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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겪은 신기한 일

작자/ 영국대법제자

【정견망】

파룬따파 수련을 16년 넘게 해오면서 내가 직접 겪은 신기한 일들이 매우 많다. 오늘은 그 중 한가지 일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2014년 3월 초의 일이다. 나는 체중이 늘어 중생구도에 불리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혼자 길에 나가서 사람을 구할 때 평지는 괜찮지만 언덕을 오르면 매우 힘들었다. 사람 구하는 일이 바빠 억지로 견디며 집에 돌아오면 실컷 잠을 잤다. 단체로 홍법 할 때도 역시 사람을 구하느라 바빠서 개인의 일체를 돌보지 않고 동수들과 협력해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구하고 집에 돌아온 후 또 뻗어서 잤다. 한번은 동수들이 영국 리즈(Leeds) 시 중심에서 단체 홍법을 했다. 끝나고 머리를 들어보니 멀지 않은 곳에 구름 모양의 커피색 물질이 있는 것이 보였다. 그 순간 나는 그 물질은 나의 온몸을 덮어씌우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 음성의 미립자가 억지로 내 신체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당시 나는 매우 피곤했으며 집에 돌아가서 몇 시간이나 잤다. 나는 이것은 올바르지 않은 상태임을 알고 동수와 교류했다. 동수는 발정념을 많이 하라고 권했다.

3월 하순 발정념을 할 때 나는 다음과 같이 추가했다. ‘사부님 저는 몸이 가볍게 변하여 길을 걸을 때 바람이 일 듯 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4월 1일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내가 버밍햄 션윈기지에 가서 발정념 할 때의 일이다. 동수들이 식사하러 갔을 때에도 나는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프지 않았다. 비록 아무것도 먹지 않았지만 여전히 배가 부른 느낌이었다. 이틀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밥을 먹었다.

며칠 후 내가 집에 돌아왔고 매일 반찬을 만들어 먹었다. 바로 맹물에 배추를 끊인 다음 무 혹은 콩을 삶았다. 아주 담백한게 맛있었다. 때로는 유채, 미나리 등 채소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다. 생채, 당근, 오이 등은 생으로 먹었다. 면이나 군것질은 거의 하지 않았고 쌀도 먹지 않았다. 이렇게 일년 넘게 지속했다.

신기하게 4월 1일부터 몸이 가볍고 편안해졌으며 동작이 갈수록 경쾌해졌다. 또 사람을 구하는 효과도 전보다 좋았다. 매주 체중이 1킬로그램 가량 줄어 5주만에 5킬로그램이 줄었고 나중에 또 2킬로그램이 빠졌다. 지금 내체중은 58Kg이다. 더 신기한 것은 2014년 64세임에도 치아가 전부 단단해서 전에 먹던 단단한 음식을 먹고 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치아 두 개가 자라났다.

2016년이 되어 나의 탐심이 나왔다. 맛있는 것이 많은데 좀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가끔씩 조금씩 먹었는데 갈수록 탐심이 커졌다. 설날 아침 갑자기 나는 배가 고픔을 느껴 매우 놀랐다. 내가 아직도 어떻게 배고픔을 느낄 때가 있을까? 어떻게 내가 아직도 배고픔을 느낄까 ? 어떤 때 이른 새벽부터 배고픈 느낌이 있었다. 아침에는 대개 면을 먹고 저녁에는 간단히 먹었다. 매일 두 끼를 먹었는데 생활이 정상적이었다. 동시에 내 신체에 두 가지 느낌이 나타났다.

하나는 아침 일찍 나가서 사람을 구하는 시간이 좀 길어지면 무릎 뒷쪽 인대와 연골 등의 조직이 약해져서 종아리를 움직이기가 매우 힘들었다. 이런 느낌이 여러 차례 있었다. 마음속에 좋지 않은 생각이 있었다. 무릎에 가끔 불편한 느낌이 있는데 아직 사람 구하는 일을 견지할 수 있는데 만약 그것이 더 심해지면 어떻게 하나? 또 생각해보니 나는 발정념으로 이 나쁜 염두를 없애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대법제자이니 사부님께 부탁하여 사람을 많이 구할 수 있도록 하자. 또 한가지는 앉아 있으면 불편하고 체중이 늘어난 느낌이었다.

