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수련의 길에서 잊을 수 없는 몇 가지 순간

작자/ 길림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6년 정월 초에 법을 얻은 노 제자다. 수련을 오래했으니 너무나 많은 감개가 있고 감은이 있어 여기에 몇 가지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택하여 스스로 수련을 처음처럼 하기를 일깨우고 동수들과 함께 한다.

(1) 몇가지 신기한 작은 일

1. 1996년 정월 초하루 가슴이 땅기고 온몸에 힘이 없어 잠을 자지 못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동료가 내게 대법을 소개해주었다. 내가 사부님의 사진을 보는 그 순간 마음이 편안해져서 동수에게 이 사진을 내게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동수는 정말 착해서 자신도 막 법을 얻었음에도 나에게 주었다. 바로 그날 나는 수련을 시작했고 동작을 배웠다. 가슴이 아프지 않고 힘이 올라왔으며 그날 밤 매우 잠을 잘 잤고 병이 나았다.

2. 3장 공법 충관을 배울 때 온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웠고 조금도 힘이 들지 않았다. 단지 오른손 무명지에 약간 무거움을 느꼈을 뿐인데 눈을 떠보니 결혼반지를 끼고 있었다. 즉시 빼내고 다시 충관을 하니 전신이 날아갈 것 같았고 나는 다년간 병으로 아팠으므로 이런 느낌은 깊이 새겨졌다.

3. 동작을 막 배운지 얼마 안 되어 연공할 때 큰 눈 하나를 보았다. 이마에 있었는데 파랗고 매우 커서 마치 나의 이마만 했다. 껌뻑껌뻑 했는데 매우 천진했고 호기심이 있는 듯이 마치 사부님께서 책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당시 나는 정말 깜짝 놀라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저는 보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더는 보이지 않았다.

4. 수련 전에 자궁에 출혈이 있었는데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 많은 피를 수혈하고 겨우 살아났다. 그러나 월경은 정상이었으며 늘 출혈양이 많았다. 수련 후 한번은 역시 월경에 출혈이 많았는데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마침 여름철이라 동수가 집에 왔는데 나더러 장춘에 가서 며칠 법공부를 하자고 했다. 나는 매우 가고 싶었는데 또 월경에 많아 겁이 났다. 다른 지방에 가기가 불편했기 때문에 월경이 없었으면 장춘에 갈수 있으니 좋겠는데 라고 생각했다. 그날 바로 월경이 없어졌고 나는 매우 기뻤다. 소원이 이루어져서 동수와 장춘에 갔다.

장춘에서 사람들과 법공부 할 때 정말 제고가 많이 되었다.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었는데 모두 단정히 앉아서 책을 읽을 때 매우 엄숙했고 신성하여 자기가 불광에 푹 빠진 것을 느껴 매우 행복했다! 옆에 있는 몇몇 소녀를 보니 선녀처럼 예뻤다. 대학 교정에 가서 사람들과 함께 연공했다. 그때 음악은 포륜을 10분간 하는 것인데 나는 이렇게 긴 시간 포륜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두 조용히 견디는 것을 보고 나도 이를 악물고 견뎠다. 아주 힘들었지만 끝난 후 매우 가뿐했다. 마음속으로 매우 기뻤다. 그 후 소업 상태가 나타나 콧물 눈물이 함께 다 흘렀는데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숙소에서 연공 시간을 늘려 법륜주천법을 연마할 때 콧물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는데도 나는 상관하지 않았다. 연공이 끝난 후 자리 침상에 누워 비몽사몽 상태 하에 자기의 온 신체가 떠오르는 것을 느꼈다. 줄곧 위로 날아올라가더니 숙소의 천장의 판을 통과하여 나갔다. 그 후 좀 두려워졌으며 이렇게 날면 어디로 가는가 하고 걱정했다! 결과 즉시 떨어져 내려왔는데, 아하 정말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현재 생각해도 정말 매우 뚜렷하다.

(2) 몇 가지 뚜렷한 꿈

어렸을 때 모친은 늘 동물이나 죽은 사람에게 부체 되었는데 그때는 이해를 못했다. 모친은 부체되면 사람을 매우 놀라게 했다. 표정이나 동작 눈빛이 정상이 아니었으며 이상한 소리를 지껄이며 웃거나 헛소리를 하여 분위기가 매우 공포스러웠다. 나는 담이 특히 작았기에 어렸을 때 정말 많이 놀랐다. 수련 후 사부님이 말씀하신 부체의 한 단락을 보았다.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 《/span>전법륜나는 단번에 담이 커졌다.

1. 이전에는 내가 바깥에 있는 화장실에 가는데 남편이 데려다주지 않으면 무서워 죽을 지경이었지만, 수련 후에 조금도 두렵지 않아서 밤길도 걸었고 담이 커졌다.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니 무엇이 두려우랴.

