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대법을 16년 수련했는데 가족들이 이익을 본 일이 많다. 세계대법의 날이 도래하는데 몇 가지 사례를 여러분과 나누며 대법과 사존께 감사드리려고 한다.
1. 과과(果果)가 세상에 옴은 기적
나는 대법을 수련한지 16년이 됐다. 가까운 사람들이 혜택을 본 사례가 매우 많다. 파룬따파일이 다가오는데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여러분과 향유하며 함께 대법에 감사하고 사존의 은혜에 감사하려고 한다.
과과는 언니의 손녀이며 8살이다. 보는 사람마다 귀엽다고 한다. 집안에 임신부가 있는 사람이 보면 예쁜 아이가 생긴다며 늘 사진을 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유아원과 학교에서 많은 선생님이나 학부형 및 아이들이 손녀와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과과가 세상에 나온 것은 기적이다. 과과의 엄마(소뢰)가 열 몇살 때 맹목적으로 살을 빼다가 폐경이 되어 결혼 후 다년간 임신이 되지 않았다. 양쪽 다 한 자녀 집안이므로 어른들이 매우 조급해 도처에서 의사를 찾았다. 의사, 민간요법, 양의, 한의 등 온갖 방법을 다 해보았으며 돈을 다 날렸으나 효과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언니는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줄 알기에 나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면 방법이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딸을 한번 오라고 해!”라고 했다. 당시 내가 생각한 방법은 그녀에게 진상을 말해주어 생명을 구하면 되지 임신에 소용이 있는지는 그리 큰 희망을 품지 않았다.
2005년 3월 8일, 언니의 딸이 내가 사는 도시로 왔다. 저녁에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이 박해받는 진상을 말해주고 소선대 공산주의청년단을 탈퇴하고 늘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대략 1개월 후 어느 날 밤 꿈속에서 똑똑한 음성이 내게 알려주었다. “소뢰가 임신 했는데 딸이야!” 5월 경 내가 언니 있는 곳으로 출장 가서 언니에게 꿈 이야기를 했더니 언니는 아직 월경이 없다고 하며 믿음이 부족했다. 나는 “기다려 봐!”라고 했다. 8월 언니는 정말 딸이 임신했다고 했다. 온가족이 기뻐함은 말할 나위가 없었다. 산달이 다가오자 의사는 제왕절개를 하라고 건의했고 과연 딸을 낳았다. 의사는 “산부의 자궁 발육이 좋지 않아 정상의 반 정도 밖에 안 되니 기형에 속합니다. 이런 자궁이 임신한 경우를 보지 못했으니 정말 기적입니다.” 식구들은 알았다. 아이는 대법사부님이 보내주신 것이다! 그때 이후 언니네 일가는 다 대법을 믿는다.
2. 아들의 복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중에 정식으로 수련에 들어오지 않은 아들도 복을 받아 학업, 사업에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다. 우선 명문대학에 붙었고 3학년에 올라가서 대학원까지 학교에서는 가장 좋은 지도교수를 선택하도록 해주었다. 졸업 후 미국 유명학교에 전액 장학금을 얻어 미국에 가서 계속 공부를 한다. 가장 잊을 수 없는 것은 내가 사악에 불법적으로 잡혀 판결을 받았을 때 아들이 막 외국에 도착했을 때였다. 그때 나는 사람의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그가 혼자 외국에서 가정이 이 같은 타격을 입은 것을 견딜 수 있는지 걱정했다. 밤낮 잠을 잘 못자서 며칠 만에 머리가 백발이 됐다.
나중에 알았는데 사부님의 보호는 부모보다 더 주도면밀했다. 표면상은 지도교수가 관심을 주어 아들이 타향에서 따뜻함을 느끼도록 해서 부모와 헤어진 8년간을 잘 지내도록 해주셨는데 사실 모두 사부님의 안배였다. 아이는 심신이 건강했을 뿐 아니라 전 계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박사학위를 획득했고 또 다른 대학에 직장을 구해 사업에도 성공이 있었다. 나는 알았다. ‘위대한 사존이 계시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
3. 남편의 변화
내가 수련하는 처음 몇 년간 무신론을 견지하던 남편은 줄곧 반대했다. 어느 날 그가 건물을 내려갈 때 잘못해서 발을 헛디뎠고 열 몇 개 계단에서 굴렀다. 당시 그는 ‘빠지직’하는 소리를 듣고 속으로 ‘다리가 부러졌구나!’라고 생각했다. 손으로 짚고 천천히 기어가며 일어서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잠시 쉬었는데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않았다. 그는 시험 삼아 일어났고 가볍게 다리를 움직여 보았더니 아프지 않았다. 단단히 힘을 주어 일어서도 아프지 않았다. 이상하다. 이왕 아프지 않으니 걸어가자. 뜻밖에 아무 일도 없었다. 이치대로라면 60세 되는 사람이 그렇게 심하게 넘어졌으니 얼마나 위험했을까. 하지만 그는 평안 무사했다. 집에 돌아온 후 그는 자기의 상황을 말하며 신기하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호한 거예요. 아니면 오늘 무슨 모양일지 모르죠.” 그는 잠깐 생각하더니 아무 소리도 하지 않았다. 그때부터 그는 다시는 내가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다. 사악이 박해하는 동안 그도 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표면적으로 매우 바른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사존, 감사합니다. 그가 넘어져서 깨우치게 하시고 생명이 영원히 구도받도록 해주셨으니.
4. 질녀 사위의 높은 봉급
내 질녀 사위는 졸업한지 얼마 안 되는 초등학교 체육교사이며 월급이 많지 않다. 그들 학교에 어느 교사가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사악이 그녀를 정신병원에 보내 박해했다. 집에 돌아온 후 교장은 내 질녀 사위에게 그녀를 감시하는 책임을 맡겼다. 나는 그에게 제발 그 교사가 고생을 하지 않도록 보호하라고 부탁했다. 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때 이후 악인이 학교에 와서 동수의 정황을 물으면 내 질녀사위는 나가서 응대했고 그 동수의 환경이 많이 좋아졌다. 나중에 사악은 그녀를 다시는 찾지 않았다. 그가 대법제자를 보호하여 많은 선한 일을 했기에 좋은 운이 따랐다. 우연한 기회에 월급이 두 배가 됐다. 사정은 이랬다. 학교 규모를 확대하는데 학생 식당을 짓게 되어 교장이 그에게 관리하라고 했다. 훈련을 거쳐 그는 고급 영양사 시험을 통과했고 그 후 고급영양사로 초빙됐다. 그래서 부교수 급의 월급 대우를 받았다. 전교 교사 중 월급이 가장 높다. 다른 사람은 그가 운이 좋다고 부러워하는데 그가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여 얻은 복인 줄 모른다.
문장발표: 2014년 4월 28일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9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