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내몽골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6년에 대법을 얻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온몸이 병투성이 환자였다. 두통, 위장질환, 요통, 임파선 등등 말할 수 없는 괴로움을 겪었다. 밥은 안 먹어도 약은 잠시라도 먹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래도 호전되지 않았으며 집안팎의 일도 젼혀 하지 못했다.당시 내 나이 겨우 26이었다. 각종 병원에 다녀봐도 소용이 없었다. 나중에는 농촌의 소위 ‘대신선’이라는 사람도 찾아가 보았고 각종 동물, 귀신, 잡것들도 모셔보았지만 병은 호전되지 않았다.
게다가 흡연 습관도 생겼다. 흡연도 아주 심해서 피웠다하면 8-9대 줄담배를 했다. 매일 두 갑을 피워도 성에 차지 않아 나중에는 잎담배를 줄기째 피웠다. 아침이면 식전 식후에 누워서도 피우고 앉아서도 피웠다. 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담배를 피웠다. 그때는 얼굴을 시커맸으며 몸은 수척해졌고 심정이 조급하고 우울했으며 누워 있으면 죽은 사람 같았다. 적지 않게 썼으나 조금도 나아지지 않고 식구들을 매우 곤란에 빠지게 했으며 조금도 즐거운 분위기가 없었다.
이렇게 희망 없이 지내던 중 어떤 사람이 나더러 파룬궁을 한번 배워보라고 권했다. 나는 이것이 최후의 희망이라고 여겨 한번 해보자 하며 배우기 시작했다. 시간만 나면 《전법륜》을 보았는데 이 책으로부터 나는 병의 원인을 알았고 사람이 왜 살고 있는지 수련이 무엇인지 등등을 알게 되었다.
매일 《전법륜》을 읽으면서 나는 많은 도리를 알게 되었다. 교과서에선 배운 적이 없는 이치를 알았고 삶의 희망을 보았으며 마음이 매우 밝아졌다. 그래서 매일 연공, 법공부, 심성 수련을 견지했다. 얼마 안 되어 언젠가 잘 모르는 사이에 내 신체는 병 없이 날아갈 듯이 좋아졌다. 병이 없는 그 느낌은 무슨 심정이겠는가, 그저 울고만 싶어졌다. 병이 나았을 뿐 아니라 담배피우는 습관도 없어졌다. 이때부터 나는 반본귀진의 길로 들어섰다. 사부님은 나를 사망의 계곡에서 구출해내셨다. 무슨 일이든 다 할수 있고 집안에 생기가 돌았으며 경제도 많이 나아졌으며 상화한 분위기로 충만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나에게 연공을 가르치는데 돈 한푼도 받지 않았고 나도 가르쳐 주는 그 사람에게 돈 한푼 준 적이 없다. 그저 이 책 한권이 나를 죽음에서 피할 수 있게 했고 온가족에게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게 했다. 대법 사부님은 “진선인(眞善忍)” 우주 특성에 따라 좋은 사람 중의 좋은 사람이 되게끔 가르쳤으며 선타후아(先他後我)하는 사람이 되게 했으니 하나도 잘못이 없다.
사부님께서는 “나는 오로지 사람에게 선(善)을 향하도록 가르쳤고 동시에 무조건적으로 사람들을 도와 질병을 제거하며 사람들이 더욱 높은 사상경지에 도달하게 하였다. 나는 어떠한 금전과 물질적인 보수도 받지 않았다. 사회에 대해, 국민에 대해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켰다. 보편적으로 사람의 마음이 선(善)을 향하고 도덕이 고상(高尙)하게 했다.” 《정진요지 2>라고 하셨다. 사부님의 말씀은 구구절절이 진리며 우리 집에 나의 남편과 아들은 수련하지 않으나 그들도 얻은 이익이 무궁하며 불광에 푹 빠져있다.