그러나 후에 연공장에 어느 부체가 된 어린이가 와서 공을 배우려고 했는데 나는 보도원이어서 그를 가르쳐야 했다. 그러나 그의 표현을 보자마자 그가 부체된 것을 알았다. 가르칠 때 조금 두려웠다. 밤이 되어 꿈을 꾸었다. 어느 작은 마을에 갔는데 모두 초가집이었다. 지금 그 초가집의 모양을 아직도 기억한다. 꿈에서 그곳은 부체가 거주하는 곳임을 알았다. 전반 환경이 기이함과 공포에 덮여 있어 나는 꿈에서 사부님을 외쳐불렀다. 이때 하나의 손이 내 가슴 앞의 옷을 잡아 가볍게 위로 들어올리는 것을 느꼈다. 나를 줄곧 위로 날렸는데 매우 높은 곳으로 날아간 후 또 가볍게 나를 내려놓았다. 나는 그곳에 누워있었는데 매우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이때 눈 앞에 무수한 크고 작은 파룬이 나타났다. 작은 것은 파룬 뱃지만 했고 큰 것은 큰 대야만큼 컸다. 모두 오렌지 색 바탕의 파룬이며 눈 앞에서 돌고 있었다. 나는 거기에 누워서 보았다. 이런 행복이란! 20년이 지났는데 지금 이 글을 쓰면서 행복의 눈물로 눈이 몽롱하다. 자비로운 사존님! 저는 무엇으로 보답합니까! 그때 이후 나는 다시는 부체가 두렵지 않았다. 나는 모친에게 책을 읽어 드리고 연공을 가르쳤는데 그녀는 다시는 그런 난잡한 것을 불러오지 않았다.

2. 또 하나의 꿈이 있었다. 몹시 뚜렷했으므로 아마 꿈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때 나는 사부님의 공법 비디오를 아직 보지 않았을 때였다. 어쩌면 공법 비디오가 아직 나오지 않았을 때였을 것이다. 꿈에 본 것이 바로 사부님의 공법 비디오가 막 나왔을 때의 그 산인데 공법 비디오 속에 사존의 법상이 산 중턱에 나타났고 그 후 바뀌어 연공복을 입은 사부님이 앉아서 수인을 하는 모습이었다. 꿈속에서 나타난 것이 바로 그 산이었다. 희미하게 황색의 빛이 비치며 사존께서 산중턱에 원 속에 앉아 있고 황색의 가사를 입었다. 나는 사부님의 아래에 앉았는데 역시 원 속에서 황색 가사를 입고 있었다. 주변에는 나 같이 원 속에 앉은 사람이 몇 명 있었다. 그중 한 사람은 똑똑히 기억하는데 바로 나의 대학 동창이었다.

꿈에서 사부님은 손으로 아래를 가리키며 우리에게 보라고 하셨다. 나는 무엇을 보았는지 사부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장면은 너무 뚜렷했다. 나중에 장면이 바뀌어 내가 온통 자색 꽃의 세계 속에 있었다. 꿈에서 깬 후 나는 그녀가 이미 법을 얻었는지 그 동창을 찾으려고 매우 노력했다. 하지만 찾기도 전에 박해가 시작되었다. 몇 년 전에 겨우 그녀를 찾았으나 아직 법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내가 진상을 말하자 매우 듣기 좋아하여 모임이 있는 그 이틀간 그녀는 기회를 만들어 나를 찾아와서 이야기 했으며 나의 이야기에 대해 매우 흥미가 있었다. 모임이 끝난 후 나는 《/span>전법륜한권을 주었고 그녀는 매우 고맙다고 했다.

3. 또 한 가지 꿈인데 역시 뚜렷했다. 박해가 시작된 후 아마 2000년 여름이었다. 나는 어떻게 법을 실증하는지 아직 확실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구류소에서 박해 당해 좀 호도되어 어떻게 해야 옳은지 잘 몰라 고민했다.

어느 날 꿈에 나는 고향에 내가 가장 잘 아는 골목길에 매우 소박하게 입은 좀 마르고 검은 중년 부녀가 나타났다. 그녀가 입은 옷이나 생김새는 현재 그녀가 거리에 나타난다면 내가 알아볼 수 있는데 당시 매우 똑똑히 보았고 현재까지도 기억이 뚜렷하다.

꿈에서 나는 이 부녀가 동수임을 알았는데 그녀는 진상자료를 나눠주고 있었고 그 후 공중에 우뚝 선 대보살이 나타난 것을 보았다. 텔레비전에서 한때 본 것과 같은 모습이었다. 다만 매우 컸으며 거의 온 하늘을 다 채웠다. 전 공간장에 그런 상화롭고 자비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나는 한사람 전체가 그런 분위기에 덮여 있고 마치 씻은 것 같이 깨끗해졌으며 순정하여 아무 생각도 없었고 머리를 들고 한참 쳐다보았다.

꿈에서 똑똑히 알았는데 이 대보살은 바로 그 진상 자료를 나눠주는 동수였고 인간 세상에서 보기에는 매우 소박하고 볼품없지만 위대한 일을 하는 동수였다. 깨어난 후 정확히 말해서 그 장면이 나온 후 나는 오랫동안 그 상화로운 자비로운 분위기에 잠겨 있었고 동시에 진상을 하는 것이 잘못이 아님을 정확히 알았다. 그것은 사람을 구하는 일이며 가장 자비롭고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이었다. 이때부터 진상을 알리는데 신심이 확고했다.

