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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일어난 신기한 일

작자: 사천 대법제자 왕한매(王寒梅) 구술, 동수 정리

[정견망] 나는 학교를 다닌 적이 없는 농촌 여성 대법제자이며 금년 71살로 수련한지 17년이 됐다. 수련과정 중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늘 곳곳마다 나를 보호하셨으며 내게 신기한 일이 잇달아 일어났다. 아래에 몇 가지 사건을 말해 대법이 너무나 좋고 신기하다는 점을 실증하겠다.

철도 레일에 있을 때 기차가 나는 듯 달려와

그때는 1989년 수련하기 전이었다. 어느 날 계란 두 광주리를 메고 시장에 가서 쌀로 바꾸려고 했다. 마침 기차 길 옆에서 쌀과 계란을 바꾸려는 사람을 만났다. 철도 양쪽은 모두 자갈 비탈길인데 광주리를 똑바로 놓을 수 없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철도 레일 중의 침목이 매우 평평하기에 별 생각 없이 광주리를 침목 위에 놓았다. 얼마 안 되어 특급 열차 한 대가 나는 듯이 달려왔는데 내가 등지고 있었기에 눈 깜짝할 사이에 기차가 휙 지나갔다. 나는 어쩐 일인지 모르게 철로 밖 몇 미터 떨어진 곳에 넘어져 있었다. 기차는 곧 정지했는데 나는 정말 놀라서 머릿속이 하얘졌다. 비록 심하게 철로 밖으로 넘어졌지만 크게 다치지 않고 그저 등과 둔부가 시큰거렸다. 시퍼렇게 멍이 들었으나 며칠 지나서 다 나았다. 나는 원래 철로 중간에 있었는데 어떻게 철로 밖으로 떨어졌는지 당시 불가사의 했다. 이 일을 아는 사람이 내가 운이 엄청 좋다고 했다. 이제 보니 사실 내가 수련하기 전에 사부님의 관할 하에 있었던 것이다. 사부님 보호가 아니었더라면 나는 진작 목숨이 없어졌을 것이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던 내가 대법서적을 읽다

1997년 파룬따파를 수련하던 언니가 내게 “이 공법이 매우 좋아”하면서 ‘전법륜’을 보라고 주었다. 나는 두 손으로 보서를 받들고 글자를 하나도 몰라 거꾸로 들고 뒤적여 보았으며 당시 매우 조급했다. 남편에게 글자를 가르쳐 달라고 하니 그는 말했다. “이렇게 두꺼운 책을 당신이 한 글자도 모르는데 어떻게 가르쳐 달란 말이요?” 또 언니는 먼 곳에 있어서 나를 가르칠 수 없었다. 나는 속으로 글자를 모르니 어떻게 배우지 하며 보서를 받들고 조급해 자꾸 울었다.

어느 날 밤 내가 자다 깼는데 30cm 정도 떨어진 오른쪽에 펼쳐진 책이 끊임없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다시 보니 책속 모든 글자가 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직접 내 눈을 향해 쏘아져 들어왔다. 나는 신기하고 격동돼 잠을 들 수 없었다. 다음날 밤중에 깨어났는데 이번에는 왼쪽에서 어젯밤과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나는 매우 격동하고 매우 기뻐하며 사부님께 무한히 감사를 드렸다. 이때부터 나는 순조롭게 이 천서를 읽을 수 있었다. 나중에 사부님의 다른 경문도 다 읽을 수 있었다. 나는 날마다 이 보서를 받들고 읽었으며 비록 장쩌민 깡패 집단이 박해하는 기간에도 끊인 적이 없었다. 지금까지 ‘홍음’, ‘홍음2’를 읽을 뿐 아니라 외울 수 있다. ‘홍음 3’은 개별적으로 희귀한 글자 외에는 다 읽을 수 있고 일부는 통독할 수 있다. 사부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자동차에 걸려 땅에 메쳐졌으나 사람과 계란이 무사해

2005년 자전거를 타고 시장에 갔을 때 동시에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거리에서 계란을 30개를 사서 광주리에 넣어 자전거 옆에 걸어놓았다. 막 집으로 달리는데 짐을 실은 화물차가 내게 부딪쳐 나는 쓰러졌다. 자전거 페달이 옷에 걸려 땅에서 나는 한참 끌려갔다. 당시 자전거, 사람, 광주리 모두 다 땅에 넘어졌고 머리핀이 세 쪽으로 부러졌으나 계란은 여전히 광주리 속에서 깨지지 않았으며 내 손은 좀 긁혀 피가 조금 흘렀으나 크게 다치지 않았다. 정말 불가사의했다. 실제로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정성껏 보호하신 것이었다.

자전거와 화물차가 부딪힐 때

2000년 12월 24일 나는 오토바이를 개조한 사륜거를 타고 있었는데 벽돌을 가득 실은 큰 화물차가 맞은편에서 빨리 달려오는 것을 보았다. 길이 좁은데다 내 차 브레이크가 또 망가져 매우 조급하고 당황해 차를 통제하지 못하고 큰 차와 부딪혔다. 내 차의 앞부분이 눌러 망가졌고 나는 차 앞자리에 있었는데 세게 떨어져 차에 깔렸다. 당시 오른쪽 허벅지와 정강이뼈가 다 부러졌으며 부러진 다리와 다른 쪽 다리가 꽈배기처럼 얽혀있었다.

