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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의 수련이야기

작자/ 북경 대법제자 란란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가정주부다. 수준에 제한이 있으니 내용이 법에 있지 않으면 동수들의 지적을 바란다.

1. 착실히 수련

나는 1999년 2월 법을 얻었다. 법을 얻은 후 매일 책을 보았는데 책에 있는 진선인의 법리가 나를 감동시켰고 이것이 바로 내가 찾으려고 했던 것이었다. 책에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고 일을 만나도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 나를 깊이 끌어당겼다.

그때 내 업무는 차를 탈 손님을 끌어오는 일이었다. 돈을 벌기 위해 많은 고생을 했으며 화를 잘 냈고 돈을 위해 신체를 망쳤다. 어떤 때 한 손님을 끌기 위해 다른 사람과 다투었으며 법공부를 통해 내가 수련인임을 알았고 모순을 만나도 안으로 찾았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span>전법륜그때 이후 손님이 우리 차에 오면 나는 끌었고 오지 않으면 기다렸다. 한번은 어느 손님이 우리 차에 오르려 했는데 본래 나의 손님이었다. 그러나 다른 기사가 그 승객 앞으로 가서 그녀를 데려갔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그냥 데려가게 두었다. 내가 수련하기 전이었다면 나는 분명 그와 한바탕 했을 것이다. 옆에 있던 사람이 당신 멍청하군요. 무슨 근거로 그가 끌고 가게 하는거요. 그때 내가 대법을 공부하는지 다른 사람은 아직 몰랐다. 나는 속으로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니 속인과 같지 않다. 그가 데리고 가게 놔두라!

1999년 7월 20일 장쩌민의 질투로 파룬궁에 대한 미친 듯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그때 나는 무엇 때문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연마하지 못한다니? 무엇 때문에? 나는 오래 생각했고 법공부를 통해 이 법에는 잘못이 없음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는데 무슨 잘못인가? 수련 후 신체가 좋아졌고 국가에 많은 의료비를 감소시켜주었고 신체에 병이 없으니 얼마나 편한가? 이전에 온몸에 병이었는데 수련 후 다 사라졌다. 이 대법은 잘못이 없지 않은가, 나는 확고히 배우겠다. 나의 가족도 반대하지 않았다. 아이는 그때 학교에 다녔는데 역시 반대하지 않았고 나와 함께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 청원사무실에 도착하자 청원하러 온 수련생들은 모두 붙잡혀 큰 체육관으로 끌려갔다. 그곳에서 화장실도 못가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머물렀는데 저녁이 되어 파출소로 끌려갔다 집으로 돌아왔다. 삼일 째 텔레비전 방송 등에서 보도했는데 연마하면 안되며 발견하면 모두 잡아간다고 했다.

나는 이 대법이 이렇게 좋은데, 수련 후 내 몸이 다 나았고 마음이 매우 밝아졌다고 생각한다. 어떤 모순도 없고 사람과 다투지 않아 가정환경도 좋아졌다. 나의 수련이 우리 가족에 행복과 아름다움을 가져다주었다. 그래서 줄곧 대법 수련을 견지했고 몇 차례 천안문에 가서 법을 실증했으며 세인을 향해 진상을 알렸고 이웃에게 파룬궁이 무엇이며 중공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알렸다.

점점 주변 사람들이 다 진상을 알게 되었고 사람들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임을 알았다. 나는 각종 기회를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2004년이 되어 나는 자료를 나누어 주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고당해 세뇌반에 잡혀 들어갔다.

나중에 또 불법으로 3년 형을 받았다. 때문에 우리 가족은 아이 어른 모두 극대한 상해를 받았다. 간수소에서 나는 중공이 왜 파룬궁을 탄압하는지 말하여 갇힌 죄수들 중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았고 그때 그들이 말했다. 어떻게 좋은 사람을 잡아 간수소에 넣는가, 이것이 무슨 도리란 말인가?

감옥에서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들은 진상을 안 후 나를 매우 동정했다. 무슨 일이 있으면 그들에게 말했다. 물론 듣지 않는 사람도 있었는데 자기의 승진이나 돈벌이를 위해 대법제자에게 박해를 진행했다. 어떤 대법제자는 감옥에서 박해당해 죽었는데 그들의 가족은 감히 찾지 않았다.

