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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서 색욕심을 제거한 체험

작자/ 중국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노제자로 색욕심을 줄곧 버리지 못했고 심지어 어떤 때는 표현이 아주 심했다. 이는 매우 부끄럽고 체면이 깎이는 일이다. 줄곧 없애려고 노력했고 매번 발정념에 색욕심을 제거하는 생각을 더하며 배척하려고 노력했는데 왜 버리지 못하는가? 부부관계는 이따금씩 있는데 더 많은 경우 이성을 보면 사념이 움직인다. 길을 가다 노출이 심한 이성을 보면 생각이 자꾸 떠오르는데 이 때문에 고뇌한다. 색욕 이 방면의 것이 몸에 붙어 있는 것처럼 버리지 못했다. 나는 이런 상태가 아주 위험함을 잘 알기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만일 정법이 즉시 결속된다면 나는 원만할 수 없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이 마음을 버리려 하는 내 소원을 보시고 몇 번이나 색욕심에 관한 글을 보도록 점화하셨다. 그중 한 문장에 사부님의 법을 인용한 것이 있다. “나는 일반인이 아니며, 나는 연공인(煉功人)이다. 당신들은 나를 이렇게 대하지 말라. 나는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다.” 《/span>전법륜나는 마치 규(窺)가 열린 듯 갑자기 많은 것을 알게 된 듯했다. 우선 깨달은 것은 색욕심을 버리려면 색욕이 자신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사실 그것은 외래의 것이며 사령이 부체한 것이다. 당신의 본성은 선량하고 순정하며 이런 것이 없다.

내가 본 그 글속에서 이러했다. 한 동수는 색심이 매우 중해 그는 색심이 자기라고 생각했다. 한번은 꿈에서 주변이 뱀(바로 색욕 물질)이 한 마리 있는데 그가 뱀을 던져버리자 다시는 색심이 없었다.

나쁜 생각이 나올 때 배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강대한 법의 힘으로 그것을 소멸해야 한다. 그것은 위력이 무궁하다. 그래서 나는 늘 묵념한다. “나는 일반인이 아니며, 나는 연공인(煉功人)이다. 당신들은 나를 이렇게 대하지 말라. 나는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다.” 묵념 중에 나는 점점 알게 되었다. ‘나는 일반인이 아니다. 그럼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연공인이다’ 이렇게 생각하자 단번에 속인과 구별이 되었다. 더 높은 고도에서 서 있음을 느꼈다.

높은 곳에서 아래로 색욕물질을 보면 이런 것은 당신 발아래 있음을 느끼며 제거하기도 그리 어렵게 느끼지 않는다. “당신들은 나를 이렇게 대하지 말라.” 이 말은 나의 선택을 포함한다. 내가 원하지 않으니 누구도 억지로 나를 교란할 수 없다. 그것은 법을 위반한 것이며 우주의 이치에 위배된 것이다. 우주 이치에 위배하며 우주 대법은 반드시 그것을 소멸해야 한다. 마지막 한마디 “나는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다.”로부터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나의 광명의 선택이며 내가 가지려는 것이며 또한 내 생명이 갈 곳이었다. 내가 신심이 매우 충족하여 이렇게 생각할 때 감히 무엇이 당신을 교란할 것인가. 반복하며 염하는 중에 정념이 갈수록 강해졌고 법의 위력과 자신의 기제가 자동적으로 이런 것을 소멸했다. 점점 색욕심을 그리 중하게 보지 않게 되었다. 이성을 보아도 사념이 점점 줄어들었다.

때로는 이 색욕이란 물건이 매우 교활하여 뇌 속에서 단번에 없어졌다. 때로는 당신이 이성과 접촉할 때 말을 할 때 갑자기 튀어나온다. 당신이 그것을 없애려 하면 또 없어진다. 심지어 어떤 때는 착각을 일으키는데 이 단락의 법을 외우는 것과 색욕심은 관계가 없다고 느끼게 하며 미끄러지게 하고 마침내 색욕의 염두가 끊임없는 상태에 처하게 한다. 색욕이 무슨 물건인지 무슨 표현 상태이던지 상관없이 단지 이 단락의 법을 반복적으로 외워야 한다. 끊임없이 외운다. 다른 공간의 일체의 것을 깨끗이 쓸어버린다. 이것이 법의 위력이며 대법이 당신을 동화하고 순정하게 한다.

이후 오래지 않아 나는 꿈을 꾸었다. 땅에 많은 물고기가 죽어있는데 그중 메기 한 마리(鲶鱼-당신에게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색욕)가 있었다. 사상 체계 속에 색욕심이 많이 적어졌음을 느꼈다. 이전처럼 그리 강렬하지 않았고 좀 가벼웠다.

그 밖에 또 한마디 하자면 수련인으로서 마땅히 욕망을 끊어야 한다. 전에 법에서 깨닫지 못했는데 사부님은 욕망을 끊는 문제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다고 느꼈다. 사실 법 속에서 모두 똑똑히 다 말했다. 다만 내가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사부님은 “색과 욕 이런 것은 모두 사람의 집착심에 속한다. 이런 것은 마땅히 버려야 한다.” 《/span>전법륜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색과 욕이 사람의 것이면 내가 사람인가? 나는 영원히 사람이 되려 하는가? 나는 수련 중에 신을 향해 가는 게 아닌가? 이런 것을 가질 수 있는가? 이는 똑똑히 말씀하신 게 아닌가?

여기까지 쓰자 나는 최근 꿈 하나가 생각났다. 나는 아내와 몇 년간 그런 일이 없었다. 한번 하게 되었다. 일이 있은 지 며칠 안되어 갑자기 문이 펑펑펑 하며 세 번 두드려졌다. 나는 깜짝 놀라 경찰이 온줄 알고 얼른 내려가 문 옆에서 들어보니 밖에는 아무 소리도 없었다. 나는 단번에 알았다. 이것은 나를 경고하는 것이었다. 수련인에게 이런 일이 있으면 너무 위험하다. 나를 경고하는 것이며 사부님이 급하신 것이었다.

작은 체험을 적어 교류하고자 하니 색욕심이 있는 동수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 만약 법에 있지 않은 점이 있다면 동수들의 비평과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37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