왼쪽 허벅지가 시커멓게 되었고 왼쪽 발 안쪽이 눌려 부서졌다. 보기에 전반 왼쪽 발이 피투성이가 됐다. 그러나 그리 아프지 않았으며 마치 마비된 듯했다.(사실은 사부님이 대신 감당하신 것이다) 나는 들것에 실려 병원에 갔으며 9시간 수술을 받았다. 오른쪽 바깥 다리 허벅지는 지금도 강철로 받치고 있으며 왼발 안쪽, 엄지는 전부 다 잘라냈다. 많은 사람은 말한다. “이 사람은 끝장이야. 전혀 일어서지 못할 것이며 잘못하면 불구가 될 거야.”

그러나 나는 수련인으로서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계시며 수련인은 속인과 같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임을 믿었다. 강철판을 설치했을 때 오른쪽 무릎이 똑바로 서 있기만 했지 굽힐 수 없어서 매일 의료기구로 억지로 무릎 쪽을 눌렀다. 누를 때 매우 아팠으나 이를 악물고 참으며 버텼다. 40일간 내내 눌렀는데 별 효과가 없자 나는 좀 걱정이 됐다. 대법을 수련하는 언니가 말했다. “너는 대법제자이니 반드시 굽힐 수 있을 거야!” 과연 다음날 순간 굽힐 수 있었다. 또 굽힌 정도도 다른 허벅지와 같았다. 90일이 안되어 나는 다닐 수 있었고 걷는 것이 다치기 전과 다름없었다. 나는 또 자료를 돌리며 진상 일을 하고 농사일을 하며 가부좌도 30분 할 수 있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말한다. “정말 불가사의 하네. 너무나 신기하구나.” 우리 대법제자는 다 알 듯이 이는 사부님의 정심어린 보호의 결과다.

팔이 부러진 후

2008년 비탈길에서 잘못하여 넘어졌다. 당시 그저 ‘뚝’하는 소리를 들었을 뿐인데 왼손 팔이 골절되어 손을 축 늘어뜨린 채 들 수 없었다. 또 손바닥이 밖으로 돌려져 있었다. 이때 나는 별생각 없이 비뚤어진 손을 안으로 돌려 원위치로 돌리려 했고 또 부러진 뼈를 가지런히 똑바로 놓으려고 했다. 당시 또 ‘뚝’하는 소리와 함께 손은 제자리로 돌아왔다. 팔을 만져보니 원래와 꼭 같았고 아프지도 않았다. 마치 내 팔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 같았다. 당시 내가 생각했다. ‘어떻게 스스로 정형외과 의사가 되었지?’ 이는 분명 사부님이 팔을 붙여주신 것이었다. 나는 감격의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자동차가 나를 시멘트 바닥으로 밀다

또 한 번은 내가 시장에 가서 자료를 나눠주고 있었을 때였다. 자동차 한 대가 나를 시멘트 바닥으로 밀쳤다. 자동차는 내 팔에 크게 상처를 냈으며 찢는 힘이 비교적 커서 찢어진 살이 밀려 이미 주름이 잡혔다. 나는 별생각 없이 엇갈린 살을 다른 손으로 원위치로 밀어놓았다. 당시 피가 좀 흘렀으나 그리 아프지 않았다. 좀 쉬다가 마찬가지로 농촌 일, 세 가지 일을 했는데 이틀이 지나자 아무 일 없이 다 나았다. 정말 사존께서는 시시각각 제자 신변에서 제자를 보호하고 계신다.

전기차에 부딪혔을 때

2010년 5월 하루는 집에서 가까운 도로변 밭에서 일을 하는데 막 밭에서 도로변으로 걸어갔을 때 축전지 차가 나에게 닥쳐왔다. 나는 차에 깔렸으며 무릎이 까져 피가 흘렀다. 발등도 변색 되었으나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차를 몰던 여자는 놀라 당황했다. 나는 그녀에게 “괜찮아요. 나는 파룬궁 연마하는 사람이니 당신을 귀찮게 하지 않을게요.” 그녀는 매우 감동했고 나는 순조롭게 진상을 이야기해주고 삼퇴를 시켰다. 비록 약간 다치긴 했지만 생명을 구했으니 가치가 있는 일을 했다. 다음날 다친 곳에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예전처럼 농사일 뿐 아니라 자전거를 타고 진상 자료를 나눠주고 삼퇴를 권했다.

내게 일어나 여러 차례 교통사고는 큰 난을 만나도 죽지 않고 좋은 일이 나타난 것이며 객관적으로 대법이 좋음을 실증한 것이다. 대법은 너무 신기하다! 사존의 구도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제자는 오로지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진, 또 정진하는 수밖에 없다.

처음 투고이니 만약 부적절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4/09/19/136400.发生在我身上的神奇事.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