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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으로 본 것: 법의 위대함

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북경 시간 10월 18일 밤 12시 발정념이 끝난 후 누워 있는데 잠이 아예 오지 않았다. 지금의 정세하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사고하고 있었다. 이때 나는 한분의 신을 보았다. 그는 매우 예쁜 옷을 입고 몸에 9가지 긴 비단을 걸쳤는데 색깔이 다 달랐고 거가에 구름과 산수, 신조, 신수 등의 도안이 있었다. 이런 도안은 모두 살아 있어서 정지해 있으면 도안이라 하겠지만 움직일 때는 실물이라 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해 비단 천이 춤출 때 원래 정지해있던 도안이 모두 살아났다. 게다가 손에는 많은 법기를 들었는데 그야말로 눈이 어지러울 정도이며 매우 신성한 장관의 장면이었다.

잠시 후 이 신은 천계의 여러 산위에 서 있었는데 주위 많은 각종 각양의 신들이 그를 둘러싸고 있었다. 이런 형세는 여러 별이 달을 에워싸고 있는 것과는 달랐고 각종 신은 자기 능력과 생명 상태를 나타내었다. 단지 표현 형식상에 둘러싸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 역시 서로 협력하는 일종 표현일 것이다.

당시 내가 나의 경지 중에서 느낀 것을 고대 시인의 말로 하면 한마디 “산꼭대기에 올라 둘러보면 모든 산이 작아 보인다”는 말로 할 수 있다. 신은 더 높은 각도에 있기에 일체 낮은 층의 것을 대함에 일목요연한 것이다.

이때 정말 대법의 위대함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법의 위대함은 수련자의 위대함을 체현해 낼 수 있다”《/span>미국 중부법회설법

이 장면을 보고 나는 깨달았다. 수련인으로서 일상 수련 중에 법에서 진정으로 수련해야만 비로소 부동한 난관을 만났을 때 지나갈 수 있다. 진정으로 혹세의 가상에 미혹되지 않고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이 오직 책을 보기만 하면 당신은 그는 좋은 책임을 알 것이고; 책을 보기만하면 법의 위대함을 알 것이다.”《/span>미국 동부법회설법

지금 중공이 곧 개최하려는 대회를 연상하면 많은 사람들이 사악의 우두머리가 나오는 것을 볼 때 마음속 느낌이 그리 좋지 않을 것이며 큰 실망을 할 것이다. 이런 파동은 사실 사람 마음이 장난을 친 것이다.

외부에서 일어난 어떤 일도 우리는 마음에서 찾아야 한다. 뼛속에 아직도 어느 속인이 이 박해를 결속하는 희망을 중시하는지 아니면 자기에게 숨겨진 많은 방면에 사람의 마음이 있는지.

개인의 체오는 다음과 같다. 신은 그 어떤 사람 마음도 없으며 사람의 어떤 표현도 중시하지 않는다. 오직 그 한층의 법리에 따라 존재하고 원용한다. 하지만 수련인으로서 말하자면 사람의 모든 집착, 관념 등 바르지 않은 것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이렇게 해야만 신의 길을 잘 걸을 수 있고 비로소 진정으로 신이 될 수 있다.

개인의 아주 낮은 소견이니 부족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4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