그래서 2월 25일 새벽 체중을 달아보니 62Kg이었다. 나는 믿기지 않았다. 면 몇 그릇밖에 안먹었는데 어째서 4킬로그램이나 체중이 늘었을까? 두 번 세 번 거듭 달아보아도 똑같았다. 그저 믿는 수밖에. 동시에 나는 사부님이 신변에 계신 것을 믿었고 사부님께 말씀드렸다.“사부님, 제 체중이 늘어나 불편하고 사람을 구하는데 불리합니다. 음식에 대한 집착을 버리게 해주세요. 신체가 필요한 것만 먹고 아니면 먹지 않겠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 사람을 구하는 길을 걷겠습니다.”

다음날 아침 나는 몸이 가뿐하고 동작도 경쾌함을 느꼈다. 호기심에 몸무게를 달아보니 60킬로그램이 나왔다.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달아도 역시 60킬로그램이라 믿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어째서 하룻밤사이에 체중이 2킬로그램이나 줄었나 하는 것이다. 저녁에 동수와 교류한 후에야 알게 되었다.

돌아보니 16년 전 나는 온몸에 병이 있었다. 모두 병원에서는 고치기 힘든 고질병이었다. 딸의 권고를 듣고 딸을 따라 파룬궁 정공을 한시간씩 연마했다. 신기하게도 고혈압, 부정맥, 경추디스크, 눈 피로, 류머티즘 등 수많은 병이 다 날아가 버렸다. 하루에 2킬로그램 감량한 것을 포함해 모두 사람의 사유, 현대의학 지식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현상으로 사부님께서 해주신 것이다. 사부님 말씀처럼 “당신은 오직 이런 소원만 있고 이렇게 생각하기만 하면 되며 진정한 그 일은 사부가 해준다.”

신기한 이야기는 2월 25일 또 시작했다. 길에서 하루 종일 서명을 받고 집에 돌아온 어느 날 피곤하지 않고 목마르거나 배고픈 느낌이 조금도 없었다. 신기하게도 나는 밥을 먹지 않아도 몸이 매우 편안하고 신체 내에 다 쓸 수 없는 에너지가 있는 듯 했다. 사위가 물을 마시라고 하여 마셨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40여 일이 되었다. 매일 물을 마시고 이틀마다 커피 한잔과 꿀을 탄 유자차를 마신다. 매일 아침에 크림 우유 아이스 바를 먹고 가끔은 짠지와 두부 등 짠 것을 먹는다. 가끔은 옥수수 튀긴 것을 먹으나 다른 것은 거의 먹지 않는다. 더욱 신기한 것은 나의 체중이 또 58로 안정된 것이며 무릎이 불편하던 느낌이 없어진 것이며 사람을 구하는 효과도 이전보다 더 좋아졌다. 과거에는 매번 길에서 100-200 명이었는데 지금은 매 차례 100-300명 이상이다. 2014년 4월 1일 신기한 일이 또 시작되었다. 2016년 4월 1일에 이르는 2년간 나는 5만5천300 여명의 영국인의 서명을 받았고 또 2,850 명의 중국인에게 공산당 탈퇴 서명을 받았다.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한 다음에야 나는 깨달았다. “먹은 음식은 수련 중의 기제가 전화한다. 수련 중에 여전히 정상적으로 수련해야 한다.”[2] 내 몸에 발생한 신기한 일은 내가 음식을 매주 적게 먹게 하여 번거로움을 많이 감소시켰고 신체도 가볍게 했으며 많은 중생을 구하도록 했다. 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 것이다. 이 신기한 일이 아직 계속되고 있으며 이 일은 파룬따파의 초상적인 점과 신기한 점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휴스턴법회설법》

http://www.zhengjian.org/2016/04/07/152154.發生在我身上的神奇故事.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