2. 진상으로 사람을 구하는 중에 두려운 마음을 버리다

나는 삼년 후 사악의 검은 소굴에서 나왔고 법공부를 통해 자기의 두려운 마음을 찾았다. 《/span>홍음2>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

사부님의 설법과 신경문을 공부한 후 점점 법 중에서 수련하고 자기의 일사일념을 바로잡아 구세력이 강제한 관념과 박해를 쳐부수었다. 나는 세인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는 속인 중에도 듣는 사람도 있고 듣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또 매우 감사하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군경 특무 공안 검찰 법원 병원 등 온 국가 기구를 이용하여 살아있는 대법제자의 장기를 적출하여 팔아먹은 일을 말하자 사람들은 듣고 매우 놀랐다. 나는 그들에게 귀주의 장자석 ‘중국공산당망’의 일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인들은 진상을 알고 사악의 조직을 퇴출했다. 진상을 안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감사했고 또 나더러 안전에 주의하라고 했다. 장쩌민 고소가 시작된 후 우리 지역 제자들은 세인들을 이끌고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을 고발했다. 이 과정 중에 사람들은 장쩌민을 매우 미워했다.

그는 좋은 일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백성을 탄압하고 속이며 실업자 만들고 국토를 팔아먹고 파룬궁을 박해하는 등등…. 그들은 모두 장쩌민 고소에 동의했다.

자료를 나누어주는 중에 두려움을 버렸다. 한번은 외손주와 아파트에 가서 자료를 나누어줄 때 막 대문에 도착하자 외손주가 말했다. “외할머니 뒤에 사부님이 노란 옷을 입고 우리를 웃으며 보고 계세요.”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신다고 생각했다. 외손주는 천목이 열려 있어서 사부님을 볼 수 있고 사부님과 소통할 수 있었다. 그날 나는 눈물이 흘러내릴 뻔 했다. 입구에 도착하여 이 건물의 중생들에게 말했다. “대법사부님이 당신들을 구하러 왔으니 당신들은 움직이지 말고 집에서 내가 자료를 나눠주길 기다렸다가 다 나눠주면 나가시오.” 그리고 나서 나는 건물 꼭대기로 달려가서 아래로 자료를 나누어 주었으며 걸어가면서 말했다. “나는 당신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부디 진상을 알아야 하며 명백한 그 한 면이 즉시 구도를 얻을 것입니다. 누구도 지금 나와서 나를 교란하지 마시오.” 그 결과 정말 한사람도 나오지 않았고 누구도 보지 못했다. 나는 매번 최대 8개 동의 현관에 자료를 뿌린다. 100여 부의 자료를 순조롭게 다 뿌렸다.

최근 몇 년간 나는 기본적으로 매달 몇 차례 나가서 자료를 배포한다. 이 일체는 사부님이 하시는 것이며 길을 다 닦아 놓으셨다. 사부님이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매일 나가서 진상을 말했으며 눈물도 적지 않게 흘렸다. 매일 아침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부탁한다. 오늘 나가서 진상을 말하는데 인연 있는 사람이 제 부근에 오게 해주시고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되어 좋은 미래가 있게 해주십사 사부님께 가지를 청한다. 이렇게 나는 매일 십여 명을 퇴출시킨다.

나는 매일 나가서 진상 삼퇴를 다 견지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나갔다. 날이 좋지 않으면 슈퍼마켓 상점에 가서 하는 등 끊이지 않았다.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세 가지 일을 했다.

나는 스스로 명혜망, 탈당 싸이트에 접속하는 법을 배워 세인들이 삼퇴 발표하는 것을 도왔다. 이전에 삼퇴 명단을 모두 동수에게 주어 동수가 나를 도와 삼퇴했었다. 나는 동수에게 더 이상 번거로움을 주어서는 안 되며 마땅히 스스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자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는 인터넷에 연결하는 법을 배웠고 스스로 집에 돌아오면 컴퓨터를 켜서 일을 다 했다. 최근 2년 통계를 내보니 2016년 도합 1,300여 명이었다. 다시 말해 2017년 현재까지 1,300여 명을 탈퇴시켰다.

우리 지역 다른 동수와 비하면 아직 나는 멀었다. 그들은 매일 4~50명을 탈퇴시킨다. 나는 실망하지 않고 기뻐하지도 않는다. 이 일체는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며 나는 수련을 잘하고 사람을 구하여 동수들과 걸음을 같이 할 것이다.

