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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맞대고 CD와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들에게 충고

얼굴을 맞대고 CD와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들에게 충고

작자: 대륙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에 수련생과 교류할 때 수련생은 두 가지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두 명의 수련생이 버스에서 얼굴을 맞대고 CD와 자료를 나누어 줄때 진상을 명확히 알지 못한 승객에게 고발당해 박해당한 일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지금 써내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한 수련생이 버스를 타고 시내에서 시골 친척집에 가는 길에 일부 대법진상 자료를 가지고 나섰다. 버스에 승차한 후 진상을 알리며 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어떤 승객은 받으려 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모두 받으니까 마지못해 받았다. 또한 어떤 승객은 수련생에게 어디에서 하차 하냐고 묻자 수련생은 “종점”이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뒤에서부터 앞까지 나누어 주었고 마음 역시 매우 기뻐했다. 그러나 버스가 종점에 도착했을 때 한 대의 경찰차가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 수련생이 진상 CD와 자료를 배포할 때 한 승객이 몰래 110에 전화하여 신고했던 것이다. 결국 수련생은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또 한 수련생은 시내버스로 출퇴근을 했다. 한번은 그녀가 승객에게 대법 진상자료를 배포했는데 원래 그 승객은 좋아하지 않았는데 수련생은 집요하게 상대방 손에 넣어주었다. 그 승객은 물었다. “어느 역에서 내리세요?” “XX에서 내려요.” 수련생은 상대방의 표정을 주의하지 않았고 이야기한 후 결과에 대해 생각해 보지도 않았으며 계속해 CD와 자료를 배포했다. 결국 수련생이 정류장에 도착해 하차할 때 경찰차와 몇 명의 경찰이 이미 그곳에 기다리고 있었다. 수련생은 불법적으로 가산을 몰수당하고 노동교양을 당했다.

진상자료를 거부하던 승객이 역시 몰래 휴대폰으로 110에 신고 문자를 보내 110에 수련생이 어느 역에서 하차한다고 알려주었던 것이다.

이상 두 가지 박해 사례를 볼 때 수련생은 얼굴을 맞대고 진상할 때 이지적이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했으며 조금 건성으로 아무것도 두렵지 않는 모양이었다. 나는 차내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반드시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공간이 작고 범위가 좁으며 사람들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어떤 기사 버스회사에는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거나 혹은 공안부에 끌고 가면 상을 준다는 규정도 있다.

또한 차내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려면 정념이 강해야 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또한 발정념을 많이 해야 한다. 배포한 후 즉시 하차해야 하거나 혹은 다른 차를 환승해 다시 배포해야 한다. 더욱이 어디에서 하차한다는 말을 타인에게 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 상대방이 어디에서 하차 하냐고 물을 때 당신은 마땅히 민감하게 의식해야 한다. 무엇 때문에 당신이 상대방을 구도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은 오히려 당신에게 어디에서 하차 하냐고 묻는지 반드시 정념으로 상대방의 행위를 귀정하여 그에게 대법에 죄를 짓지 말게 해야 한다. 동시에 또한 자신의 안전을 생각해야 하며 지혜롭게 신속히 떠나야 한다. 사존께서는 설법 중에서 일찍이 여러 차례 “지혜”로 진상해야 한다고 언급하셨지만 그러나 실제상 우리 어떤 수련생들은 마침 “지혜” 두 글자를 홀시했고 이로 인해 동일한 교훈은 늘 끊임없이 나타난다.

또한 사부님께서는 매번 말씀하시기를 정법이 곧 끝날 무렵이 되니 늘 일부 수련생들은 흥분하고 이지적이지 못한 모습을 나타내며 진상하고 전단지를 배포할 때 역시 담이 커졌는데 일종의 하늘도 땅도 두렵지 않는 기세가 되어 결국 얼마가지 않아 사악에게 박해 당하게 됐다. 나는 정법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성숙은 마땅히 여러 방면에서 표현되어야 한다. 독약은 최후에 가도 독약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앞에 가는 대법제자 한 명이 손해를 봤으면 정체와 대법에 모두 거대한 손실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 이지적으로 지혜롭게 하여 떠벌리지 말아야 하며 지혜롭게 위험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심태는 평온하고 침착해야 갈수록 더욱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발표시간: 2011년 8월 12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8/12/765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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