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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길에서 신기한 일

작자/ 북경 대법제자자 선연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7년 법을 얻은 노년 대법제자다. 비바람치는 20여 년간 많은 일을 경험했는데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다. 여기서 나는 수련 중에 일어난 신기한 일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한사람이 연공해 전 가족이 이익을 보다

어느 날 나와 남편이 트랙터를 몰고 20여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땔감을 가지러 갔다. 갈 때는 차 상태가 좋았는데 땔감을 가득 실은 후 출발하자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 다급해진 남편은 온 이마에 땀을 흘렸지만 정말 방법이 없었다. 도로는 너무 좁아서 만일 차가 그대로 달려 내려간다면 차도 사람도 다 끝장날 판이었다. 상대편에 만약 차가 달려왔다면 정말 더욱 더 큰일로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할 수도 없었다. 바로 이 위급한 시각에 나는 얼른 말했다. “우리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웁시다, 사부님께 도와 달라고 해야죠.”

막 한번 외우자마자 브레이크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남편은 감격하여 말했다. “너무 신기하네, 정말 파룬궁에 감탄했어. 당신이 파룬궁 수련하는 걸 정말 지지할거야. 방금 정말 위험했는데 놀랐어.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더라면 우리 둘 목숨은 없었을 거야 사부님께서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자.”

2. 백퍼센트 신사신법하면 사부님께서는 바로 우리 곁에 계신다

또 한가지 신기한 일이다. 남편이 전기톱으로 쇳덩어리를 잘랐는데 보안경을 깜빡 잊었다. 실수로 쇳조각이 눈에 들어갔고 그는 아파서 펄쩍 뛰었다. 손으로 눈을 만지며 의사인 오빠집으로 가서 눈 속에 들어간 쇳조각을 집어 달라고 했다. 오빠가 보더니 엄숙하게 말했다. “눈꺼풀을 잘라야 되겠어. 방법이 없네. 눈동자에 찔려 함부로 건드릴 수 없겠네. 병원에 가보게.” 그러나 당시 이미 해가 져버렸고 너무 늦었으며 또 차도 없었기에 갈 수 없었다. 나도 사부님께 부탁하는 것을 잊었다. 속으로 생각하기를 오늘 밤만 지나면 좋겠는데. 내일 해가 뜨면 버스를 타고 병원에 갈 수 있겠는데.

돌아온 후 남편은 줄곧 아프다고 고함을 질렀다. 나는 앉아서 문득 사부님을 생각했다.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워요.” 그가 한참 외웠더니 눈이 그리 아프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빨리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다음날 이른 아침 남편의 눈이 여전히 아팠다. 그는 아이와 병원에 가려고 했다. 그러나 두 시간이 지나 돌아와서는 내게 말했다. “정말 이상해, 막 차에서 내려 병원에 들어서기도 전에 나도 모르게 눈을 문질렀더니 쇳조각이 저절로 떨어져 나왔고 눈도 아프지 않아. 다 나았어!” 내가 말했다. “내가 사부님께 부탁했어요, 얼른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그는 얼른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사부님이 돌보지 않았더라면 병원에 가서 돈을 많이 써야 했을 것이다.

3. 명리정을 내려놓다

우리집은 돼지고기를 팔아 생활한다. 며칠 전 언니가 우리집에 와서 내게 말했다. 우리 촌에 어떤 사람이 우리집 돼지고기를 샀는데 돌아간 후 고기를 삶아도 잘 익지 않자 어미돼지 고기를 샀거나 품질이 나쁘다는 등 험담을 했다고 한다. 나는 그 말에 화가 이만저만 난 게 아니었다. 생각지도 않고 곧 욕을 몇 마디 했다. 딸은 내가 욕하는 것을 보고 말했다. “엄마는 파룬궁을 연마하며 심성을 닦는다고 했는데 이렇게 욕을 해요? 사부님께 미안하지 않아요?” 이때야 비로소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그러나 흔히 모순이 생길 때, 사람의 심령(心靈)을 자극하지 않으면 소용없고 쓸모없으며 제고하지 못한다.” 《/span>전법륜

나는 제때에 법으로 가늠할 수 없었고 이 작은 일에도 화를 내니 이건 속인의 그런 것이 아닌가? 딸이 이렇게 말하자 나는 갑자기 두려워졌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속인의 입을 빌려 나를 점화한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인데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명리정을 수련해 버리라”고 가르치셨다. 이런 작은 일도 지나가지 못하다니, 나는 늘 속인보다 못할 수 없지 않은가. 스스로 머리를 망치로 때렸다. 다시 안으로 찾아보니 아직 이기심, 원한심, 보복심, 많고 많은 사람 마음과 집착, 내려놓지 못한 명리정이 있음을 발견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안심하세요. 제자는 반드시 잘하여 속인의 일체를 내려놓고 모든 집착심을 버리고 일을 만나면 안으로 찾으며 반드시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이상은 나의 수련과정의 약간의 체험이다. 부당한 곳은 지적을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40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