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천진 대법제자 원연(袁缘)
[정견망] 나는 올해 76세로 2001년 10월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 온몸이 좋지 않아 도처에 가서 기공사를 찾아 공을 배우고 돈을 적지 않게 쓰며 많은 시간을 낭비했으나 병도 낫지 않고 하루종이 맥이 없이 심신이 피로했다. 딸이 외국에서 전화를 해서 파룬궁을 배우라고 하며 매우 좋다고 했다. 나는 그렇게 많은 기공을 해도 내 몸이 낫지 않았으므로 딸에게 나는 아이를 보아야 하니 연마할 시간이 없다고 했다. 나중에 파룬궁을 하는 친구가 우리 집에 우연히 들렀는데 그녀가 온 얼굴이 붉은 빛이 나고 피부가 하얗고 조금도 주름이 없었으며 60여세 사람 같지 않게 50세 정도로 보였다. 그녀의 변화를 보고 나는 갑자기 나도 파룬궁을 연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이 친구는 대법의 신기함과 자기가 심신에 이로움을 본 것을 알려주었고 그녀의 변화를 본 나는 비로소 중국공산당의 선전은 모두 거짓이며 대법이 매우 좋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의 영향으로 나는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다.
법을 얻자 온몸이 가뿐해지다
나는 ‘전법륜’을 들고 진지하게 읽었으며 처음 한번 보았을 때 비록 무엇도 잘 알지 못했지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돼야 하는지 알았고 나중에 대법을 수련하면 사부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개변해주시며 사부님의 법신이 우리를 보호해 위험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천천히 알게 됐다. 나는 ‘전법륜’을 놓을 수 없었으며 갈수록 더 보고 싶었다. 그 마음은 정말 말할 수 없는 느낌이었고 정신상 신체상 여태껏 있어본 적이 없는 가벼운 느낌을 받았는데 두 살 외손자를 안고 다녀도 피곤한줄 몰랐으며 매우 낙관적이 됐다. 신체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변화가 생겼으며 심장이 빨리 뛰거나 감기, 천식, 합병증 등 모든 노인병이 다 사라졌다. 나는 더욱 더 대법서적을 소중히 하고 이 책은 신인(神人)이 쓴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법 수련은 정말 행운
사부님께서 알려주셨다. “진정한 수련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처럼 그리 쉽지 않다. 당신이 수련하려 하면 곧 수련하여 올라가는가? 당신이 진정으로 수련하려 하면 즉시 생명위험에 부딪히며, 즉시 이 문제에 연관된다.” “한 사람이 수련하려고 함은 실로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진정으로 수련하자면 나의 법신의 보호가 없이는 당신은 전혀 수련 성취할 수 없으며, 당신이 문만 나서면 생명 문제에 연관될 것이다.”(전법륜)
한번은 집에 돌아가는 길에 자전거를 타고 조용한 길에서 속도를 내서 집으로 달렸다. 버스 정류소에 도달했을 때 갑자기 뒤에서 버스 한대가 다가와 정류소에 들어오려 했다. 나는 준비를 못했기에 브레이크를 제때 밟지 못했고 잘못하면 부딪힐 뻔 했다. 나도 내리지 못했는데 바로 이때 내 자전거가 왼쪽으로 꺾이면서 도로로 거꾸로 들어갔다. 왼쪽 편 차도 전후에 각각 택시가 한 대씩 달리고 있었는데 나는 그 두 대의 택시 중간을 지나서 도로변에 정차했다. 기사마다 다 문을 열고 큰 소리를 질렀다. “할머니, 어디로 달리는 거야? 죽으려고?” 나는 어떻게 지나왔는지 모른다. 정신이 좀 안정되자 집으로 타고 갔는데 가는 길에 생각하면 할수록 두려웠다. 나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대법을 수련하니 정말 행운이다.
어른 말을 들으면 내가 어릴 때 몇 개월간 모유를 먹지 못했다고 한다. 농촌이므로 옥수수, 좁쌀죽만 먹을 수 있었다. 한번은 배가 아파서 설사를 했는데 탈수가 되고 호흡이 곤란해졌다. 할아버지가 정성껏 돌봐주셔서 겨우 살아났다. 자란 후 내심 할아버지께 감격해 내내 효성을 다했고 할아버지가 안 계셨더라면 내 목숨은 없었을 것이라고 가끔 생각했다. 대법을 배운 후 내 목숨은 사부님, 대법이 주신 것이며 법을 위해 온 것이며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고 계셨음을 알게 됐다.
남편은 사악한 공산당의 여러 차례 운동을 거쳐 공산당이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을 알았고 공산당의 보도는 모두 반대로 보았다. 천안문 분신사건을 그는 보자마자 가짜로 만든 것임을 알고 파룬궁을 알고 수련으로 들어왔다. 우리 둘의 영향 하에 우리 집 친척, 친구들 중에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천목이 열린 사람 등 많은 신적(神迹)이 나타났고, 수련하지 않아도 대법이 좋음을 다 알고 있다.
