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사부님께 구하자 위독했던 신생아가 평안해지다
섬서대법제자
【정견망 2008년 2월 16일】2007년 음력 11월 중순, 출생한 지 10여일 밖에 안된 신생아가 혈성 황달에 걸려 합병증으로 폐렴증상이 와 매우 위급했다. 큰 병원의 소아과 전문의는 몇 몇은 회진하면서, 이 병은 매우 위험하니 결과를 낙관하기 어렵다며 최후의 치료법은 전신의 피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막 출생하여 체중이 3-4Kg밖에 안되는 신생아로서는 성공희망이 매우 적었다. 온 가족은 애간장을 녹일 듯 끊임없이 울기만 했다.
그 아이의 증상을 들었을 때 나는 즉시 사부님을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에게 말했다.
“울지마세요. 운다고 해서 아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당신들이 유일한 방법은 진심으로 성의껏 사부님께 구하는 것입니다(그들은 파룬따파를 찬성하고 모두 삼퇴를 했다.) 진지하게 “파룬따라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세요.” 동시에 나는 사부님의 법상을 청해 그들이 사부님의 법상에 향을 올리고 꿇어앉아 도움을 구하라고 했다. 그들은 즉시 시킨대로 했다. 나도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사부님께 그들을 도와주기를 청했다.
사부님께 청한지 이튿날 기적이 나타났다. 아이의 증세가 호전되기 시작했고 핵자기공명, 혈액 검사 모두가 증상이었다. 몸은 날이 갈수록 좋아져 5일 째 되던 날 아기는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갔다.
죽음의 문턱에 매달려 있던 신생아가 사부님께 구한지 며칠 만에 기적이 나타난 것이다. 이는 얼마나 대단한가! 이것은 사부님의 위대함과 자비를 증명하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나는 10년 수련한 대법제자로서 이전에 다른 사람에게 기적이 나타난 것을 보고 들었지만 때로는 약간 반신반의 했는데 이번에 내 신변에 이 기적이 나타났으니 나는 매우 감격했다. 사부님과 법에 대해 더욱 견정하게 믿게 되었다.
나는 진일보로 깨달았는데 우리 마음 중에 시시각각 사부님과 법이 있기만 하면 사부님의 가르침을 단단히 기억하고 대법의 법리로 자기를 대조하기만 하면 사부님과 대법은 우리를 도와 일체의 마난을 제거해 주신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발표시간:2008년 2월 16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2/16/510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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