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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인쇄된 꽃이 필 수 있을까?

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책에 인쇄된 꽃봉오리가 핀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만일 이 말을 현대 중국인들에게 한다면 대다수는 믿지 않을 것이며 일부는 백퍼센트 안 믿을 것이다. 그러나 직접 이런 기적을 목도한 사람이 1억 명이 넘는다거나 또 진지하게 그 책을 보고 그 꽃이 이미 봉오리에서 점점 활짝 핀 연꽃으로 변하는 것을 본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이것이 바로 《전법륜》 이 인류에게 나타낸 기적이며 현대과학으로는 영원히 해석하지 못하고 영원히 생각해내지 못할 기적이다.

1994년 말 중국텔레비전출판사에서 파룬따파의 거작(巨作) 《전법륜》을 발행했다. 그러나 많은 파룬궁 수련생과 세상 사람들이 소중한 불법(佛法) 경전을 받았을 때 뒷표지에 인쇄된 것은 막 피어나기 직전의 연꽃봉오리였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느꼈다. 이 책은 왜 표지의 연꽃을 활짝 핀 연꽃이 아니라 꽃봉오리를 인쇄했을까?

하지만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은 이 표지의 꽃봉오리는 이후의 20년간 하루하루 줄곧 끊임없이 피고 있었다. 밍후이왕(明慧網) 보도에 따르면 일찍이 1998년 적지 않은 대법제자들이 이 기적을 보았다. 그러나 2005년의 밍후이왕 보도 이후 비로소 많은 대법제자들이 이 기적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는 이미 거의 완전히 핀 상태에 이르렀다.

당시 중국에서 발행된 《전법륜》의 총 수량은 약 1억 권 정도였다. 당시 인연이 있어 《전법륜》 표지의 연꽃을 본 사람은 1억 명의 파룬궁 수련자들 외에 이들의 가족과 당시 이 책을 편집 인쇄, 포장, 출판, 발행, 판매, 수장, 관리했던 등등의 각종 인원들이 다 있다. 대략만 잡아도 1억이 훨씬 넘는다. 비록 1999년 7.20 이후 강택민과 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해 박해를 하여 일부분 책을 몰수하고 소멸했지만 아직까지 파룬따파 수련을 견지하는 대륙 제자가 수천만이 넘는다. 그러니 그저 중국에서만 개인이 가진 이 책의 수는 마땅히 천만권이 넘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기적을 알고 경험하려면 당신이 책이 있다면 오늘 이 진귀한 책을 한번 보기 바란다. 만일 책이 없다면 당시 이 책을 소장했던 사람을 찾아가 보라. 이 책의 표지의 꽃봉오리가 이미 정말 피었는지 아닌지. 활짝 핀 연꽃으로 변했는지 아닌지.

대법제자라면 다 알다시피 파룬따파는 동서고금의 학설과 속인 사회의 일체 논리를 벗어난 초상(超常)적인 과학이다. 파룬따파는 무수한 기적은 만들어 냈다. 《전법륜》의 표지에 연꽃이 피는 기적을 포함하여 많은 불가사의한 의학의 기적이 있다.

《전법륜》의 연꽃이 핀 지금 이런 기적을 본 사람은 국내외 이미 1억 명이 있다. 솔직히 말하면 막 이런 기적을 보거나 들은 사람은 대법제자든 일반인이든 모두 이상하게 느낄 것이다. 그것은 현대과학으로 해석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더욱 불가사의 한 것은 현대인의 기본 사유와 인지 기초를 벗어나기 때문이다. 책에 인쇄된 꽃이 피고 자란다면 그것이 무슨 문제인가? 그것은 바로 이 꽃이 살아날 수도 있다는 말이 아닌가? 책에 인쇄된 꽃이 살아나서 생장하면 하는 이것은 보통 사람의 관념중에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놀라고 불가사의라고 느낀다.

그러나 《전법륜》 표지의 연꽃은 확실히 여러 사람이 보는데서 피었다. 아울러 국내외 일억권이 넘는 표지의 연꽃이 모두 동시에 피었는데 이것이 어떤 사람이 가짜로 만들려 해도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일억 권의 전법륜 책은 국내외 수천만 대법제자와 세인의 가정에 분산되어 있으며 누구 집에 몇 권이 있는지 통계도 잡을 수 없는데 어떻게 전세계 각지에 수천만 가정의 《전법륜》 표지의 연꽃을 활짝 핀 상태로 변하게 할 수 있는가? 그가 신선이 아니고서는 확실히 아무도 이런 일을 할 수 없다.