심성관을 넘기다
동수의 도움 하에 나는 많은 동수를 알게 됐고 우리의 법공부를 더욱 촉진하게 됐다. 동수들이 세 가지 일을 힘써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진상지폐를 만들고 전화구도 진상 등을 배웠다. 때로 남편이 진상을 하러 나가지 않으면 내가 조급했다. 우리가 법을 늦게 얻었기 때문에 정진하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들기 때문이었다. 이 때문에 그와 다투었다. 법공부 후 알았는데 이는 정이 나온 것이었다. 사부님은 말씀하시기를,
“전반 인류사회의 모든 것이 전부 이 정(情)에서 나온 것이다.” “물론 단번에 이것을 끊기는 그리 쉽지 않다. 수련이란 기나긴 과정으로서, 서서히 자신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당신은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해야 한다.”(전법륜) 이를 안 후 자신이 속인의 마음으로 남편에게 지적하고 억지로 일을 하라고 하는 것은 그가 대법을 따라잡지 못할까 걱정하는 사람의 마음, 사람의 정임을 알았다. 이를 발견한 후 그것을 버리고 집착하지 않았고 공동으로 법공부하고 심성을 닦았다.
진상전화를 하는 법을 배운 후 매우 기뻤다. 나도 사람을 구할 수 있었다. 혼자 나가서 하루 동안 매우 늦게 들어오는데 물도 안마시고 집에 돌아와야만 물을 마셨다. 한번은 나가기 전 남편에게 알리기를 저녁 식사 반찬에 요리를 만들지 말고 탕을 하라고 했다. 나는 녹음기를 틀어놓고 나갔는데 하루 종일 있으니 목마르고 피곤해서 집에 돌아와 탕을 먹으면 편안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돌아오니 남편은 탕은 안 끓이고 볶음 요리를 해놓았다. 나는 매우 화가 나서 지적하고 잔소리를 했다. 내가 이렇게 하자 남편도 듣기 싫은 말을 했다. 나중에 안으로 찾아보니 많은 마음, 의뢰심, 원한, 편안하려는 마음, 공로심, 이기심 등 많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어떤 일을 함에 모두 우선 다른 사람을 고려해야 한다. 매번 한 사건이 발생하거나 일종의 정황이 나타날 때, 설사 작은 일일지라도 나의 첫 일념(一念)은 우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인데,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 다른 사람을 우선해 생각하는 것은 이미 자연스러운 일로 형성됐기 때문이다.” (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
현재는 알았고 모순이 있으면 곧 안을 향해 찾으며 곧 화를 내지 않게 됐다.
남편은 동수의 도움 하에 점점 인터넷 사용을 배우고 대법 사이트에 가까워 졌다. 가끔 접속이 되지 않으면 동수가 먼데서 와서 돕는다. 시간이 길어지니 늘 동수를 귀찮게 할 수 없지 않는가. 그래서 남편은 컴퓨터를 등에 지고 동수 집으로 가서 수리했다. 돌아오는 차를 잡을 수 없었는데 기다리는 시간 한 시간이 넘자 별의 별 마음이 다 나왔다. 서로 미워하고 조급했다. 힘들고 괴롭고 집에 돌아와 안으로 찾아보니 수련이 어디 그리 쉽게 공이 자라는 것인가. 고생 중에 소업하고 심성을 수련하는 것이다.
동수의 관을 넘기는 것을 돕다
현재 내가 법을 얻게 해준 노동수가 마침 병마의 가상으로 시달리고 있는데 아직 걸어 나오지 못했다. 남편과 함께 늘 보러가서 교류하고 격려했다. 그녀는 시내에서 매우 먼 교외로 이사를 갔는데 차로 한 두 시간 걸린다. 나는 자료를 가져다주고 안부를 전해준다. 이사를 간 집이 멀수록 마음도 대법에서 멀어지고 사람 마음도 무거워지므로 나는 그녀가 수련초기의 마음을 찾도록 진심을 일깨우려 했다. 나는 대법이 당신의 몸에 체현된 것을 보았기에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고 자동전화기 사용법을 당신이 가르쳐 줘 사람을 구하고 있다고 말하며 끊임없이 격려하고 사부님께 지혜를 달라고 간청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은 당신의 모든 생활 일체가 모두 수련 가운데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는가? 당신의 일언일행, 당신이 한 그 일체, 당신은 모두 수련 중에 있는데, 당신은 알고 있는가?”(세계 法輪大法의 날 설법)
진심으로 그녀가 병마의 가상에서 나와서 함께 법공부 연공 진상을 하길 희망한다.
내가 수련을 이렇게 오래했지만 이것은 내가 처음으로 법회에 참가한 것이며 대법을 위해서나는 사부님을 위해서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많은 것을 주셨다. 오늘 투고하며 사부님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공동 노력하여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며 사람 마음을 닦아 버리고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사부님 은혜에 우러러 감사드립니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4/09/13/136288.体悟师父就在我身边.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