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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 후회 없음

청춘에 후회 없음

글/석휘

【2007년9월27일】 중공이 대법을 박해한지 이미 8년이 넘었다. 어떤 대법제자는 사당에 의해 학적이 제적되고 대학에 갈 귀한 기회를 박탈 당했다. 어떤 대법제자는 졸업 후 직장을 잡지 못했고 집에서 애를 먹고 있다. 어떤 대법제자는 직장을 잃고 박해 받아 처자식과 헤어졌다. 사악한 당이 얼마나 사악하더라도 대법제자는 넘어지지 않았고 갈수록 굳건해졌으며 성숙되었다. 대법제자는 속인과 달라 얼마나 큰 마난을 만날지라도 시종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는다.

(1) 7.20 이전 우리 연공장에 고등학생이 있었는데 우리는 그녀를 유양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대법을 배우기 전 성적이 따라가지 못했으나 대법을 배운 후 성적이 수직 상승하여 1998년 성의 중점 대학에 입학했다.

대학에서 유양은 이 대학 연공장 책임자가 되었다. 중공 악당이 파룬따파를 박해한 이후 유양은 마음이 억울해서 어느 박사과정 언니와 함께 북경 천안문에 갔다. 그녀는 천명도 넘는 대법제자처럼 “파룬따파하오” 현수막을 들고 있다가 악경에 잡혔고 이어서 강제로 학교로 보내졌다. 나중에 대학 내의 악당조직은 이 선량한 유양을 불법으로 제적시켰다.

유양의 동급생들은 만족스런 직장을 얻은 사람, 계속 공부하는 사람, 출국하여 유학간 사람,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편안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모두 다 있다. 유양은 강제로 제적당해 고향에 돌아왔고 거의 서른 살이 되어가는 큰 처녀가 아직도 고정된 일을 찾지 못하며 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막노동은 사람들에게 멸시당하고 고생스럽고 힘들며 또 돈도 적게 번다. 그녀는 원망도 없고 후회도 않으며 한편으로 일하면서 법공부 연공, 진상을 말하며 묵묵히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어느 날 밤 우리 집 컴퓨터가 망가졌다. 나는 유양에게 우리집 컴퓨터를 수리해달라고 했다.
컴퓨터를 수리한 후 내가 물었다. “너는 제적을 당했는데 후회하지 않니?” 유양이 말했다. “내가 북경 가서 법을 실증하기 전 마음속으로 억울했는데 북경에서 돌아온 후 마음이 많이 밝아졌어요. 나는 늘 이 일이 나한테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느껴요. 인간세상은 잠시인데 잠깐이면 지나가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일은 쉽지 않아요.” 그녀는 이야기하면서 가볍게 웃었다.

(2) 손씨는 중점 의과대학 본과졸업생인데 1997년 여름에 모친과 누나의 소개로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손씨가 파룬따파를 배웠기 때문에 학교에서 각고의 노력으로 공부하고 진정하게 도덕이 고상했다. 그는 원래 만성간염이 있었는데 파룬따파를 수련한 이후 완전히 나았고 1998년 전국 중점대학 배구시합에 참가했다. 1999년 7.20 이전, 학교에서 졸업생을 분배할 때 손씨와 여자 친구는 함께 성의 어느 병원에 배치되었고 동급생들이 모두 부러워했다.

7.20 사악이 파룬따파를 박해하기 시작할 때 손씨는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으며 병원에 도착을 보고하지 않았다. 이렇게 좋은 대법이 박해받고 이렇게 좋은 사부님이 모함을 당하는데 손씨는 어떻게 집안에 머무르고 있을 수만 없어 북경에 갔다. 그때 북경에 법실증을 하러 간 동수는 대다수가 불법으로 구류되었다. 손씨도 예외가 아니어서 구류15일을 받았다.

이때부터 악당은 손씨에 대해 갈수록 엄중하게 박해했다. 병원 악당조직은 손씨를 쫓아냈다. 손씨는 여자 친구가 같은 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곧 헤어졌다. 직장도 없고 애인도 없고 하루 종일 집안에서 지내니 이것은 식구들에게는 정말 화가 터질 일이었다. 대법제자는 견강하여 그는 거대한 압력을 이겨내고 하루도 법공부를 멈추지 않았으며 하루로 진상을 하여 사람을 구하지 않은 날이 없다.

대륙의 의사는 보너스와 수수료를 받는다. 듣는데 의하면 손씨의 과거 여자 친구는 결혼하여 외국 가서 계속 공부한다고 했다. 어느 날 내가 물었다. “본과 졸업생이 집에서 놀고 있으며 입고 쓰는 용돈도 부족하니 고생이 아닙니까?” 그러나 손씨는 “내가 북경 가서 법실증할 때 마음으로 정말 대법과 사부님을 위해 바른 말을 하고 싶은 생각뿐이었으며 다른 것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삼장법사가 서역에 가서 경을 가져올 때 구구 팔십일 난을 통해서 불경을 가져왔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왕위를 버리고 수련을 하러 갔으며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비록 이러했지만 그들은 모두 자기의 선택을 원만하게 완성했습니다. 우리는 주불의 제자입니다. 실제상 가장 운 좋고 복이 있는 것입니다.”