사실상 《전법륜》 표지의 연꽃이 핀 것은 바로 파룬따파가 인류에게 나타내준 신적(神跡)으로 현대과학으로는 당연히 해석할 수 없다. 신적(神跡)은 현대인의 사유방식과 인지기초를 벗어난다. 물론 신은 할 수 없는 일이 없다. 수천만 가정에 분산되어 있는 책에 인쇄된 연꽃이 다 피고 자라게 할 수 있다.

신적(神跡)을 말하면 사실 중국 고대와 세계 각지에 많고 많은 신적이 세상에 유전되어 오고 있다. 다만 현대인이 무신론과 진화론을 받아들여 그것을 허구와 신화이야기 로 만들었을 뿐이다. 여러분 알 듯이 영은사의 제공스님이 아미산에서 나무를 운반하여 우물속에서 한단씩 던진 일은 바로 신적이다.

어떤 사람은 고대에 신적이 있다고 했지만 현재는 우리가 왜 보지 못하느냐고 말한다.

사실 고대인은 모두 신을 믿었으므로 신은 그들에게 일부 신적을 보여줄 수 있었다. 하지만 현대인들 특히 중국인들은 어려서부터 무신론의 잘못된 교육을 받았고 절대다수가 사악한 무신론을 믿는 공산당 관련 조직에 가입해 근본적으로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때문에 신은 당연히 그에게 신적을 나타내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위대한 파룬따파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은 말겁시기의 인류를 구하고 법을 전하기 위해 1992년부터 인류에게 많은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신적을 나타내주셨다.

예를 들면 당시 파룬따파를 수련하던 사람은 다 아는데, 당신이 어떤 사람이던지, 몸에 어떤 불치병이 있던지(정신병은 제외) 당신이 성심껏 대법만 수련하면 사부님은 당신의 신체를 정화해주었다. 또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신체를 무병(無病)상태에 도달하게 해 완전히 건강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다. 그래서 그때 일억 명에 달하는 사람이 파룬따파를 수련했던 것이다. 1999년 7.20 이후 비록 대법제자가 강택민과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았지만 수천만의 대법제자는 의연히 수련을 포기 하지 않고 있다. 무엇 때문인가? 바로 대법의 초상적인 면과 구도의 진상을 알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국내에서 파룬따파는 사람마다 이익을 얻게 해주었다. 또 거의 모든 사람이 이 신적을 아는데 바로 누가 병이 있던 누가 생명 위험이나 마난을 당하던 그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 두 구절을 성심껏 외우기만 하면 그는 흉한일이 길한 일로 바뀐다. 그는 생각지도 못하던 복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이 두 구절을 외워 얼마나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했는지 얼마나 복을 받았는지 통계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아래 몇 가지 예로 우리는 이 두 구절의 말이 얼마나 신기하고 위대한지 알 수 있다.

밍후이왕 2013.10.2.일자 《주변의 이야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견증》이라는 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우리 고향의 친정 오빠는 북경에 입원했는데 간암 말기였다.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라고 했는데 아무리해도 외우지 않아 마지막에 피를 토했다. 병원에서 위급하다는 통지를 하며 보니 곧 끝날 것 같아서 내가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외워도 늦지 않느냐고 물어 나는 그저 성심껏 외우기만 하면 사부님이 도와주실 것이라고 했다. 그는 즉시 큰 소리로 “파룬따파 하오”를 외웠다. 결과적으로 7일 만에 퇴원했고 집에 돌아온 후 즉시 수련의 길을 걸었다. 지금까지 십여 년이 되었는데 매우 건강하다.

밍후이왕 2012. 9.27.일자 《재난 중에 왜 어떤 사람은 명이 긴가?》 하는 글에서는 2012년 7월 21-22일 북경에서 엄청난 대 폭우가 쏟아졌다. 하나의 거대한 호수가 되어버렸으며 사람, 재물에 많은 손실을 가져왔고 주변의 도시도 지독한 홍수의 충격을 받았다. 당시 나의 외생질이 마침 야삼파(野三坡)에서 출근하고 있었는데 직접 대홍수 중에 많은 자동차 집 또 많은 사람이 빠진 것을 보았으며 물이 거의 일분 차이로 그들의 음식점에 들어오려는 순간 한 젊은 사람이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그러자 세차게 용솟음치던 그 홍수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어 다시는 이 음식점에 닿지 않고 앞으로 포효하며 달려갔다. 일백여명의 관광객이 목숨을 구했다.

