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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여전(神目如電): 이 돈은 생명으로 바꾼 것이니 가질 수 없다

【정견망 2007년 9월 22일】

1. 이 돈은 생명으로 바꾼 것이니 가질 수 없다

왕원(汪源)은 남자로 중급 법원(역주: 한국의 고등법원에 해당) 부원장으로 2007년 8월 24일 석하자(石河子) 시 제 2부속병원에서 죽었다. 담당 의사는 그가 간질환으로 죽었다고 했다. 나중에 화장터에 보내 화장하려 할 때 갑자기 되살아나 법원으로 돌아왔다. 이틀 후인 8월 26일 밤 2시쯤 진짜 사망했고 8월 27일 장례를 치렀다.

왕원은 죽기 전에 자신의 친한 친구와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친구들의 권고를 듣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이 안건(파룬궁 수련자를 불법으로 심판하는 일을 가리킴)은 접수하지 말라. 매 안건마다 상금이 일만 위안인데 이는 연공하는 사람들에게 면목이 없고, 또 자신의 생명에게 떳떳치 못하니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동시에 주위 동료들에게 더는 이런 일을 하지 말라고 전했다. 그 자신이 바로 실례이며 이런 돈은 생명으로 바꾼 것이니 가질 수 없다고 했다.

2. 감숙성 무위(武威) 지역 악경 최흥례(崔興禮) 암으로 사망

감숙성 무위 지역 쌍성(雙城)진 파출소 지도원 최흥례는 강택민 집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대법제자들을 여러 차례 체포했다. 2002년 최흥례가 홍상(洪祥)진 파출소 소장으로 전근한 기간에는 더욱 전력을 기울여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2004년 최흥례가 도시로 전출한 후 출근하기도 전에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았고 2006년 사망했다. 당시 나이가 겨우 40대였다.

3. 호북 함녕(咸寧) 610, 온천 개발구 공안국 악인 두지강(杜志强)이 악보를 받다.

2005년 함녕의 610이자 온천 개발구 공안국의 송서생(宋瑞生), 두지강, 진낙빈(陳洛斌), 좌수생(左水生)을 우두머리로 하는 악도들이 한 무리 대법제자를 체포했다. 어떤 제자는 강제 세뇌를 당했고 어떤 사람은 불법으로 노동 교양을 당했으며 어떤 사람은 박해로 유리실소 했다.

송서생은 이 기회를 이용해 재물을 뜯어냈으며 대법제자의 가족을 위협해 먹고 마시는데 수백 위안을 쓰게 했고 또 명품 가죽 옷을 요구했다. 가족들은 친인이 박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악인을 따랐으며 일천여 위안짜리 가죽옷을 그에게 주려고 준비했다. 그러나 송은 염치없이 옷 한벌에 삼천 위안이라고 우겼다. 가족들은 그의 뜻을 알고 어쩔 수 없이 삼천 위안을 보내는 수밖에 없었다. 그는 염치를 전혀 모르고 모두 받아 착복했다.

두지강은 사악의 공범으로 늘 대법제자들의 자백을 받아낸다는 구실로 기회를 이용해 여러 곳의 간수소에 가서 대법제자들에 대한 자백을 강요했다. 신변에 한 여인을 데리고 마시고 놀았으며 여러 차례 대법제자를 체포하는데 참여했다. 대법제자의 컴퓨터를 빼앗고 문을 때려 부수고 연공 테이프, 연공복, 대법서적, 법상을 빼앗아갔다.

결국 두지강은 악보를 받아 간질환에 걸렸다. 장기간 간장약을 가지고 다니는데 지금은 물러나 제 2선에 있으며 악인 김국흥이 그의 직책을 대신하고 있다.

함녕에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악경들에게 권한다. 신의 눈은 속일 수 없으며 하늘 그물은 빠져나갈 수 없다. 평생 관직에 머물 수 없음을 기억하고 그 자리에 있을 때 음덕을 쌓아라. 그렇게 하면 퇴직 후 복이 자손에게까지 미칠 것이다.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다.

4. 산동(山東)의 촌 간부 임백도(林百濤)가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잡다 극심한 복통에 시달려

산동 평도 운산 진포촌 간부 임백도가 며칠 전 본진의 조어대촌에서 대법제자를 잡아갔다. 그가 대법제자를 잡아 차에 실을 때 차에서 내린 후 갑자기 배가 아팠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면 통증이 나을 것이다” 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이를 믿지 않았을 뿐 아니라 또 한 대법제자를 욕했다. 결국 대법제자가 잡혀간 후 그의 복통은 그치지 않았고 응급실에 실려가 수술을 받았다.

이 일에 대해 현지에서, 특히 운산 정부에서 의론이 분분했고 민중들이 진일보로 대법을 인식하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게 했다.

발표시간 : 2007년 9월 22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9/22/484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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