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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어린이 제자가 대법의 신기함을 견증

작자/ 워싱턴DC 대법제자

【정견망】

내 조카 둬둬(多多)는 지금 7살 반이다. 그는 4살 때부터 토론토 대법제자가 꾸린 중국어 학교에 참가해왔다. 매일 방과 후 중국어 학교에 가서 교사들과 법공부와 연공을 한다. 조카는 작년에 워싱턴 DC로 이사했다. 지난 주 토요일 저녁 조카와 길을 걷던 도중 조카가 땅에서 털이 많은 까만 벌레를 잡았다. 둬둬는 집에 돌아온 후 손을 씻지 않고 밥을 먹었다. 나중에 그는 목과 가슴이 불편하다고 하며 계속 물을 마셨다. 그리고 울면서 자신이 잡은 까만 벌레 때문에 중독되었다고 말했다. 얼굴이 부어 빨갛게 되었고 땀도 났다. 나는 “우리는 대법제자니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 두렵지 않다. 만약 앞으로 급한 일이 생기면 ‘파룬따파하오! 사부님 구해주세요’라고 말해라. 이것은 우주에서 가장 힘이 있단다.” 의외로 그는 즉시 내가 말한대로 따라했다. “파룬따파하오! 사부님 구해주세요.”

나는 또 “쩐싼런 하오”를 말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즉시 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라고 말했다. 나는 그가 말할 때 모습이 매우 순정하고 어떤 잡념도 없는 것을 보고 즉시 다른 방으로 물건을 가지러 갔다. 눈을 돌리자마자 그는 침대에 있지 않고 화장실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토했다고 하며 곧 팔짝 뛰더니 소리쳤다. “다 나았어요!” 나는 조카에게 자리로 돌아가 자라고 했다. 침대에서 아직 증상이 조금 남았다고 해서 나는 그러면 “파룬따파하오! 사부님 도와주세요.”를 말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뜻밖에도 둬둬는 이렇게 말했다. “이 자그마한 것은 사부님께 도와 달라고 외치지 않을 거예요. 그냥 ‘파룬따파하오!’만 해도 되요.” 나중에 겨우 서너번 말했는데 그는 “다 나았어요”라고 했다.

다음날 (일요일) 아침 나는 워싱턴DC 대법의 날 경축활동 참가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조카가 말했다, “God is Shifu.” 나는 그에게 이런 깨달음이 있어 기뻤다.

나는 조카의 이 신기한 경험을 보고 깊은 감촉이 있었다. 아이들은 아주 순정(純淨)해서 어른처럼 많은 관념과 생각이 없으며 법과 단번에 연결된다. 따라서 대법의 신기함이 즉시 나타난다. 하지만 우리 성인들은 비록 이런 법리를 알고는 있지만 아이처럼 순정한 사상이 없고 늘 후천 관념의 장애를 받아 법과 소통하지 못하며 법 실증과 중생구도에 영향을 준다. 작은 느낌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했다.

문장위치: http://www.zhengjian.org/2016/05/18/1528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