게 법을 배우고 수련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당시 나는 아직 반신반의(半信半疑) 했지만 두 지팡이를 던져버리고 공법을 배웠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혼자 서서 공법을 배울 수 있었다. 당시 나는 흥분한 나머지 속으로 묵묵히 생각했다. “위대하신 사존님! 저는 반드시 견정하게 법공부와 연공을 할 것이며 당신을 따라 수련의 길을 걷겠습니다.”
이때부터 나는 매일 매일 법공부와 수련을 견지했다. 비록 평소에 길을 걸을 때는 지팡이를 이용했지만 연공할 때는 오히려 지팡이를 쓰지 않는다. 나는 사존의 위대함과 대법의 신기함을 인식했다.
수련을 시작한 지 4개월 후 더욱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나는 철저히 지팡이를 던져버렸고 또 자전거를 탈 수 있었는데 그 때의 감동은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나는 사존의 위대함과 대법의 신기함을 보다 깊이 인식할 수 있었다.
내 남편은 나의 신기한 변화를 보고 매우 감동받았다. 그는 원래 중공의 거짓과 기만에 속아 대법에 대해 많은 편견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실 앞에서 철저히 변했었다. 그는 대법에 대한 인식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 견정하게 믿으며 지금은 이미 대법 수련자가 되었다.
남편은 전에 다른 어떤 공법을 연마한 적이 있는데 10여 년을 했으나 몸이 좋지 않았다. 늘 각종 질병, 류마티스, 심장병 등을 앓았고 2006년 말에는 심장병이 크게 발작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주사와 약을 썼으나 병이 호전되지 않았다.
나는 남편에게 대법을 수련해보라고 권했다. 그는 사부님의 교공(敎功) 테이프를 따라 배웠는데 매일 연공을 했을 뿐만 아니라 법공부를 견지했다. 두 달 정도가 지나자 기본적으로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병이 나았을 뿐 아니라 온 몸에 힘이 생겼다. 지금은 이미 반년이 지났는데 앞서 이야기한 각종 질병들이 다 사라졌다.
나는 대법이 우리 가족에게 가져다 준 행복에 대해 정말 감사드리며 대법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는 없었을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미혹된 세인들에게 권하고 싶다. “빨리 깨어나세요! 대법을 수련해야만 비로소 진정하게 세상의 고해(苦海)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 2007년 9월 18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9/18/48435.html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12-31 09:47:10 대법진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