재작년 손씨는 진상을 말하다가 사악에 붙잡혀 6년 형 판결을 받아 지금 아직도 감옥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다.

(3) 우리 연공장에 젊은 장씨가 있다. 7.20 이전에 30살쯤 되었을 때 국제무역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데 주로 영어번역을 하며 본과 대학 졸업생이다. 그는 대법을 배우기 전 명리정을 비교적 중하게 보았으나 파룬따파를 배운 후 완전히 사람이 변했다. 연공장 가는 길에 장씨는 깨진 유리를 보면 다른 사람이 밟아 발을 다칠까봐 하나하나씩 주워 쓰레기 통에 버린다. 가난한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십여만 위안의 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무역분야에서 일하면 커미션이 있는데 장씨는 대법을 배운 후 상급자가 나누어주는 커미션을 가지지 않았다.

장씨는 시종 사부님과 대법을 굳건히 믿는데 조사정법하고 세인을 구도하기 위해 장씨는 늘 집집마다 진상 자료를 놓고 시내 복잡한 곳에서 거침없이 세인들에게 진상자료를 나누어준다. 동북의 겨울밤은 매우 추운데 장씨는 한때 겨울밤에 페인트 통을 들고 대법표어를 쓰다가 집으로 돌아와 동상에 걸려 지각을 잃은 적이 있었다. 기차에서 창문으로 정거장에 대법진상전단지를 뿌리기도 했다. 세 차례나 북경에 가서 법실증을 했으며 천안문 광장에서 동수와 함께 큰소리로 《전법륜》을 낭독했으며 천안문광장에서 “파룬따파하오”의 현수막을 펼치고 크게 외쳤다.

사악이 파룬따파를 박해한지 8년이 넘는 기간, 장씨는 5, 6년의 시간을 사악의 간수소, 구류소, 노교소와 감옥에서 지냈다. 그는 아직 감옥에 갇혀있다. 당신은 “위로 매달기”란 형벌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바로 사람의 두 손을 등 뒤로 하여 수갑을 채우고 끈으로 수갑을 감고 끈을 위로 들어 올려 사람의 두발이 땅에서 떨어지게 하는데 일반인은 이런 형벌을 당할 수 없다. 그러나 장씨는 굴복하지 않았다. 악경이 몇 개의 전기곤봉이 동시에 사람을 감전시켜 전신의 피부가 모두 탔어도 장씨는 굴복하지 않았다. 장씨는 근육과 뼈가 악경에게 맞아 다 부러졌고 뼈가 부러져 피부가 매우 높이 부어 올랐어도 장씨는 굴복하지 않았다. 작년 장씨는 노교소에서 박해당해 혼자서 자립할 수 없었고 거의 다 죽게 되어 보아하니 안되겠기에 악경은 장씨 부친에게 한몫의 돈을 갈취하고서야 노교소에서 내보냈다.

그러나 대법은 신기했다. 7일 이후 장씨는 건강을 회복했다. 어느 날 장씨가 우리 집에 와서 나와 파룬따파를 수련한 체험을 교류했다. 내가 물었다. “사악이 박해하여 직장이 없고 아내와도 이혼했으며 집도 없고 감옥에게 그리 큰 벌을 받았는데 후회하지 않습니까?” 장씨는 말했다. “우리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은 것은 낡은 세력의 안배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많은 집착심을 내려놓지 않아서입니다. 우리가 누락이 있어서 구세력이 틈을 타서 박해하는 것입니다. 사악이 비록 창궐하지만 하찮은 재주 아닙니까? 나는 현재 매우 좋습니다. 나는 법을 공부해야 하면 공부하고 진상으로 세인을 구도할 때는 진상을 합니다. 우리는 파룬따파를 천만년을 기다렸는데 이 중에서 우리는 무수한 고생을 겪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이 조그만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룬따파는 천년 만년에도 만나지 못하는데 이런 기연을 절대 놓칠 수 없습니다. 나는 대법을 배우는 이 길은 바로 사악이 칼을 나의 목에 대도 나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합니다.”

어떤 사람은 대법제자는 바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옳지 않다. 대법제자는 세간의 득실에 집착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대법제자는 배불리 먹고 버틴다, 진상은 소용이 없다. 아니다. 당신은 잘못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는데 진실을 알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 어떤 사람은 사당이 이렇게 강한데 대법제자는 손해만 보는 것이 아닌가라고 한다. 그렇지 않다. 세계는 대법제자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사당은 죽을 날이 머지 않았다. 뛰어봐야 며칠 못 간다. 사악중공의 박해에 대해 대법제자는 두려움이 없다.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이행하고 있다.

발표시간: 2007년 9월 27일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9/27/485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