(3) 몇 차례 눈물

1. 한번은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았다.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어 사존의 광주 설법 비디오를 가져왔다. 우리는 큰 회의실에 모여 함께 사존의 설법 비디오를 보았는데 기억이 또렷하다. 스크린에 파룬이 나타났을 때 바른 방향으로 아홉 번 반대 방향으로 아홉 번 돌았다. 나는 이미 깊이 흡인되었다. 사부님께서 스크린에 나타났을 때 나는 눈물을 흘렸고 지금 글을 쓰는데도 눈물을 흘린다. 사람의 언어로는 정말 희미하여 그 심정을 표현할 수 없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오래 잃어버린 아이를 고생 끝에 찾은 모친의 심정 같은데 눈물이 흐르지 않을 수 있는가?

사부님의 제1강을 들은 두 시간 후 회의실을 나설 때 그때는 초봄의 밤이어서 찬바람이 조금 불었고 눈도 조금 내렸다. 버스는 이미 끊어졌고 우리는 택시비가 아까워 두 시간을 걸어 숙소로 돌아왔다. 그러나 날아 온 것처럼 조금도 피로하지 않았다. 가장 관건적인 것은 심정이 기분이 매우 좋았다는 것이다. 나와 남편은 오는 길에 격동과 행복에 빠져있었다.

2. 1998년 7월 26일 사존은 장춘에서 보도원에게 설법을 해주셨는데 우리는 현장에 가지 못했다. 비디오가 전해졌을 때 우리 십여 명의 동수들이 함께 모여 보았는데 남자 동수가 다수를 차지했다. 비디오를 처음 틀 때 《/span>보도음악이 울림에 따라 사존께서 대수인을 치셨다. 처음으로 《/span>보도음악을 들었고 처음으로 사존의 대수인을 보고 눈물을 금치 못했다. 그 자리의 모든 동수들이 울었다. 나중에 아주 긴 시간동안 《/span>보도음악만 들으면 나는 눈물을 흘렸다.

우리는 한편 한편씩 사존의 설법 비디오를 보았는데 나중에 계속 또 많은 차례의 해외의 설법 비디오가 전해졌고 우리는 모두 단숨에 다 보았다. 몇 시간짜리든 상관없이 단번에 다 보았다. 중간에 아무도 함부로 가거나 움직이거나 더욱이 말을 하지 않았다. 모두 조용히 보았고 들었다. 어떤 문화 수준의 사람이든 다 있었는데 주위에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 말하기를 당신들 선생은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 장시간을 듣다니 탄복합니다!

3. 1999년 봄, 남편은 밖에서 학습하고 돌아왔는데 베껴 쓴 홍음을 가져왔다. 우리 둘은 자리에 앉아서 한 수 한 수씩 읽었는데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며 또 울었다. 무엇 때문인지 잘 알 수 없었는데 그저 눈물이 나왔다. 아마 천만년의 기다림에 마침내 사존이 오셨고 마침내 사존을 따라 집에 돌아가게 되었으며 길을 잃은 지 너무 오래되어 마침내 사부님을 찾았기 때문이리라. 아마 그 한 수의 시마다 모두 오랜 기억을 되돌렸을 것이다. 걸어온 길, 겪은 고생, 법을 기다림, 사부를 기다린 수고가 오늘날 곧 실현되려 한다! 아마 그때 이미 4.25가 가까워 졌을 때였는데 무엇 때문인지 모르고 울었다.

4. 2014년 나는 박해를 받았다. 7, 8 명의 경찰이 집에 쳐들어와 수색을 했고 집을 뒤집어 엉망으로 만들었으며 많은 것을 가져갔다. 우리는 불법으로 잡혀 세뇌반에 끌려갔다. 나중 남편은 불법으로 간수소에 갇혔으며 나는 시달리다 거의 빈사 상태가 나타나 돌려 보내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 보니 집 안에 있던 것은 가족이 다 수습하고 처리해 놓았다. 박해로 인해 또 가족이 일부 것들을 훼손했으니 집에 돌아온 후 정말 온갖 감정이 교차했다. 그런데 나 혼자 방을 정리할 때 갑자기 사존의 법상이 아직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사존의 사진을 받들고 다시 참을 수 없어 눈물을 줄줄 흘렸다. 그러나 몽롱한 눈물 속에서 사존의 미소를 보았다! 그렇게 진실하고 친절하며 자비로웠다! 나는 사존께서 나를 격려하고 계심을 알았고 이후의 길을 잘 걸으라고 넘어져도 기어 일어나라고 하심을 알았다. 얼마나 호탕하신 사부님 은혜인가!

수련의 길에서 너무나 신기한 일과 감동적인 일이 많았고 잊을 수 없는 순간이 있었다. 어느 한 차례 사존의 보호, 점화와 격려가 없었던 적이 있는가? 인간의 언어로는 법을 얻은 행복을 표현할 수 없고 사존의 은혜를 표현할 수 없는데 어찌 노력 정진하지 않을 수 있는가? 동수들이여, 우리 함께 노력하여 사존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어 서약을 실현하고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40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