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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할머니의 수련이야기

작자/ 북경제자 구술, 동수 정리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나는 올해 89세로 법을 얻은 20년 동안 심신의 이로움과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은 말로는 다 할 수 없고 쓸래야 다 쓸 수 없을 정도다.

나는 연공하기 전에 신체가 허약하고 병이 많았다. 늘 다리와 눈이 아팠고 눈 앞의 한쪽이 늘 새까맸다. 가장 심했던 것은 점을 보러 갔더니 점쟁이가 나더러 수명이 다했으니 아이의 수명을 빌리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바로 내 생명이 다하려 할 때 생명을 다시 만났다. 내가 대법을 얻었고 온몸의 병이 다 없어졌으니 사부님께서 내게 제 2의 생명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그 순간부터 나는 이렇게 좋은 법을 얻었으니 반드시 사부님을 끝까지 따라 가기로 정했다.

그래서 나는 북경에 가서 대법을 실증했다. 경찰이 나를 북경에서 붙잡아 간수소에 넣어 일주일간 감금되었다. 두 번째 또 천안문에 갔는데 끌려와서 또 한달간 갇혔다. 이렇게 반복했는데 도합 세 번이었다, 그때 내 나이가 일흔 둘이었다. 공안은 책임을 질까 겁이 나서 이유를 따지지 않았다. 칠순 노인을 구류할 수 없어 사실을 날조했고 내 나이를 예순 둘로 바꾸었다.

나는 여러 번 상처를 입었으나 사부님의 보호하에 전부 다 나았다. 어느 날 창문틀에 모기장을 붙이다가 헛디뎌 떨어져 발을 다쳤고 발끝이 뒤로 돌았다. 나는 즉시 그것을 되돌렸으며 아프지 않았고 아무 영향이 없었다. 나중에 걸상에 엄지발가락이 깔렸으나 역시 아프지 않았고 저절로 나았다. 또 2015년 겨울 큰 눈이 내렸는데 눈을 쓸다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 당시 전혀 움직이지 못했다. 식구들은 전부 병원에 가라고 했지만 나는 대법제자이니 신사신법 하면 사부님이 보호해주실 것으로 여겨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나는 사부님이 있고 법이 있으니 누구도 나를 움직일 수 없다. 병원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이렇게 나는 집에서 2주일간 누워 있다 일어났는데 조금도 잘못된 곳이 없었다.

우리 집은 고지대 북쪽 언덕에 있지만 나는 지팡이를 짚은 적이 없다. 나는 그런 노화상태를 승인하지 않으며 그건 진정한 내가 아니다.

현재 나는 안으로 찾는 것을 배웠고 모순을 만났을 때 대법에 대조하여 자기의 부족을 찾을 수 있고 제때에 바로잡을 수 있다. 한번은 연공할 때 음악 소리가 너무 커 아들과 충돌이 생겼다. “안으로 찾는 것이 법보이다” 워싱턴 DC 국제 법회설법나는 먼저 아들에게 사과하고 자기의 잘못을 승인하여 즉시 모순이 해결되었다. 가정에 또 안녕과 평화를 회복했고 정말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명하도다.”였다. 《/span>전법륜

또 이웃이 우리 집 앞에 집을 짓는데 통로를 가로 막았다. 큰 차가 자재를 가져와 사람이 지나갈 수 없었다. 그들은 사과도 하지 않았다. 이전이라면 내가 일찍이 나가 그들과 따졌을 텐데 지금은 수련인이니 사부님의 말씀대로 진선인의 법리에 따라 했다. 동시에 큰 차가 지나가면 우리집 나무가 꺾어지고 길도 차바퀴에 망가질 것을 생각했다. 이것은 이익을 따지는 마음이며 수련해 버려야 한다. 그래서 그들의 차가 우리 마당을 이용하기 편하도록 문 열쇠를 그들에게 주어 집을 짓는데 편하게 했다.

수련을 잘했는지 못했는지 동수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고 엄격하게 사부님의 법의 요구에 따라 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족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허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40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