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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의 진실한 존재

다른 공간의 진실한 존재

소운

【정견망 2008년 3월 10일】 2008년 3월 6일 이웃 사람이 실제로 겪은 진실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설을 지낸 뒤 어느 날 밤 11시 경 그녀는 마당에 있던 개가 짖는 것을 보았다. 개가 하늘을 향해 짖는 모습을 보니 돌연 한줄기 뜨거운 열기가 발에서부터 머리끝까지 흘러 내렸다. 그래서 그녀는 몸이 좀 불편한 것 같아 즉각 침대에 가서 누웠고 그 후에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러나 앞에서 두 사람이 자기를 데려가는 게 느껴졌다.

그녀는 두 사람을 따라서 날기 시작했는데 날고 날아가다가 그 중 한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물었다 :”그녀는 위로 데려가는거야, 아니면 아래로 데려가는거야?” 다른 사람은 말했다. “위로 데려가야 해.”

그렇게 한참 동안 날아가면서 본 경치는 매우 아름다웠다. 어느 정도의 높이에 이르자 하늘이 사람 머리의 가르마 같이 열려 그 틈 사이로 들여다 보니 경치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하늘은 매우 짙은 남색이었고, 물은 매우 푸르렀으며 꽃 역시 매우 선명했다. 그 때 모친이(돌아가신지 여러해 된다) 눈앞에 나타나길래 그녀는 물었다: “여기가 어디예요, 어쩜 이렇게 좋죠?”

모친이 말했다: “아무리 좋아도 네가 온 곳보다 못하지.”

그리고는 그 두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아이를 돌려보내세요. 집에는 아직 세사람이 기다리고 있소.” 그 중 한사람이 말했다: “안됩니다. 그녀는 여기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모친이 말했다. “이 일은 내가 대신하겠소.”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다. “내가 그녀를 데리고 가겠소. 반쪽 얼굴이 매우 아플겁니다.” 그러자 모친이 말했다. “그래도 데리고 돌아 가야합니다.”

한참 후 그녀는 깨어나 보니 한쪽 얼굴이 갈고리로 당기는 것처럼 아팠다.

다음날 또 한 가지 꿈을 꾸었다. 그녀의 모친과 함께 있었는데 모친에게 물었다. “여기가 어디예요, 어쩜 이렇게 아름다워요?”

모친이 말했다. “아무리 좋아도 네가 온 곳보다 못하지. 이번에 돌아간 후 다시는 오지마라. 현재 인간세상에는 무슨 법, 무슨 경이 전해지는데 반드시 잘배워야 한다.”

그리하여 그녀는 금년 3월 8일 <전법륜>을 청했다.

나는 이 진실한 사건을 통해 대륙 친구들에게 알려준다. 중공 사당의 무신론에 속지 말아야 한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고자 하는데 대륙의 친구들은 각성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고 “파룬따파하오. 진선인 하오”를 기억하고 악당(당,단, 대)를 퇴출하여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자.

발표시간:2008년 3월 10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3/10/515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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