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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것: 사부님의 점화

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대륙동수로 2016년 인터넷을 통해 법을 얻고 이때부터 수련에 들어섰다.

나는 그래도 오성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어느 때 어느 곳이든지 일어난 일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나는 거기에서 나의 집착을 볼 수 있다. 막 수련을 시작한 그 시기에 매우 정진했고 머릿속엔 하루 종일 법뿐이었다.

남편도 수련하는데 집에 프린터가 있어 평소 우리는 진상 화폐를 인쇄하고 언제나 진상 편지를 부친다. 나는 진상지폐를 가지고 일하는 상점에 가서 바꾸는데 환전하는 사람은 진상을 알고 있으며 이미 삼퇴한 동료 은행원이다. 그녀는 적극적으로 진상화폐를 바꿔준다. 진상화폐를 사용하는 며칠간 우리 점포에서는 장사가 이상하게 잘되었다.

그러나 나는 점차 법공부를 중시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끊임없이 점화하셨지만 나는 양심의 가책 때문에 더 이상 책을 보지 않았고 책보기가 두려워 사부님을 대할 수 없었다. 용기가 없어 어쩔 줄 몰랐다.

최근에 나는 안일한 마음 때문에 점점 연공을 하지 않게 되었다. 책도 드물게 보았고 하루 종일 속인과 섞였다. 나는 늘 자기가 반드시 10시간을 자야 한다고 여겨 피곤하지 않아도 잠을 자도록 노력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한 생각이었다.

나는 줄곧 이것이 내가 잠을 자고 싶게 하는 생각으로 매우 잘못된 것임을 발견하지 못했고 그것을 부정하려고 하지 않았다. 줄곧 오늘까지였다. 즉 11월 12일 출근 후 점심시간에 집으로 돌아와 휴식했다. 남편은 내가 최근 매우 나태한 것을 보고 일어나 연공하라고 했다. 내가 하지 않자 남편은 조급해져서 필사적으로 잡아당기며 연공하라고 했다. 나는 상관하지 않고 그가 이끄는 대로 놔두었다. 그러나 나는 승복하지 않고 연공하지 않았다. 그는 내가 이렇게 나오자 어쩔 수 없이 모른 체했다.

출근할 때 생각해보니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옳지 않았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연공해야 한다. 자기의 쟁투심이 무거움을 발견하고는 남편에게 메시지를 보내어 잘 지내자고 했다. 그는 냉담하게 답했다. “당신이 연공하지 않으면 나는 쳐다보지 않을거야.” 나는 그가 나에게 화났다고 생각해서 집에 돌아온 후 보니 그렇지 않았다. 나는 확실히 잘못했고 다음날 일어나 연공하기로 결심했다.

다음날 남편은 매우 일찍 일어났는데 나는 4시가 되어 겨우 잠이 들었다. 남편은 9시에 나를 깨웠다. 남편이 연공 음악을 트는 것을 듣고 피곤함을 참고 기어 일어나 연공을 했다. 연공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속으로 생각했다. 이것이 내가 일어난 것이 아닌가? 스스로 이렇게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문장을 쓰자 사부님이 말씀하신 “난인능인 난행능행(難忍能忍 難行能行)” 《/span>전법륜이 생각났다.

남편은 내가 일어나 연공하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앞으로 매일 최소 한 시간씩 하자. 다른 동수들은 매일 두 시간 연공하는데 적어도 한 시간은 해야지. 나는 부끄러웠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오후에 피곤이 몰려와서 좀 생각해보았다. 오후에 잠깐 쉬는 것은 괜찮을텐데 하다 잠이 들었다. 다만 뜻밖에 나는 꿈에 사존을 뵈었다. 꿈 속에 수련이 이미 끝난 것 같은데 나와 남편이 매우 큰 창문을 열었다. 창문 밖에 사부님을 보았는데 키가 매우 크고 옷은 짙은 남색의 가사로 바뀌어 있었다. 출판된 원본 전법륜의 표지의 푸른색과 같았으며 주위에 도처에 파룬이었다. 나는 매우 부끄러워 남편 뒤로 숨어서 감히 사부님을 정시할 수 없었다.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은 모두 사자성어였는데 지금 원래 말씀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남편에게 말씀하시기를 당신은 인간에서 표현이 매우 좋았고 용맹정진했다고 하셨다.

대략적인 뜻은 남편이 수련을 잘했다는 것이다. 말씀을 마치신 후 사부님은 또 나를 보고 말씀하셨다. 처음에 당신은 수련에 정진했는데 나중에 점점 해이해졌다. 계속 정진하여 대법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한다. 나는 자기의 부끄러움에 압력을 느껴 숨을 쉴 수 없었다. 사부님께서 말씀을 마치자 남편은 나를 불렀다. 나는 꿈에서 본 것을 남편에게 알려주었고 남편이 말했다. “당신은 정진해야 해!” 나는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어떤 제자도 놓으려고 하지 않으시며 매 대법제자가 원만하길 원하심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최후에 한 것은 좋지 않았는데 원만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바가 아니다. 영원한 유감이 될 것이다. 우리는 사부님의 자비를 저버려서는 안 된다. 우리는 어떤 유감을 가지고 원만할 수 없다.

깨어난 후 나는 내일 아니면 며칠 후 곧 결속 될지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각 동수들이 최후의 관건시각에 처음 법을 얻을 때처럼 용맹정진하고 사전 서약을 실현하기 바란다. 사부님은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면 반드시 성취한다!”《/span>세계파룬따파의 날 설법고 하셨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