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 내몽골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노년 대법제자로 올해 74세다.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나는 늘 세 가지 일을 했고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했다. 아내도 수련인이라 부부가 모두 건강하다. 딸들도 모두 효성스러워서 딸 친구들도 우리의 건강한 것을 매우 부러워한다. 또 걱정해줄 부모가 있는 것에 딸들이 복이 있다고 한다. 나는 이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이 일체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수련을 통해 건강하고 성격이 좋아졌으며 젊어졌고 또 집안일을 할 힘도 있다.
작년 초봄 나는 단독 주택으로 돌아가 나무 끌을 들고 나무를 잘랐다. 나무 가지가 떨어져 집 건물의 기왓장에 부딪혔고 떨어진 기왓장이 내 이마에 부딪혔다. 5센티 정도의 상처가 났고 피가 흘러내렸다. 당시 나는 일하던 손으로 휴지를 가져와 덮었고 모자를 쓰고 돌아왔다. 가는 동안에 피가 흐르지 않았다. 집에 돌아온 후 아내가 보니 휴지에 약간의 핏자국이 있고 모자에는 젖지 않았다. 그러나 휴지를 들고 보니 깜짝 놀랐다. 상처로부터 하얀 뼈가 보였고 피가 좌악 뿜어져 나왔던 것이다. 그래서 얼른 또 휴지 한뭉치로 덮었고 피가 멈추었다. 나는 좀 누워있자고 하며 누웠는데 피가 또 흘러나왔다. 즉시 알았다. 나는 연공인인데 속인과 같지 않다. 그래서 또 일어났더니 피가 흐르지 않았다. 다음날 작은 아들이 알고는 나를 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 나는 괜찮다면서 병원에 가지 않으려 했다. 작은 아들은 큰 아들을 불러 나더러 병원에 가라고 권유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가지 않았다. 몇 년 동안 그들은 어느 정도 대법의 초상적인 현상을 이해했기 때문에 더 이상 압박하지 않았다,
나는 의사다.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우선 내가 일하는 손으로 상처를 건드리면 감염되고 파상풍등이 걸려 생명 위험이 있을 수 있는데 즉시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상처를 봉합하며 주사 맞고 수액을 맞아야 한다. 돈도 적지 않게 들고 시간이 한참 지나야 회복된다. 사흘째 아침 나는 이마의 휴지를 떼고 물로 한번 씻었는데 남아있는 휴지가 상처에서 다 벗겨 떨어졌고 상처도 나았다. 딸이 보고는 신기하다고 입이 마르지 않았다.
99년 7.20 장쩌민이 대법과 사부님을 모함하고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했을 때 나는 놀라서 겁먹지 않고 늘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했다. 감옥에서 돌아온 후에도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가끔 현지 경찰이 찾아와 소란을 피운다. 때문에 여동생이 연마하지 말라고 권했지만 내가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자 딸을 통해 압력을 넣으려 했지만 나중에 내가 수련해서 몸이 건강해지고 가정도 화목해진 것을 보고는 지금은 나를 부러워한다. 또 우리가 끊임없이 진상을 말하여 여동생도 대법 수련으로 걸어들어왔다. 병도 기본적으로 나았고 이따금씩 진상도 하며 우리 부부 양쪽의 친척들 거의 다 진상을 알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고 삼퇴했다.
내내 걸어온 것은 우리 대법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의 은혜에 만분 감사드린다, 만약 사존이 아니었다면 우리의 오늘은 없었을 것이고 더욱이 우리가 반본귀진해서 생명의 승화를 얻는 영원한 이 날은 없었을 것이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37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