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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의 기이한 일

작자: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천목이 열리지 않았다. 내가 본 다른 공간은 모두 특별한 꿈에서 경험한 것이거나 또는 정념이 강할 때 신기한 상태가 있다. 이를 간단히 정리해 독자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내가 어느 공간을 보았는데 사부님의 공이 비할 바 없이 홍대(洪大)했고 멀리서 하늘과 땅을 관통할 듯이 도래했다. 내가 보는 그 순간 그 층의 공간은 갱신되었고 즉시 봉인되었다.

한번은 내가 어느 공간에서 사악한 영체를 소멸했는데 각종 난잡한 괴물이 일념이면 소거되었다. 나는 또 강시 같은 괴물이 있었다. 내가 내보낸 보검이 그것의 검은 기운을 소멸시켰다. 그러나 그것을 죽일 수 없었다. 이때 옆에 있던 호법신이 법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알고 보니 이 녀석은 그리 나쁘지 않았고 법에 동화하려는 의식이 있었다. 그는 나에게 미소를 지어 보였는데 비록 보기가 그리 좋지 않았지만 귀엽게 보아주었다. 대법에 동화되면 신생으로 향할 수 있지 않는가.

한번은 암흑의 지옥에 내려가서 파룬따파하오를 염송하며 많은 해골 같은 사망한 생명들이 다 살아나도록 했다. 이때 어느 신이 말하기를 이는 쓰레기를 수집하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거들떠보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부님의 법에 따르면 조금의 희망이 있어도 구도해야 하며 천상지하 모든 생명이 한 줄의 희망이 있으면 가능한 한 그들을 구도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한번은 내가 어느 한 층 하늘에 도착해 두손으로 허스 하며 “법륜상전 불법무변(法輪常轉 佛法無邊)”을 소리내어 읽어 중생을 제도했다. 이때 어느 신이 내 귀에 대고 묵념해도 된다고 하기에 나는 묵념했다. 당시 온 천계가 진동하며 윙윙거렸기 때문이었다.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물론 당신이 개공개오(開功開悟)한 후에 당신은 알게 되는데, 대단히 높은 층차에 이르면 당신은 구결을 외울 수 없다. 당신이 외우는 진동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당신이 늘 외운다면 윙윙거려 남을 진동하여 괴롭히기 때문이다.” 《파룬따파의해-창춘(長春)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

한번은 내가 어느 낡은 절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많은 석조 보살과 신상(神像)이 있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를 염송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가져다주자 그 석상들이 기뻐했다. 어느 보살 석상은 내가 그곳에서 생활한 적이 있는데 당시 어린이였다고 했다. 하하 나의 원신이 바로 아이의 형상이구나.

한번은 내가 파룬을 딛고 공중에 날면서 “파룬따파하오”를 염송하고 있었다. 나는 어느 앳된 음성이 내가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는 것을 따라 배우고 있는 것을 알았다. 내가 날아 내려가서 보니 어느 하얗고 통통한 애기 벌레였다. 하하, 넌 정말 귀엽군.

한번은 내가 어느 동수 집에 날아갔는데 동수들이 무엇을 교류하면서 나를 보지 않았다. 어느 아이가 눈을 크게 뜨고 호기심 있게 나를 향해 소리쳤는데 내가 파룬을 딛고 있으며 배후에는 커다란 파룬이 돌고 있기 때문이었다. 신기한 어린 신이었다.

한번은 내가 어느 큰 사원에 갔을 때 그곳의 호법신이 매우 격동하여 나를 환영했다. 내가 사원으로 날아가서 “파룬따파하오”를 염송하며 신력으로 그곳의 스님을 도화했다. 그들에 대해 염하여 그들의 나쁜 사상을 제거했다. 어쩌면 모 사원의 화상들이 다음날 일어나면 사람들이 다 같이 신기한 꿈을 꾸었음을 알 수 있는데 그들더러 대법에 동화되어 새로운 삶을 향해 가라고 하는 꿈이다.

한번 내가 파룬을 딛고 두손으로 허스하며 어느 도시 상공을 날고 있었다. 당시 마음이 매우 맑은 느낌으로 조용히 세간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울러 나의 한층 신체가 진정으로 신을 향했으며 그 한층 신의 몸은 즉각 격리되어 봉해졌다.

한번은 구세력의 신이 나에게 각종 환상을 만들어주어 내가 그 속에 미혹되게 하려고 했다. 생사의 위험한 경지, 부귀영화, 아름다운 경치 등이었다. 내가 정념이 일어나자 곧 법을 생각하게 되었고 나는 그 환상에서 벗어났다. 원래 나의 주위에 무수한 호법신이 있음을 보았는데 가장 낮은 층의 신은 옥황상제인 삼계 내의 신이었다. 내가 날아오르자 본 것은 층층의 끝 없는 신과 부처가 나를 둘러싸고 있음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이전에 많은 종류의 왕을 집중하여 나의 한몸에 묶어 놓았고 중화대지 우주 창궁에 대응시켰는데 나는 하나의 황제의 별이기 때문이었다.

다른 공간에서의 경험은 다 말하려면 너무나 많다. 너무 많아 지나면 곧 잊어버리고 기억이 똑똑치 않다. 많은 것은 말로 그 현묘함을 표현할 수 없다. 현실 생활 중에 묵묵히 일생을 보내고 있지만 꿈속에서 다른 공간에는 신기한 일생이 있다.

한번은 내가 금 장식을 한 책을 보았다. 열어보니 내가 끊임없이 신의 길을 걸으며 법에 동화되는 기록이었고 내가 대표한 천체 대궁의 신생에 대응하고 있었다. 뒤의 몇 페이지는 비어 있었는데 정법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계속해서 앞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견지하는 것이 바로 승리다. 허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4/11/08/137663.夢中傳奇.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