아래에 남편이 덕을 본 이야기를 다시 말하겠다. 1999년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가 시작했을 때 경찰이 우리집에 난입하여 대법서적을 빼앗아 갔다. 남편이 외지에서 돌아온 후 내가 이 일을 이야기 했더니 남편은 두말 않고 나가더니 잠시 후 돌아왔는데 품에서 책을 하나 꺼내는데 바로 경찰이 빼앗아간 그 책이었다. 내가 기뻐서 어떻게 돌려받았느냐고 물었다. 그는 말하기를 파출소에 가서 방 몇개를 보았는데 그 중 잠기지 않은 방에 책과 봉투를 쌓아놓은 것이 있어서 들어가 보니 당신이 늘 대법 서적을 넣어두는 봉투여서 그저 품에 감춰가지고 돌아왔는데 보는 사람이 없어서 훔쳐 왔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이것은 훔친 것이 아니라 악한 경찰이 우리 것을 빼앗아간 것이며 그들이 불법적으로 가져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부님이 그를 도와 쉽게 가져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 한번 내가 불법적으로 세뇌반에 잡혀갔다 돌아온 후 사악의 거짓말을 듣고 믿어서 속으로 됐다, 배우지 않겠다 하며 책을 바치거나 혹은 태워버리면 된다고 생각했다. 잘못 알게 된 나는 정말 태워버리려는 생각이 있었다. 그때 남편이 말했다. 우선 태우지 말아, 내가 좀 숨겨 놔둘게. 그래서 그는 내가 큰 죄를 범하지 않도록 했으며 동시에 대법책을 보호했다. 며칠이 지나 그는 또 깨끗한 대법서적을 내 앞에 갖다 놓으며 나더러 계속 공부하라고 했다. 바로 그의 이런 착한 행동 때문에 나중에 그는 대형 차사고를 당해도 안전하게 살아남는 대법의 보호를 받았다.
사정은 대개 이랬다. 남편과 다른 기사가 대형 화물차를 몰고 석탄을 운반하다가 도중에 깊이 24-25 미터 되는 큰 구덩이에 빠졌다. 31톤이나 되는 석탄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 없어졌고 트럭 차체는 박살이 났다. 그러나 차 앞부분은 하나도 손상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차에서 기어나왔는데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며 곧 전화로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대원들이 우선 기사는 어떻게 되었냐고 물었다. 그들 둘은 우리가 바로 기사라고 하자 사람들은 깊은 구덩이를 보고 또 부서진 차를 보며 또 하나도 다치지 않은 두 사람을 보고는 불가사의 하다고 느끼며 한마디 했다. “정말 이상하다 이상해! 현장을 보면 사람이 죽지 않으면 중상이어야 하는데.”
남편이 내게 이 일을 이야기할 때 나중에 두려움을 느꼈다. 나는 당신이 대법서적을 보호했기 때문에 사부님이 당신 목숨을 보호하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마 그럴 것이라고 하며 대신 사부님께 감사드려 달라고 했다.
“법을 전하는 전반 과정 중에서 나는 역시 여러분을 책임지고, 동시에 역시 사회를 책임짐에 의거해 하였으며, 실제로 우리는 역시 이 원칙에 따라 했다. 잘하고 못하고에 대해서는 나도 말하지 않겠지만, 자연히 공론(公論)이 있을 것이다. 나의 소원은, 대법(大法)을 전하여 우리의 더욱 많은 사람이 득을 볼 수 있도록 하며, 진정으로 수련하려는 사람이 법에 따라 위로 수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시에 법을 전하는 과정 중에서 우리는 또 사람이 되는 이치를 말했는데, 당신들이 학습반에서 돌아간 후에 설령 대법(大法)에 따라 수련하는 사람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최저한도로 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는데, 이렇게 되면 우리 사회에 대해서는 유익한 것이다.” 《전법륜》
사실 중국에는 다양한 업종에서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런 예가 부지기수로 많다.
http://www.zhengjian.org/2015/05/24/145621.“一人煉功,全家受益”.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