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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을 본 것 : 대심판 전의 빙산의 일각

작자/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서 57분까지 발정념 하다가 본 장면이다. 우리 머리 위에 큰 파룬이 나타나서 끊임없이 돌았으며 자색의 광환이 부합하지 않고 도태될 생명들을 파룬 속으로 끌고 가 목을 졸라 없애 버렸다.

어떤 검은 색 기차가 도망가고 있었는데 기차 안에는 검은 색의 사악이 타고 있었다. 그것들은 도망가는 어느 단체를 대표하고 있었는데 몸에는 아무 표기도 없었고 전신이 새까맸다. 기차는 화물차도 아니고 객차도 아니며 마치 천병천장(天兵天將)이 범죄자, 사형수들을 싣고 가는 지옥 속의 그런 것이었다. 자색의 광환이 달리는 기차를 추적해 따라가면서 목을 졸랐다. 그러자 기차는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자색의 광환이 안으로 말려 들어갔고 들어간 후 기차는 여전히 달렸다 하지만 기차의 꼬리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나중에 다 불에 타버렸다.

어느 자동차의 아래쪽은 바퀴가 아니라 스케이트 날처럼 생겼는데 동수의 집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그러다 강제로 정지당했다.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천병천장이 법력으로 겁을 준 것이었다. 차는 크지 않아 일반 버스 같았고 창문은 작았다. 그러나 내리는 사람은 한 무리 한 무리씩 매우 많았다. 내리는 사람은 전부 죄수로 검은 옷을 있었다. 도망치려 했으나 모두 억지로 내려야 했다. 천병천장이 이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전부 다 잡혀 끌려갔다. 두세 명이 사악 하나를 호송했으며 뒤에서 창으로 겨누었다. 주택가를 지나서 앞에 큰 광장이 있는데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의 세인들이 먼 곳에서 보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상관하지 않았고 그들도 가까이 다가오지 않았다.

또 한 대의 버스가 왔는데 이번엔 바퀴가 달려 있었다. 많은 사람이 내렸다. 그것들은 서너 명이 한 줄로 걸었는데 강철근이 그것들의 태양혈을 꿰뚫고 있었으며 한줄씩 한줄씩 앞으로 걸었다. 아무도 호송하는 사람이 없어도 그들은 도망가지 못했다.

또 한 대의 차량이 왔는데 역시 자동차 바퀴가 있었다. 이번에는 사지가 온전치 못한 많은 사람이 내렸다. 그것들은 서로 부축하며 내렸고 부축하며 앞을 향해 걸었다. 어떤 사람은 아직 상처에서 피가 흐르는데 큰 광장쪽으로 걸어갔다. 아무도 호송하는 사람이 없었다.

세무리 사악이 모두 큰 광장에 도착하여 꿇어앉았다. 홍콩에서 온 대법제자 한명이 나타났다. 그는 홀로 사악의 면전에서 손을 흔들며 낭랑하고 힘차게 말했다. 아래에 있는 사악들은 후회하기 시작하거나 착오를 인정하는 등등이 있었다. 홍콩에서 온 대법제자는 연설을 마친 후 떠나갔다. 잠시 후 우는 자, 고함치는 자, 소리치는 자 등이 다 있었다. 자신을 때리는 사람도 있었고 땅에 뒹구는 자도 있었다. 강철근으로 꿰뚫린 사악은 하나가 뒹굴면 다른 몇 명의 사악도 아파서 함께 소리질렀다. 철근을 뺄 수 없어 혀를 파내는 사람, 혀를 깨무는 사람, 눈을 파는 사람, 등 스스로 자기를 해치기 시작했는데 아무도 상관하지 않았다. 앞에 있는 한 무리가 주범이었는데 스케이트 날이 달린 차를 타고 온 것들이었다. 두 번째 무리는 종범인데 태양혈에 철근이 뚫린 사람들이며 세 번째가 연루된 사람들로 사지가 불완전한 사람들이며 형벌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대법을 파괴하거나 대법제자를 박해한 이런 생명들은 광장에서 스스로 해치며 자멸했는데 아무도 상관하지 않았으나 그것들은 도망갈 수 없었다. 이것은 사악에 대한 보응으로 빙산의 일각이며 대량적인 보응은 전면적으로 전개되고 있었다.

http://www.zhengjian.org/2016/02/21/151272.另外空間所見:大審判前的冰山一角.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