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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방화문에 깔린 목숨을 구해주시다

사부님께서 방화문에 깔린 목숨을 구해주시다

작자: 장춘대법제자 군성(君成)

【정견망 2010년 5월 22일】

나는 1992년부터 수련을 시작했고 사존께서 친히 여신 학습반에 4차례나 참가하는 행운을 얻었다. 그날들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내 생명의 가장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1992년 사존께서 장춘 노동자 문화궁에서 학습반을 여셨다. 당시 나는 처음으로 파룬궁을 접촉했다. 학습반에서 돌아온 후 나는 토하기까지 했고 그 후 온몸이 가뿐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아주 많은 것을 주셨지만 수련생들에게 집착심이 일지 않게 하기 위해 남모르게 하셨다. 하지만 학습반 참가비용은 가장 저렴해 겨우 25위안이었다.

1992년 9월 나는 장춘 제 3기 학습반에 참가했다. 학습반이 끝나고 7, 8일 후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그날 우리 집에서는 방화문을 교체해야 했다. 남편이 삼륜 인력거를 끌었고 나는 그 위에 타고 있었다. 언니 집에 가서 방화문을 가져왔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언덕길에서 전면에 커다란 차가 돌을 가득 싣고 달리고 있었다. 남편은 방화문을 실은 삼륜인력거를 끌었고 나는 방화문 위에 앉아 있었다.

속으로 묵묵히 학습반에서 배운 두 마디 말을 외우고 있었다. “불법무변 파룬상전(佛法無邊, 法輪常轉)” 한번 외우고 손가락으로 한번 꼽았다. 네 번째 외울 때 내가 막 “불법무변”이라고 하는데 “팍” 하는 소리가 나더니 어떤 물건이 내 몸에 매우 세게 부딪혔고 나는 단번에 넘어졌다. 몸이 기울어지며 방화문 위로 넘어졌는데 머리는 움직일 수 있었다. 보니 솥뚜껑 만큼 큰 가로등 전구가 내 눈 앞에서 박살 나 있었다. 다시 보니 돌을 싣고 가던 차가 길옆에 있는 시멘트 전봇대를 들이받았고 전봇대가 내 몸에 부딪힌 것이다.

남편은 이 장면을 보고는 깜작 놀라 얼굴이 하얗게 되었다. 속으로 이렇게 큰 시멘트 전봇대가 몸을 내리쳤으니 끝장났을 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가 놀라 멍해있는 것을 보고 고함을 질렀다. “빨리 나를 잡아당겨 주세요!” 그는 내 말을 듣고 정신이 돌아왔다. “사람이 죽지 않았구나.” 그제야 비로소 다른 사람을 부를 생각이 났다.

트럭 위에 탄 8,9명의 젊은이들이 모두 와서 남편과 함께 전봇대를 들어 올렸으나 들 수가 없었다. 또 길을 지나던 몇 사람이 도와 겨우 전봇대를 들어 올릴 수 있었다. 나는 일어났는데 아무 일도 없었고 아프지도 않았다. 옷이 더러워졌으나 내 몸은 피부 하나 벗겨지지 않았다.

지나가던 어느 노인부부가 보고 매우 놀랐고 할머니가 말했다. “젊은 부인, 돌아가서 기뻐하세요, 머리가 다치지 않았으니.” 노인이 얼른 쫓아와 꾹 찌르며 말했다. “당신 어떻게 그런 말을 해?”

그러자 할머니가 말했다. “아이구, 내가 잘못했어요. 미안해요. 나는 당신이 괜찮냐고 물었어요.” 내가 머리를 만져보니 아무 이상이 없었고 유리조각에 벤 곳도 없었다.

“저는 괜찮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연마합니다.”

트럭 기사 역시 놀라서 연신 “병원에 갑시다.”라고 했다. 나는 “전 아무 일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하며 “가서 검사 한번 해봅시다.”라고 했지만 나는 “필요 없어요. 아무 일도 없습니다. 가보세요. 저는 파룬궁을 연마합니다.”라고 했다.

어떤 남자가 차를 몰고 와 내리더니 내게 다가왔다. 기자증을 보여주면서 자신이 어느 매체 기자라고 하면서 인터뷰를 하자고 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해서 아무 일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집에 돌아와 보니 방화문은 한 사람 모양만큼 움푹 패어들어 가 있었다. 이것은 내가 파룬따파를 배웠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셔서 목숨을 구한 것이다.

더욱 신기한 일은 이 일이 발생한 것은 오후 2시였는데 사부님의 광주학습반에 참가했다 돌아온 장춘 수련생이 말하기를 사부님께서 그날 광주 학습반에서 장춘 수련생이 전봇대에 부딪힌 방화문에 깔렸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다. 듣고 보니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시간은 내게 일이 발생한 지 약 6시간 뒤였고 말씀하신 것이 내가 겪은 것과 똑같았다. 나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사부님께서는 이미 알고 계셨던 것이다.

이는 바로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 신변에 계시며 우리를 보호하시고 계심을 입증하는 것이다.

(명혜망)

발표시간:2010년 5월 22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5/22/663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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