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편파적으로 이해하지 말자
작자: 린린(麟麟)
[정견망]
사부님께서 “정진요지-경언”에서 “당신들이 사람의 상태를 개변하려고 하지 않고 이성에서 대법에 대한 진정한 인식으로 승화되지 못한다면, 당신들은 곧 기회를 잃게 될 것이다. 당신들이 속인의 그 천백 년이래 뼛속에 형성된 이치를 개변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사람의 표면적인 이 한 층의 껍데기를 벗겨 버릴 수 없으며 원만할 수 없다.”고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다.
인터넷에서 강마두(江魔頭)의 사망 소식을 보고 “죽으면 안 된다. 전 세계에서 대심판하는 그날까지 버텨야 한다”고 반응했다. 속인의 관념이 나와 기계적으로 법을 이해하고 이성 상에서 대법에 대해 진정으로 인식하지 못했다. 다른 수련생의 문장을 보고 나서야 사부님의 다른 법이 생각났다. 대심판 때는 죽은 사람도 살아나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대법은 원용불파(圓容不破)한 것이다. 나의 반응은 법을 편파적으로 이해했다는 것을 나타내는데, 사실상 사람의 껍질, 사람의 이치에 파묻혔으며 사람 껍질을 벗기가 어렵다는 것을 나타냈다.
강택민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전국에서 폭죽을 터뜨리고 함께 경축했다. 이는 우주 정법이 앞으로 크게 한 걸음 내디뎠다는 설명한다.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중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매일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사악을 해체시켰다. 사악은 이미 거의 다 소멸되어 그 시체, 껍데기에 보충해줄 힘이 없는 것이다. 그것이 이용가치가 없어 구세력(舊勢力)이 그것을 철저히 포기한 것이다.
강택민은 악당(惡黨)을 이용해 파룬궁을 12년이나 탄압했다. 이것은 우주의 정사대전(正邪大戰)이 인간세상에서 연 전쟁터다. 사악한 영체의 당수가 죽었는데 이 사악한 당이 얼마나 더 멀리 갈수 있겠는가? 우주의 정법이 여기까지 왔다. 인간의 반응은 6월말 크메르 루주(Khmer Rouge)가 심판을 받고 그 다음은 중공을 청산하는 것이다. 천상은 이 시기에 강택민 사망소식을 배치했다. 이것은 사부님과 하늘이 사악한 당 체계내의 모든 당원과 사악한 당에게 환상을 품고 눈앞의 이익 때문에 모르는척하고 아직 지켜보고 있는 불쌍한 중생, 그리고 무지 속에서 사악한 당, 강마두를 따라 박해에 참여한 가련한 중생에게 위치를 정할 마지막 기회를 주신 것이다.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이 만고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이것은 사부님과 대법이 우리에게 제공한 위덕을 수립할 마지막 기회이다. 더는 배회하지 마라. 나는 매일 법공부하며 세간의 가상에 미혹되지 말고, 세간의 변화를 바라지 말자고 자신을 일깨운다. 중생은 우리가 구도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관계를 바로 놓고 마지막 시기를 다그쳐 정법형세를 따라 더 광범위하게 사람을 구해야 한다.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설법”에서 사부님께서는 “나는 예전에 말했었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고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모두 누락 없이 대법을 이해하고 정법 형세를 따라 다그쳐 사람을 구도한다면 대심판의 날은 머지않을 것이다. 사악의 우두머리가 사망한 후 사부님의 정법 형세를 바짝 따르는 수련생들의 폭죽소리가 매일 들려온다. 법리를 깨닫고 7월 중순에 우리 지역에서 77세의 수련생이 집 앞에서 폭죽을 터뜨렸다. 그리고 우리는 네 명이 한 팀을 이루어 주변의 대학과 가까이에 있는 가장 넓은 도로에서 폭죽을 터뜨렸다. 폭죽소리는 사악을 쫓아내고 바른 것을 세웠으며, 중생을 위해 담을 키워주었고 백성은 박수를 치며 시원해 했다. 참가하지 못한 수련생들은 다음에 꼭 함께 터뜨리자고 했다.
정법이 마지막에 가까워졌고, 중생은 계속 깨어나 삼퇴 숫자가 1억을 돌파했다. “미국 수도 법회 설법”에서 사부님께서는 “나는 이전에 이런 한 마디 말을 했었다. “하늘이 변하려 한다면 누구도 막아내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5천년 인류대전이 마지막 한 막을 기다리며 곧 막을 내리려 하고 있다. 전 세계 강택민 공개심판 연맹은 각국 대법관에 연락해 배심원팀을 설립하여 천안문 관장에서 강택민을 공개심판 할 것이다. “중화민족 오천년의 문물이 가지런해지니, 어릿광대의 화려했던 극중 연기도 끝이 나는구나.” (“장쩌민 그 사람”에서 발췌)
지금 당장 해야 될 것은 대법제자가 사람껍질을 빨리 벗고, 정법의 새로운 형세와 발전을 사람마음으로 대하지 않는 것이다. 십여 년 진상을 알리는 것에 이어 자신도 잘 수련하고, 이 유리한 조건도 잘 이용해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우리는 법을 더 많이 배우고 누락 없이 전면적으로 법을 이해하여, 조사정법(助師正法)의 마지막 시각에 정진하고 또 정진하여 실제행동으로 법정인간, 대심판을 맞이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가는 그 시각을 맞이해야 한다.
발표시간: 2011년 8월 12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11/8/12/766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