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 대법제자 화춘(華春)
【정견망】
나는 1999년 7월 법을 얻은 노제자다.
2014년 8월 중순에 있었던 일이다. 가슴 왼쪽에서 허리까지 반바퀴 정도 물집과 붉은 결절이 생기며 빨갛게 붓고 심하게 아팠다. 왼쪽 옆구리 아래에는 또 손바닥보다 큰 종양이 생겼다. (수련 전에 위장병이 있었는데 또 위가 부었다) 종양위로는 또 수많은 붉은 결절이 생겼다. 왼쪽 늑골은 들어 올린 것처럼 부어서 똑바로 앉을 수 없었고 눕거나 식사도 못하고 잠도 들지 못했다. 아들 며느리가 보고서 그들은 내가 좀 조용히 지낼 수 있도록 아이를 데리고 외할머니 집에 며칠 가 있겠다고 했다. 그 후 나는 음성(다른 공간의 음성)을 들었다. “가라! 돌아오면 네 어머니를 못 볼 것이다.” 나는 속으로 ‘나는 사부님이 있는 사람이니 다른 생명은 나의 일에 상관하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고는 단호하게 말했다. “당신들가라.” 그리고는 날마다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했다. 세가지 일을 하며 자기를 병자나 속인으로 여기지 않았다.
이틀이 지나자 음성(다른 공간의 음성)이 말했다. “너는 죽음이 두렵지 않으냐?” 나는 “두렵지 않다!”고 했다. 그 음성이 또 말했다. “그럼 너 죽어라.”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말했다. “죽으면 죽는 거지 뭐.” 그 음성이 또 말했다. “넌 아직 완수하지 못한 일이 있지 않은가?” 이때서야 나는 깨어났다. “있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다 걷지 못했으며 아직 많은 일을 끝내지 못했으니 아직 갈 수 없다. 나는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수련하고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또 어느 날 밤 나는 통증으로 집안 이곳저곳을 오갔다. 며칠간 배가 고프고 피곤했으며 통증으로 온몸이 벌벌 떨릴 정도였다. 나는 자리에 잠시 엎드리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직 엎드리기도 전에 몸 뒤에 시커먼 것이 뛰쳐나오더니 내 몸에 엎드리는 것을 보았다. 나는 속으로 강대한 “멸(滅)”자를 내보냈다. 순간 검은 것이 보이지 않았다.
나중에 음성(다른 공간의 음성)이 말했다. “병원에 가라.” 나는 고개를 흔들며 사부님 법상으로 걸어가서 향을 올리고 꿇어앉아 말했다. “사부님 저는 사부님께서 저 때문에 고통을 감당하시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다만 사부님께서 저를 한번 점화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만약 무언가 잘못했다면 반드시 고치겠습니다. 저는 거의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그 순간 한가닥 뜨거운 흐름이 머리에서 전신을 통과했는데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아이구 사심 없는(無私) 사부님께서 또 대신 감당하셨구나! 당시 내 심정은 언어로 형용할 수 없다. 눈물이 흘러내렸으며 사부님께 감사했다. 일개월 여간의 마난은 이번에 지나간 것으로 많이 좋아졌다. 이렇게 나는 집으로 돌아가 누워 잠이 들었다.
나중에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셨다. 내가 초기 법공부 할 때(당시 법리를 잘 몰랐다) 한마디 한 적이 있었다. “내가 대법을 배우기로 했으니 살아서는 대법의 사람이고 죽어서는 대법의 귀신이 되리라”는 잘못된 말이었다. 나중에 나는 대법에는 오직 불도신(佛道神)만 있을 뿐 귀(鬼)는 없음을 알았다. 이 잘못된 말 때문에 바로 저령난귀(低靈爛鬼) 사악한 생명이 틈을 타서 죽음으로 몰아넣으려 한 것이다. 이 얼마나 위험한가! 정말 두려웠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끊임없이 대신 고통을 감당하셔서 내 생명을 구하셨다. 이상은 직접 겪은 일로서 대법이 초상적임을 경험했다. 무신론은 사람을 해치는 거짓말이다.
사람들아, 내가 보면 믿고 보지 못하면 믿지 않는다는 도리가 옳은가? 과학은 다른 공간의 존재를 실증하지 못하며 사람이 생명을 보지 못한다고 해서 없다는 것이 아니다. 믿지 않는다고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또 사람은 마음대로 서약하면 안된다. 중국인은 입당, 입단, 입대할 때 서약을 한다: 내 생명을 공산당에 바친다. 그 당의 배후에 있는 사악한 영체(안보이는 것)가 당신을 놓아주지 않는다. 그것을 줄곧 따라 다니면 좋은 미래가 있을 수 있는가? 지옥으로 가게 마련이다. 그러니 진정 평안을 보우하려면 얼른 사당에서 탈퇴하고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진언을 외우라. 이렇게 하면 신불의 보호를 얻을 수 있고 자기에게 좋은 미래를 선택하며 공산당의 희생양이 되지 않는다.
나는 영원히 사존께 감사하며 대법에 감사한다. 사부님 따라 끝까지 수련하여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
다시 고개 숙여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www.zhengjian.org/2016/04/08/152183.見證大法的超常.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