한번은 자료를 나눠줄 때 온 건물에 다 뿌렸는데 아직 자료가 남아 있었다. 한 건물 입구에 다가갔을 때 복도의 문이 어쩐지 아무래도 열리지 않았다. 당시 내 몸에 이렇게 많은 자료가 있는데 어떻게 한다? 그래서 사부님께 가지를 부탁하고 어느 집에 가서 문을 두드렸다. 문을 연 아주머니가 “뭐하는 거예요?” 내가 말했다. “친구를 만나러 왔는데 이 문이 왜 안 열려요?” 아주머니가 말했다. “이 문은 망가졌어요. 힘을 좀 줘야 되요.” 그래서 나는 이 아주머니께 감사하고 나가서 힘을 주었더니 문이 열렸다. 속으로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드렸다.

자료를 뿌리든 삼퇴를 하든 오직 바른 일을 위해 나가면 종래 피곤한 적이 없었다. 어떤 건물은 30층인데 건물 아래층에서 위로 뿌리고 그리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다. 하지만 조금도 피곤한 줄 모른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계단을 오르면 아무리 높이 올라도 힘들지 않다” 《/span>전법륜우리 현은 기본적으로 모든 건물이 주택가로서 나는 다 나누어 주었다. 문만 있으면 들어갔고 들어갈 수만 있으면 자료를 뿌렸다. 어떤 곳은 두 번 뿌렸는데 집마다 내가 나눠준 진상 자료를 받았다.

한번은 플래카드를 걸었다. 바깥 마을 동수가 많은 진상 플래카드와 장쩌민을 고소하는 전시판을 가져왔다. 나와 몇 동수들은 상의하며 나가서 대법 플래카드를 걸기로 했다. 나는 운전을 책임지고 동수는 플래카드를 돌을 묶어서 둘둘 말은 다음 나무 위로 던지면 나무 가지에 걸렸다. “파룬따파 하오”의 플래카드가 바로 위에서 아래로 펼쳐졌다. 징말 보기에 장관이었다. 반나절 저녁에 우리는 일백 여 킬로미터의 길에 걸었다.

우리는 길에서 차를 잠깐 몰고 하나씩 걸었다. 어떤 것은 걸리지 않고 떨어져 내렸다. 그러면 가져와서 다시 걸었다. 동수가 걸 때 나는 보았는데 마치 위로 나는 것 같았다. 매 하나의 플래카드는 사부님의 가지하에 가장 적합한 위치에 걸렸다. 수백 개의 플래카드를 다 걸고 다음날 아침 다시 그 길을 가보았을 때 모든 사람들이 “전세계 장쩌민 고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볼 수 있었다.

우리는 폐CD를 이용해 많은 진상 장식을 만들었다. 정면은 행운의 어린이, 선녀, 모란화 등 도안을 했고 뒷면은 진상 단어 “파룬따파하오” 등의 내용을 넣었다. 씨디 위에 줄을 걸고 아래는 예쁜 술을 달았고 각종 색깔이 다 있는데 매우 예뻤다. 우리는 “파룬따파하오” “삼퇴보평안” 등의 아기 인형을 길가 공원 나무 위 등에 걸었다. 매우 예쁘고 누가 보아도 좋아했으며 집으로 가져가 간직하거나 자기 집에 걸어놓기 좋았다.

몇 년, 어디를 가든 나는 진상 자료를 가지고 진상을 말한다. 과일가게, 카센터, 군인, 출근하는 사람, 바닥 청소하는 사람, 주위의 노점상, 큰 상점 슈퍼마켓, 오직 사람이 있는 곳이면 다 갔다. 사부님께선는 말씀하셨다.

“또, 당신들이 우연히 만나게 되는 사람, 생활 중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 일하는 중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모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 아틀란타 법회 설법그래서 접촉하는 사람, 만나기만 하면 나는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했다. 세인들은 진상을 안 후 모두 장쩌민이 좋은 일을 한 게 없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장쩌민 고소에 동의했으며 그는 대 탐관오리라고 하며 좋은 사람을 많이 해쳤다고 했다. 또 당신들 파룬궁의 억울함을 풀어야 한다고 했다. 사람들은 장기적출사건을 들으면 매우 분노했고 어서 빨리 장쩌민을 심판해 십팔층 지옥에 떨어지기를 희망한다.

중생이 점점 각성하는 것을 보고 나는 매우 기뻤고 위안이 되었다. 여태 고생이라고 느낀 적이 없다. 오랫동안 수련하는 동안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다. 우리가 한 것이 사부님의 은혜에 어떻게 보답할 수 있는가, 아주 멀었다. 이후 수련 중에 더욱 잘 하고 많은 사람을 구하며 사부님의 걱정을 덜어드려야 한다. 중생을 구도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40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