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련심득
작자: 미국 시애틀 대법제자
【정견망 2008년 3월 19일】 내 이름은 왕숙이다. 나이가 많아 동수들은 나를 노왕이라고 부르는데 수련을 시작한 지 이미 11년 되었다. 수련을 시작하고 처음 2년 동안은 사부님께서 당기고 앞으로 미는 정황 하에서 나 자신의 수련이 괜찮다고 여겼다.
법을 얻은 초기에 세간에서 조사홍법을 하기 위해 녹호공원에 연공장을 건립했는데,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데려다 주시면 법을 얻고 공을 배우도록 했다. 처음에는 다만 두, 세 사람이 연공을 했지만 갈수록 많아졌다. 어느 날은 방금 한 사람을 가르치고 나니까 또 한 무리가 와서 나는 여전히 인내심을 가지고 가르쳤는데, 그날 오전에만 11명이 배우러 온 것이었다.
시애틀에는 크기가 다른 감옥이 5곳에 있는데, 비교적 분산되어있고 교통이 혼잡해 때로는 도착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나는 매일 번갈아 가면서 감옥에 가서 공을 가르쳤다. 그렇게 몇 년 동안 4천명의 수감자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법과 공법을 배웠다. 나는 일심으로 묵묵히 일하면서 인연있는 더욱 많은 사람이 법을 배우고 더욱 많은 사람이 구도 받을 수 있도록 견지해왔다.
그곳에서는 매일 신수련생에게 공을 가르쳐야 했기 때문에 불현듯 환희심과 과시심이 나왔다. 이와 동시에 다른 사람의 동작을 고쳐주기를 좋아하고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수련하라고 지적하는 습관이 형성되었다. 나는 시애틀에서 홍법하는 가장 나이 많은 사람으로서 스스로는 잘하고 대단하다고 여겨, 늘 다른 사람을 눈여겨 감시하면서 어투도 거의 강제적이다시피 했다.
나와 다른 의견을 만나면 쟁론이 끊이지 않았고 심지어 얼굴이 귀까지 붉어질 만큼 화도 냈다. 또 다른 사람이 나를 돕지 않고 나를 이해하지 않는 게 선심이 없다고 생각했다. 심지어 교통이 막히면 속인처럼 다른 차가 내 앞에 끼어들지 못하게 할 때도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한다. 공이 올라가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수(修)련(煉)” 두 글자에서 사람들이 그 연(煉)만을 중시하고 그 수(修)를 중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이 밖에서 구하려 하지만 어떻게 해도 구해내지 못한다”고 하셨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지하게 학습하며 자신을 대조해 보고서야 비로소 공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법공부가 깊지 않아 모순 중에서도 자신의 안을 찾는 것을 알지 못했고 자신의 심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음을 깨달았다.
법공부를 통해 동수와 교류할 때나 연공을 가르칠 때, 선생이 학생을 지도하듯이 품행과 학습이 모두 훌륭 해라고 해서는 안 되며 대법의 진선인으로 우리를 지도해야 함을 알았다. 그리고 시시각각 심성수련을 해야 하며 일사일념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선하게 대하며 선타후아, 무사무아의 어떤 모순을 만나도 자신이 연공인 임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을 깨달은 후 나는 극렬하게 논쟁했던 동수들에게 사과하면서 악수하고 화해했다.
그 한 주간 사부님께서는 또 7명의 인연 있는 사람을 들어오게 했다. 나중에는 매 주마다 새로운 수련생이 들어왔다.
약 7년 전 제네바에 갔을 때의 경험담이다. 비행기에서 내려 마지막 계단에 도착했을 때 갑자기 넘어지면서 머리와 얼굴을 진흙탕에 쳐 박았다. 당시 이빨 3개가 부러졌고 아래턱이 부딪혀 피가 흘렀다. 비행장 의료진이 의무실로 가라고 두 번이나 재촉했으나 나는 완고하게 사절했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니 법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했는데 여관에 가서 가부좌 할 때 피가 흘러 내려 손에 떨어졌다. 그렇게 제네바에 있는 5일 동안 나는 거의 혼미하고 몽롱한 상태에서 유엔에 진상하는 일을 완성했다.
수련과정 중 나 자신에게 누락이 있기 때문에 구세력이 틈을 타 박해했던 그 사건이 몇 년이 지났는데도 계속 이가 아픈 게 여기저기가 다 아팠다. 몇 개월 전 동수들과 교류를 했더니 어느 동수가 언급하기를 사부님께서는 치과에 가는 것을 금하지 않으셨다고 했다. 나도 사실 이런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지 않았던지라 치과에 가서 세 개의 이를 뽑았다. 두 번째 갔을 때는 남은 9개의 이를 단번에 다 뽑았다.
의치를 한 후 입이 전체적으로 다 아팠으며 무얼 먹으면 곳곳이 다 아팠다. 최후에는 의치를 내려놓고 억지로 일부 유동 음식만 삼켰다. 의사가 내 의치를 조정할 때도 역시 더 아파서 온갖 기대가 다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11년을 수련했는데 뜻밖에도 이런 참담한 지경까지 왔나? 설마 의사가 잘못했는가? 갈수록 많은 난이 있으니 어떻게 지나지?
나는 사존의 진수제자가 맞는가? 자신이 난관을 넘기지 못할 때 나는 사부님께 나를 구해달라고 호소했다. 나는 정말 사부님께 미안했는데, 이렇게 법공부, 발정념을 견지하며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며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했다.
오늘 이후 반드시 자기의 마음을 견정히 하고 착실히 수련하겠다. 나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은 모두 법에 있어야 하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유심연공, 무심득공”을 하겠다. 일체는 사부님의 배치대로 자기 수련의 길을 바로 걸어야 한다고 결심했더니 다음날 통증이 사라졌고 의치를 다시 끼워도 그리 견디기 힘들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감당하시고 또 한번 나를 구하신 것에 대해 감사한다. 이후 하루하루 좋아졌으며 필경 또 한 번 크게 곤두박질치기도 했다. 나중에 왜 수련 중 이렇게 마난이 많은가? 생각해 보니 그건 바로 구우주의 특성인 위사위아를 내가 버리지 않은 것이었다. 일을 당하면 늘 나의 이치가 맞다고 생각하고 나 자신에게 불공평하다고 여겼으며 쟁투심, 질투심이 곳곳마다 분을 풀고 불평하는 상태에 처하게 했다.
또 우리는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을 수련 성취해야 하는데 이런 사심을 버리지 않고 어떻게 신우주에 들어가겠는가? 이런 마난은 바로 나를 깨닫게 하는 것이며 실제로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감당하신 것이 더욱 많아 제자로서 만 번 부끄러움을 느꼈다. 현재 정법은 이미 끝에 도달했으니 나는 오로지 노력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시시 때때 안으로 찾으며 자신를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 진정으로 사전의 원을 완성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8년 미국서부 파룬따파 수련 심득교류회원고)
발표시간:2008년 3월 19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3/19/516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