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을 믿어 아이가 생기다
【정견망 2009년 11월 9일】 나는 하북성 청룡현 사람이다. 내 나이는 금년 42세이며 나와 남편은 모두 퇴직한 직공이다. 24년전에 우리는 결혼하여 아주 행복한 생활을 보냈는데 바로 한 가지가 부족했다. 남편은 늘 아이를 갖기 원했으나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다.
이렇게 일년이 지나도 없자 남편은 급한 마음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라고 했다. 우리는 도처로 의사를 찾아다녀 보았으며, 텔레비전에서 하는 광고, 민간처방 등 모두 시도해보았고 병을 고칠만한 크고 작은 병원은 모두 다 다녔다. 그러나 내린 결론은 모두 이런 말이었다. “그만 체념하세요. 이것 불치병이므로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와 남편은 낙심하지 않고 여전히 약을 밥처럼 먹었다. 그렇게 많은 약을 먹었어도 조금도 호전되는 기미가 없었고 또 수많은 돈을 썼다.
최후에 남편은 참을 수 없어 나와 이혼하려 했다. 나는 정말 울고 싶었으나 눈물이 마를 정도였으며 몇 차례나 죽으려고 했다. 이때 언니가 찾아왔다. 언니는 대법을 수련하고 있었는데 나에게 이렇게 권했다. “얘야, 언니 말을 들어봐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워봐,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거야.”
나는 전혀 이 말을 믿지 않았다. 오히려 화를 내며 말했다. “병원에서도 못고치는데 그걸 외운다고 될까? 웃기는 소리 하지 말아. 나는 안 믿어.” 그리하여 나는 두 아이를 차례로 입양했다. 비록 이렇게 했지만 남편은 유쾌하지 못했고 늘 자기의 친자식이 아니라고 여기며 장래 마음에 들지 않을까 뒷근심이 있었다. 남편의 하루종일 수심에 잠긴 얼굴을 보면서 나도 마음이 괴로워 종일 눈물로 보냈다.
작년 여름에 언니가 다시 찾아왔다. 나와 남편의 상태를 보더니 인내심 있게 우리에게 대법을 믿으라고 권했다. 아울러 우리로 하여금 삼퇴하도록 하였다. 나는 언니의 성화에 못이기는 동시에 한번 시험이나 해보자는 생각에서 매일 아침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기 시작했고 갈수록 정성스러워졌다.
이렇게 1개월 정도 지나자 하루는 약간 토하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좀 견디기 힘들어 속으로 무슨 병이 생겼나 하고 걱정했다. 남편도 걱정이 되어 나를 데리고 가까운 의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결과는 임신이었다. 당시 나는 정말 믿을 수 없었다.
우리는 또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남편은 기뻐서 나를 안고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우리 이제 아이가 있게 되었어.” 가족들도 이 사실을 알고 기뻐서 어쩔 줄 몰랐고 친구들도 모두 기뻐했다. 금년 7월에 나는 통통한 아이를 낳았다.
남편과 나는 직접 대법의 초상적인 신기함을 경험했다. 우리는 대법을 믿어 복을 얻었다. 우리는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대법 사부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 일은 이곳의 뉴스가 되었고 많은 사람이 이 때문에 대법을 믿고 삼퇴했다. 동시에 나와 남편은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발표시간 : 2009년 11월 9일
문장위치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9/11/9/624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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