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이 우리 가족 세 사람의 목숨을 구했다
【정견망 2007년 9월 17일】
내 고향은 내몽골 내만기(奈曼旗 나이만치)다. 2007년 봄, 나는 췌장암을 앓았는데 병을 치료하기 위해 북경에도 가보고 통료(通遼)에도 가봤으며 많은 도시의 각종 대형 병원을 다니며 많은 돈을 썼다. 그러나 병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고 몸에도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 이 기간에 우리 식구들은 늘 눈물로 지새며 매우 절망적이었다.
더는 아무런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나는 흑룡강성에 있는 셋째 삼촌이 생각났다. 삼촌은 30년 동안 위장병을 앓았으나 대법(大法 파룬궁)을 연마해 완쾌되었기에 한 가닥 희망을 품고 전화를 걸었다. 삼촌은 나를 찾아와 “파룬따파하오, 진선인(眞善忍) 하오”를 성심껏 외우라고 하면서 『전법륜』 책을 한권 주었으며 대법 진상을 많이 알려주었다. 이리하여 나는 매일 성실하게 책을 읽고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진선인 하오”를 묵념했다. 그러자 기적이 출현했다. 다리 부종이 없어졌고 음식을 먹을 수 있었으며 몸을 뒤척여도 배가 아프지 않았다. 나는 지금은 이미 가벼운 일도 할 수 있다.
동시에 대법은 우리 할머니의 생명을 구해주었다. 이 기간에 84세 된 할머님이 부친 댁에 계셨는데 중환이 들어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하셨다. 기침, 호흡곤란 등으로 식사를 하지 못한지 반달이 되었다. 의사는 노인이 삼일 밖에 살지 못할 거라고 했다. 다음날 삼촌이 돌아왔다. 그는 4년 전에 “파룬따파하오, 진선인 하오”를 성심껏 묵념하라고 했는데 염했느냐고 물었고 할머니는 병이 나아 잊어버렸다고 했다.
이후 할머니는 다시 묵념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사흘째 기침이 멈추고 호흡도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침상에서 부축 없이 일어날 수 있었다. 나흘째는 밥을 먹기 시작했고 엿새째는 스스로 밖에 나가 바람을 쐴 수 있었으며 기본적으로 혼자 생활할 수 있었다. 우리 온 가족은 의사가 사형판결을 내린 사람이 뜻밖에 기사회생하는 것을 직접 목도했으며 매우 감사하고 놀랍고 기뻐했다. 도저히 믿을 수 없겠지만 이는 사실이다.
나는 또 한 가지 일을 말하고 싶은데 바로 사촌동생 가족이 대법의 이익을 본 것이다. 제수씨는 전에 불교를 공부한 적이 있는데 많은 저령(低靈) 위패를 모셨고 나중에 사촌 동생이 정신병을 얻었다. 병이 발작하면 며칠씩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시어머니와 식구들이 온 사방을 찾으러 다녔다. 정신이 또렷하지 못할 때는 시어머니에게 큰 욕을 했고 생활도 스스로 할 수 없었다.
생활이 고생스러운 데다가 며느리 때문에 시달린 이 가정은 잠시도 편할 날이 없었으며 노인은 슬픔으로 세상을 떠났다. 나중에 사촌동생이 아내를 데리고 흑룡강성에 가서 품팔이 를 하는데 숙모가 이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이야기해 주었다. 사촌 동생은 진상을 안 후 공산당의 일체 조직을 탈퇴했고 『전법륜』을 청하여 이때부터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그러자 우리 가족에 또 기적이 나타났다. 한 사람이 법을 얻으면 전 가족이 이익을 얻는데 정신병으로 고생하던 제수씨가 정상이 된 것이다 지금은 흑룡강성 조동(肇東)시에서 두부를 팔며 잘 살고 있다.
우리 전 가족은 모두 대법의 은혜를 받았다. 우리는 내심으로 크게 외친다. “파룬따파 하오! 진선인 하오!” 우리의 생명을 구해주신 대법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성심껏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믿습니다! 동시에 우리 전 가족 20명은 다음과 같이 정중히 성명합니다.
“이전에 사악에게 속아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불리하게 말하거나 쓴 것, 한 일은 전부 무효이며 대법을 지지하고 잘못을 보충하겠습니다. 또한 천하에 양심 있는 사람들이 대법의 진상을 알고 아름다운 미래를 누릴 것을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발표시간 : 2007년 9월 17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9/17/483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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