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청도(青島)대법제자
【정견망】
청도(青島)의 한 대법제자가 진흙으로 승려가 가부좌하는 조각상을 만들어 화분에 놓아두었다. 어느 날 그가 이 조각을 영상으로 찍어 텔레비전에 틀어보니 기적이 일어났다. 이 조각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인 것이다.
아래는 동수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첫번째 사진은 원래 조각상의 모습이다. 두 눈을 희미하게 감고 상화한 표정으로 가부좌하고 있다.
둘째, 셋째, 넷째 사진은 조각상이 두 눈을 뜨고 있는데 눈동자와 입을 벌리고 미소를 띤 채 즐거운 표정으로 앉아 있다.
다섯째 사진에서는 조각상이 두 눈을 살포시 뜨고 입가가 올라가 싱글벙글하면서 가부좌 하고 있다.
여섯째, 일곱째에 사진은 한 눈은 뜨고 한 눈은 감은 채 엄숙한 표정으로 곁눈으로 사람을 보고 있다.
여덟째 사진은 사진 찍은 대법제자를 쳐다보고 있다
또 많고 많은 신기한 일이 있는데 이것을 말과 사진으로 전부 기록할 수는 없다. 이상 몇장의 사진은 단지 그 중 일부에 불과하다. 이것을 발표하는 것은 대법을 실증하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만물에는 영(靈)이 있다”-파룬궁》는 것을 실증하기 위함이다.
“어떤 물체나 모두 생명이 있으며, 그것들이 형성될 때 이미 한 생명체가 주입되었다. 유기물질, 무기물질은 우리 지구상의 인류가 나눈 것이다.” -파룬궁》
이 일을 통해 우리는 한 가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일체는 생명이 있고 아울러 감정과 사상이 있다는 것이다. 무신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무신론이란 사악한 관념을 고쳐 중공 사당(邪黨)을 똑똑히 알고 신불(神佛)의 구도를 받을 수 있길 희망한다.
발표시간: 2014년 7월 2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3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