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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가 우리 집에

작자/ 중국대법제자 순련(順蓮)

【정견망】

나는 순련(가명)이라 한다. 1999년 법을 얻었다. 아래에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우리집에 일어난 일을 한번 설명하려 한다.

우선 우리 시어머니는 1999년 5월에 법을 얻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많은 병이 있었다. 기관지염에 늘 감기를 달고 살았고 다리와 손목도 아팠다. 수련후 이런 병이 다 사라졌다. 또 그녀는 늘 자식, 손자들에게 대법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다. 식구들도 그녀의 변화를 보고 대법이 좋음을 믿었고 나중에 남편과 딸도 잇달아 수련으로 들어왔다.

남편은 2002년 법을 얻었다. 당시 위장병이 심했는데 쌀과 만두를 먹지 못해 오로지 면과 죽만 먹었다. 늘 두드려 트림을 시켜 음식을 내려야 했으며 약을 먹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잠이 들 수 없었다. 당시 방금 새집을 지었으므로 병을 치료할 돈이 없었다. 나는 집에 있지 않고 나가서 돈벌이를 하고 있었을 때 시어머니가 우리 집에 와서는 말했다.

“오직 사부님만 너를 구할 수 있다. 나도 방법이 없다.”

남편은 이에 비로소 수련하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하여 사부님은 그를 돌보기 시작하셨다. 그의 신체를 청리해 주셨는데 자색의 핏덩어리를 반통이나 토해낸 후 온몸이 가벼워졌고 식사도 할 수 있었다.

나중에 남편이 심천(深圳 선전)에 일하러 갔다. 2006년 6월 경 그가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창고로 돌진해 와서 수레에 부딪혔고 수레가 남편의 늑골에 부딪혔다. 기사는 그를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갈비뼈 9대가 부러졌다. 의사는 입원 치료를 하라고 했으나 남편은 거절했다. 집에 돌아가서 연공하고 출근을 했다. 약도 안 먹고 상관하지 않았는데 저절로 나았다. 이는 사부님이 보호하신 까닭이다.

나중에 내가 딸에게 말했다. 2015년 8월 8일 딸이 무한시 큰 길에서 걷고 있는데 승용차 한 대가 뒤에서 부딪혀 딸은 공중으로 붕 날아가 떨어졌다. 기사는 깜짝 놀라 한참 멍하니 있다가 비로소 차에서 나왔다. 딸이 땅에서 일어나서 먼저 휴대폰을 찾았다(새로 산 것인데 5천 위안이나 주었다). 휴대폰은 사람보다 더 멀리 날아갔는데 얼른 주워 부서지지 않았는지 보니 껍질이 조금 상했을 뿐 괜찮아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기사는 얼른 다가와서 어떤지,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될지 물었다. 딸의 첫 반응은 ‘나는 대법제자다. 다른 사람을 번거롭게 하면 안 된다. 기사도 고의로 그런 것이 아니며 사부님 보호가 있으니 괜찮을 것이다. 손에 찰과상은 이틀이면 나을 것이다.’였다.

그래서 기사에게 말했다. “괜찮으니 가보세요.”

이때 길 반대편에 있는 일부 노인들이 오더니 이런 저런 말을 하며 딸에게 손해배상을 받으라고 했으며 처음 부딪혔을 때 문제가 없어도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노인들은 딸 대신 기사를 훈계했다. 기사는 우리 딸이 자기 자동차 창문을 부딪혀 부서졌다고 변명했다.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다 분노했으며 사람이 중요하지 당신의 유리창이 중요하냐? 사람을 부딪혔으니 당신의 잘못이지!

이때 딸은 ‘나는 대법제자이니 대법 진선인의 표준으로 요구해야 한다. 비록 평소 일에 바쁘고 법공부 시간이 적지만 그래도 대법제자이다.’라고 생각하고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기사를 가게 했다. 그 후 주위에 보던 사람이 딸이 세상을 모른다, 휴대폰이 망가졌으니 배상받아야 한다고 권했으나 딸은 그저 미소 지으며 떠났다.

딸이 내게 이 이야기를 하면서 나중에 두려웠다고 했다. 머리가 강화유리에 부딪혔는데 머리가 괜찮았다. 그래서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했다 사부님의 보호가 아니었더라면 무슨 일이 났을지 모르는 일이었다.

http://www.zhengjian.org/2015/09/12/147912.大法神奇在我家.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