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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신 신적(神跡) 회억

사존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신 신적(神跡) 회억

작자:대련 대법제자

【정견망 2010년 5월 20일】

대법을 수련하기 전 나는 각종 질병에 시달려 걷기도 힘들었고 거의 마비환자에 가까웠다. 위대하신 사존께서는 내게 제2의 생명을 주셨고 수련의 길로 이끌어주셨다.

1991년 나는 척추관협착증(경추)을 앓아 경추 3-7번에 걸친 대수술을 했다. 7시간 반이나 걸렸는데 수술 상처가 15cm가 났다. 수술 후 7일간 누워 밤낮 링거액을 맞았다. 보름 후 석고로 3개월간 고정했고 일어나자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다.

수술 후 협착은 완화되었으나 오히려 허리 디스크, 신경 유착 등의 후유증이 생겨 여러 차례 입원치료를 받아야 했다. 2년 후에야 출근할 수 있었다. 출근한지 얼마 안 되어 외출했다고 찬바람을 맞아 병들어 누웠다. 한의, 양의, 안마, 민간요법, 기공 등 전부 다 시도해보았으나 소용이 없었고 매일 침대에 누워 시달려야 했다.

바로 이때 사존의 학습반에 참가했던 한 수련생이 내게 파룬궁을 소개해주었고 <파룬궁>과 사부님의 설법 테이프를 가져다주었다. 또 사존께서 대련 기공협회의 초청으로 머지않아 대련에 오셔서 공을 전하니 참가하지 않겠느냐고 권고했다. 그녀의 소개로 나와 남편은 즉시 책을 보고 테이프를 듣기 시작했다. 사부님의 강의가 매우 좋다고 생각된 우리는 그 속의 일부 법리를 알게 되었고 점점 사부님께 병을 고쳐달라고 구하는 염두가 없어졌다. 우리는 학습반에 참가하기로 했다.

1994년 3월 27일 대련 제 1기 학습반이 개최되었다. 이날은 내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남편은 삼층에서 나를 업고 내려와 차를 타고 강당입구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후 또 나를 업고 들어갔다. 나는 맨 앞줄에 앉아 가져온 긴 의자에 누워 큰 옷을 입은 채 담요와 수건을 덮고 있어 첫눈에 중환자임을 알 수 있었다.

강의가 시작되기 전에 도우미들과 대련 기공협회 책임자가 나더러 표를 물리고 퇴장하라고 권했다. 나중에 들은 말인데 사부님께서는 그들에게 파룬궁은 병을 고치지 않기 때문에 병이 위중한 사람은 입장할 수 없다고 하셨다. 나와 남편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남편은 즉시 강단으로 달려가서 사존께 상황을 말씀드렸다.

“우리는 병을 치료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보름 전에 당신의 책을 읽기 시작했고 녹음도 들었습니다. 우리는 공을 배우러 온 것입니다.”

사존께서 들으신 후 말씀하셨다. “이 수련생은 그래도 오성이 좀 있으니 한번 봅시다.”(주: 파룬따파는 불법(佛法) 수련이며 수련인을 위해 신체를 정화해주고 모든 질병을 제거해줄 수 있다. 왜냐하면 수련인이 대법에 따라 수련하여 선을 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련하지 않는 사람에게 병을 고쳐주지는 않는다.)

사존께서 내 앞에 다가오셨을 때 나는 즉시 일어났다. 사존께서는 나더러 앉으라고 하셨다. 아울러 내 목을 두 번 탁탁 치셨다. 그리고 머리를 또 두 번 치셨다. 이어서 두 어깨와 팔을 청리하셨다. 그리고 나더러 일어나라고 하셨는데 내가 걸어서 강단 중간까지 갔을 때에야 멈추라고 하셨다. 그리고는 또 두 다리를 정화해주셨다.

그 후 사존께서는 나보고 걸어보라고 하셨다. 나는 강단 앞에서 두 바퀴를 돌았고 그 장소에 있던 많은 수련생이 일어나 박수를 쳤다. 나는 제자리에 돌아왔는데 뒤에 있던 몇 명 북경 수련생들이 말했다. “당신은 너무나 행운입니다. 우리는 여러 차례 사존의 강의를 참가했지만 사존께서 직접 수련생의 신체를 정화해주시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말했다. “이것은 저도 생각지 못했던 일입니다. 정말 너무나 행운입니다.”

강의가 끝나고 공법을 배우는 시간에 사존께서 친절히 물어보셨다. “목이 잘 움직이나요? 마치 기름을 친 것 같지 않나요?” 나는 “예”하고 대답했다.

그날 강의가 끝난 후 남편이 나를 업으려고 했다. 나는 “혼자 시도해 볼께요.”라고 했다. 일단 걷기 시작하자 두 다리가 가벼웠다. 나는 줄곧 강당을 걸어나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 앞에 도착하자 남편이 나를 업고 이층에 올라가려고 했으나 나는 필요 없다고 하며 스스로 걸어갔다. 결국 삼층까지 걸어갈 수 있었다. 당시 나 자신도 믿을 수 없었다. 눈앞에 발생한 일체가 너무나 신기했다. 현대의학은 속수무책이며 감히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 사존께서는 순간적으로 해내셨으니 정말로 기적이 아닐 수 없다.

(明慧網)

발표시간 : 2010년 5월 20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5/20/662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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