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륙 대법제자
[정견망]
1. 텔레비전이 신기하게 색이 회복되다
2014년 1월 28일 오후 집에서 대법 CD를 보고 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그는 꼭 속인 프로를 보고 싶다고 하며 내가 CD를 보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그가 하자는 대로 두었다. 그러나 그가 리모컨을 받아서 속인의 프로그램으로 돌려 잠시 보았는데 TV가 색상이 나오지 않고 모두 흑백으로 변해버렸다. 그가 아무리 조정해도 되지 않아 방법이 없자 그는 아들에게 해보라고 했는데 역시 되지 않았다. 다음날 여전히 그랬다. 이 TV는 TCL 상표인데 산지 7-8년이 되었으니 남편은 안 되겠으니 바꾸어야겠다고 했다. 둘째 언니가 집이 헤이허(黑河)에 있고 가전제품을 파는데 나에게 언니에게 전화를 걸어 한 대 가져오라고 했다.(언니는 돌아와 오늘 마침 설을 쇠고 있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그들의 차는 이미 길을 떠난 상태였다. 나는 전화를 내려놓고 “늦었어요. 이미 배달 차가 떠났데요”. 이어서 말했다. “괜찮아요, 잘 될 수 있어요.” 이때 나는 수련인임을 생각하며 모두 생명이 있으니 어떤 기적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명혜망에 이런 사례가 많지 않았던가? 이때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 연공하잖아? 당신이 그것을 잘되게 한다면 내가 복종할게! 정말로!” 그렇게 말하고는 건물 아래로 내려갔다.
이때 딸이 마침 TV를 보고 있었고 우리 둘의 대화를 다 들었다. 내가 다가가서 TV를 툭툭 치며 말했다. “이 여러 해 동안 내가 너를 이용하여 사부님의 설법을 보고 대법진상을 보았으니 너는 대법을 위해 많은 공헌을 했고 공덕을 쌓았다. 너는 장래 내 세계의 일원이 될 거야. 너도 대법에 동화되었으니 나는 정말 너를 도태시키고 싶지 않아! 하지만 네가 잘 협조해야해. 그들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보여줄 수 있겠니?” 그러고 나서 켰더니 과연 기적이 일어났다. 그 속에는 대법 CD가 있었는데 TV의 색깔이 선명했고 마침 대법의 가곡이 나오고 있었다. 딸이 말했다. “TV 채널을 돌려서 색이 나오는지 볼래요?” 나는 리모컨을 가지고 들었다 내려놓자 색상이 없었다. 나는 말했다. “나올 거야.” 또 마음대로 아무거나 키를 눌렀는데 과연 색깔이 나왔다. 딸이 기뻐 박수를 치며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남편이 돌아와 물었다. “TV가 어떻게 고쳐졌어?” 딸이 말했다. “엄마가 TV와 대화를 했어요!” 남편은 “정말? 정말 신기하네!” 이 일을 통해 정말 식구들이 대법의 신기함을 알았다.
2. 길의 가로등이 갑자기 꺼지다
한번 내가 나가서 진상 스티커를 붙이는데 우리 지역의 2가에서 붙이고 있었다. 밤이었으므로 가로등이 켜 있었다. 나는 전봇대에 붙였는데 거리에 사람이 많아서 내가 하나를 붙이고 나서 거리에 사람이 좀 적어진 후 다시 붙였다. 당시 나는 2가에 행인이 매우 많은데다 또 도매상도 있어 진상 스티커를 여기에 붙이면 내일 행인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을 수 있고 구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하든 붙여야 했다. 당시 내가 매우 굵은 전봇대에 붙일 때 내 뒤에 두 사람이 다가왔다. 속으로 나는 ‘그들이 지나간 다음 붙여야지, 그들이 보면 안 돼’라고 생각했다. 바로 이때 가로등이 다 꺼졌다. 나는 이 틈을 타서 진상 스티커를 붙였고 걸음을 빨리해서 앞으로 걸어가서 전봇대나 혹은 건물 측면에 붙일 수 있는 곳에 얼른 진상을 붙였다. 이 거리를 다 붙이고 2가를 걸어 나왔을 때 비로소 불이 켜졌다.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들렸다. “이 길에 가로등이 어째서 꺼져있을까? 평소에 이런 일이 없는데?” 나는 속으로 사존께서 보호하신 것임을 알았다! 사존은 수시로 우리 신변에 계신다.
