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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이야기 : 대법수련으로 광명을 되찾다

길림 이야기 : 대법수련으로 광명을 되찾다

【정견망 2010년 3월 2일】

길림시 풍만구(豐滿區) 2도향(二道鄉) 장가촌(張家村) 5사(五社)에 사는 마봉금(馬鳳琴)은 2008년 눈에 종양이 생겨 여러 방면으로 치료했지만 호전되지 않고 갈수록 나빠졌다. 2009년 말 종양은 갈수록 더 커졌다. 외부 피부 조직에도 부스럼이 매우 커졌고 시신경도 영향을 받아 마지막에는 실명에 이르렀다. 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지만 수술 후 감염으로 염증이 생겨 심한 고통을 겪으며 살고 싶은 마음이 없을 정도였다. 병 치료에 3만 위안을 썼으며 원래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 설상가상으로 많은 빚까지 지게 되었다.

그곳의 파룬궁 수련생이 이런 정황을 알고 그녀의 집에 가서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른 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마봉금은 성심껏 외운 후 눈의 부종이 점점 사라졌다. 그녀는 자기도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그녀에게 mp3를 보내주며 사부의 설법녹음을 들으라고 했다. 두 달 후 마봉금의 눈은 점점 뜨게 되었고 또 다시 물건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매일 새로운 변화가 있었다.

마봉금은 눈물을 흘리며 감동하여 그녀에게 법을 얻게 한 동수에게 말했다. “파룬따파는 너무 좋다. 사부님은 자비롭고 위대하시다. 나는 법을 너무 늦게 얻은 것을 후회하며 반드시 잘 수련하고 잘하여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보답하겠다.”

파룬궁 수련으로 암이 사라지다

길림 파룬궁 수련생 이수(李嫂)의 딸 소매(小梅)는 올해 38살이다. 2008년 말 신체에 이상이 생겨 검사했더니 유방암이란 진단이 나왔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했다. 수술 후 암세포는 또 자라서 혹이 되었다. 결국 그 도시에서는 치료를 못하고 길림성 의과 대학 전문병원에 가서 화학치료를 받았다. 2009년 신년이 지난 후 소매는 성 의원에서 치료했다. 2개월 후 머리가 전부 빠지고 양 겨드랑이에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팔을 뻗을 수 없었다. 돈을 십여만 위안을 써서 더 이상 비싼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 치료를 중지하고 집으로 돌아와 죽을 날만 기다렸다.

집에 돌아온 후 이수는 딸을 파룬궁 수련으로 이끌며 말했다. “병이 낫고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면 오직 대법에 들어와 수련해야만 한다. 네가 그렇게 많은 돈을 쓰고 아주 많은 고생을 겪었지만 병을 치료하지 못했다. 젊은 나이에 불구가 되었고 생명도 보장할 수 없으며 정신에 부담이 중하며 사람들도 걱정하니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니.”

소매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도리가 있다고 생각해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짧디 짧은 몇 개월 만에 소매는 완전히 사람이 변했다. 검은 머리가 단발을 할 수 있을만큼 자랐고 굳었던 팔도 자유롭게 펼 수 있었으며 초췌하던 누런 얼굴이 뽀얗게 변하여 몇 살이나 젊어 보였다. 성격도 온화하고 품위 있게 변했으며 혹이 자랐던 암세포도 모두 사라졌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복을 받다

2009년 5월 어느 날 길림 모 촌의 이매(二妹)가 갑자기 허리가 아파 일어날 수 없었다. 감히 움직이지 못하고 그저 한자세로 누워있었는데 극렬하게 아파 견딜 수 없었다. 그녀의 남편이 데리고 진료를 했는데 양의, 한의 여러 군데를 다녔고 약, 주사를 적지 않게 맞았어도 호전되지 않았다. 순식간에 한달이 넘게 지났다.

그 마을에 사는 파룬궁 수련생 소화(素華)가 이를 알고 이매의 집을 찾아갔다.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성심껏 외우라고 했다. 이매는 두말없이 그러겠다고 했고 한번씩 이어서 외웠다. 사흘째 허리가 그리 아프지 않았으며 일을 할 수 있었다. 일개월 간 누워 움직이지 못했는데 걸을 수 있으니 마음이 얼마나 기쁜가.

한참을 걷다가 마침 소화를 마주쳤다. 소화가 물었다. “허리가 매우 심하게 아프다더니 이렇게 빨리 나았어!” 이매가 대답했다. “치료를 받은게 아니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더니 허리가 나았어요. 이번에 나는 대법이 정말 좋다는 것을 믿게 되었어요. 우리 집에서 돈을 아주 많이 썼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대법이 나를 구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이매는 이미 쾌유되었고 남편과 함께 일하러 나갔다. 이매의 남편은 이전에 사당(邪黨)의 선전영향으로 파룬궁에 대해 좋지 않게 대했고 파룬궁 수련생이 보내주는 진상자료를 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아내가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병이 낫자 감동을 받아 대법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고 또 삼퇴까지 했다.

(명혜망에서 전재)

발표시간 : 2010년 3월 2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3/2/646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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