밍후이왕 2013. 8.24.일자 《대홍수 중에 운 좋게 구도받은 촌민》이라는 글에서는 2013년 8월 16일 요녕성 무순시 청원현 남구전진(南口前鎮)에서 대홍수가 발생해 많은 사람이 순간적으로 생명을 잃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청원(清原) 화장터에서 8월 19일 하루만 178구의 시신을 화장했다고 한다. 글 중에는 몇 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워 전화위복이 된 이야기가 있다. 그중 하나는 남구전의 세 식구가 관구 부근에 살고 있었는데 대홍수가 났을 때 지붕 위로 올라갔다. 이때 마당의 물은 이미 불어나서 집의 들보높이 만큼 높았다. 곧 물이 집을 삼킬 태세였다. 이 긴급한 순간 6살 난 딸이 지혜를 내어 엄마에게 말했다. “고모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으니 우리 외워봐요.” 어린이의 말이 부모를 일깨워 비로소 세 식구가 외우기 시작했다. 막 외치자마자 마당의 담이 붕괴되었고 순간 큰 물이 마당에서 밖으로 흘러나가 일가족이 구조되었다.

밍후이왕 2012. 8.26. 일자 《법공부 잘하여 구도할 일체 중생을 구도하자》라는 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2008년 나의 큰 손자가 대학에 붙고 작은 손자가 고등에 붙었다. 시험전에 나는 남편과 두 아이들에게 고사장 들어가기 전에 정성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이전에 큰 손자는 공산당에서 탈당했으며 작은 손자는 청년단에서 퇴출했다. 시험 결과 큰손자는 평소 모의고사보다 70점이나 좋은 성적으로 중점대학에 붙었고 작은 손자는 중점 고등학교에 붙었다. 그래서 2만여 위안의 등록금을 아꼈고 친척들의 축하를 받아 온가족이 매우 기뻤다.

위의 예는 출처가 분명하며 절실하게 경험한 진실한 일이다. 그 진실성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그저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기만 하면 어떤 사람도 복을 얻고 전화위복이 되면 중병환자가 기사회생할 수 있고 재난을 만나도 복으로 변할 수 있으며 시험에 참가해도 상식 밖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이런 예는 아직 파룬따파는 확실히 초상적인 과학과 능력을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에 부족한가? 파룬따파 자체가 바로 신의 흔적임을 증명하기에 부족한가? 하지만 지금까지 공산당의 무신론에 세뇌된 일부 중국인은 여전히 이 객관적인 사실을 긍정하지 않는데 이것이 우매하지 않으면 무엇인가?

불은호탕이라, 파룬따파는 인류에게 자비하며 불쌍한 중국인에게 자비롭다. 《전법륜》은 약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세상에 전해졌고 파룬따파에 대한 중공의 박해는 14년이 지속되었다. 이 기간동안 파룬따파는 여전히 누구나 조사해볼 수 있고 실증할 수 있으며, 그 어떤 과학기술로도 창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현대과학이론으로 해석할 수 없는 신적을 지속적으로 드러내었다. 바로 《전법륜》 표지의 연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것이다. 이는 신이 정말 왔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가?

신이 왔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연히 우리는 신의 뜻에 따라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하는가? 의심할 것 없이 우선 《전법륜》과 그 표지에 연꽃이 핀 계시에 따라일체 무신론의 관념을 철저히 버리고 무신론을 신봉하는 사악한 조직을 탈퇴해야 한다. 동시에 ‘진선인(眞善忍)’ 특성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단속하며 천지신명을 존중하고 덕을 쌓으며 선행을 해야만 신불(神佛)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고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무신론을 견지하며 무신론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남아 있다면 그럼 다만 사악한 공산당과 함께 신불에 의해 도태되며 천고의 죄인이 될 것이다.

모든 중국인들과 인연이 있는 모든 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인식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여러분들이 시정해주기 바란다!

발표시간: 2013년 11월 4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3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