3. 스프레이 분무기가 또 뿜어지다
한번은 내가 그곳의 절에서 열리는 시장에 간 첫날 저녁, 나는 동수와 함께 진상을 알렸다. 다음날 절에 사람이 매우 많아 인산인해일 것이므로 우리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했다. 우리는 행인 많이 지나다니는 길에 플래카드를 걸고 스티커를 붙이고 스프레이로 글자를 뿌렸다. 진상을 다 알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나는 한 면 벽이 깨끗한 것으로 발견했다. 하지만 행인이 많이 다니는 것을 보고 차에서 내려 곧 스프레이로 “파룬따파하오”를 뿌렸다. 그러나 글자를 반도 안 뿌렸는데 아무리 해도 나오지 않았다. 나는 분사액이 다 떨어졌다고 생각했으나 반만 뿌리고 갈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사부님, 이 몇 글자를 다 뿌려야 합니다. 내일 그로부터 사람을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내가 꼭지를 눌러 아까 썼던 글자의 중간부터 시작하여 분사하여 깨끗한 벽에 붉고 짙은 글씨로 “파룬따파하오”를 뿌렸다. 다 뿌리자 액도 다 떨어졌다. 나와 동수는 매우 흥분했으며 눈물이 다 나오려고 했다. 대법 중에서 수련하니 매우 행복하다. 사부님께서는 어느 때든지 수시로 우리를 보호하시며 곳곳마다 대법의 신기를 체현할 수 있다.
4. 나에게 비치는 전조등
한번은 나 혼자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어느 건축 중인 거리로 갔다. 한쪽은 주민 단독주택이고 다른 한쪽은 새로 지은 아파트였다. 아직 입주가 시작하지 않아 컴컴했다. 이 길은 가로등이 없어 가는대로 끝까지 길을 따라 걸었더니 막다른 골목이어서 되돌아가야 했다. 그러나 내가 몸을 돌려보니 온 거리는 깜깜한데 들어올 때 울퉁불퉁했다. 진상자료를 붙이느라 주의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한층은 모두 상가이며 문이 다 닫혀 있었다. 이때 좀 무서워서 속으로 ‘두려워 말자 나는 대법제자다’하면서 정념구결을 외웠다. 그러나 길에 온통 건축 쓰레기였으므로 빨리 걸을 수 없었다. 바로 이때 승용차 한 대가 이 길 입구에서 돌아나와 입구에 멈추더니 길을 비추었다. 나는 차의 전조등 빛을 빌려 걸음을 빨리 했으며 내가 이 길을 벗어나자 비로소 그 차도 떠났다. 나는 이 차에서 누가 내리는지 타는지 주의해보았는데 아무도 타고 내리는 사람이 없음을 보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보호하신 것임을 알았다.
5. 돌아와서 션윈 CD를 가져가다
나는 어느 사기업 영업사원이며 중고 오토바이를 판다. 어느 날 내가 어느 농민에게 2층에서 오토바이를 팔았는데 내가 그에게 진상을 말해주었으나 션윈 CD를 주는 것을 잊어버려 매우 후회했다. 이때 동수가 내가 있는 곳으로 왔고 내가 이 일을 말해주었다. “오토바이를 사간 그 사람이 갔는데 그에게 CD를 주지 않아 기회를 놓쳤어요. 그가 돌아와 가져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동수는 “갔어요?!”라고 말했고 나는 “응,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라고 말했다. 막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내가 창문으로 걸어가서 내려다보니 아까 그 농민이 돌아오고 있었다. 나는 션윈CD를 들고 얼른 아래층으로 내려가 CD를 그에게 전해주며 간단히 몇 마디만 소개했다. 그는 연신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때야 나는 그가 수리공을 찾기 위해 돌아온 것임을 알았다. 수리공이 화를 내며 말하는 것을 들었다. “이 오토바이는 아무 고장이 없는데 왜 돌아왔어요? 정말!” 나는 그것이 사존께서 인연 있는 사람이 CD를 가져가라고 하신 것임을 안다. 사부님께서 일체를 안배해 놓으셨고 우리가 마음을 써서 하기만 하면 된다.
문장발표: 2014년 4월 30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9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