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역천균
【정견망 2007년 12월 17일】
제 1장: 사악의 우두머리와 사악한 짐승
제 4절: 대음부(大淫婦)는 중공 대음적(大淫賊)은 장쩌민
대음부가 바로 “당 엄마”
제 8기 제70수
악독하고 혐오스러운 무명인이 들어와
메소포타미아를 독재한다
모든 친구들은 대음부(大淫婦)로부터 오며
공포의 대지는 앞이 캄캄하다.
He will enter, wicked, unpleasant, infamous,
tyrannizing over Mesopotamia.
All friends made by the adulterous lady,
the land dreadful and black of aspect.
메소포타미아는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존재했던 동방의 고대국가로 인류 문명의 5대 발상지 중 하나이다. 인류문명의 또 다른 요람은 중국의 장강(長江)과 황하 유역이다. 이 때문에 <제세기>에서 말하는 고대국가 메소포타미아는 두 강 사이의 중국을 가리킨다. 본 시의 두 번째 구절은 바로 중공 우두머리 장쩌민을 가리키며 첫 번째 구절은 그의 성격과 출생을 가리킨다. 왜 “무명인”이라고 하는가? 장쩌민은 6.4 사건 이전까지 중국 정치에서 대수롭지 않은 사람에 불과했으며 근본적으로 국가 지도자의 명단에 올라 있지 않았다. 아무도 그가 6.4 이후 중공 총서기가 되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본 시의 3구절 “모든 친구들은 대음부(大淫婦)로부터 온다”는 것은 그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 중국 공산당 당원이며 그들은 중공을 “친애하는 어머니”라고 부르기 때문에 모두 “당 엄마”의 아들이다. <성경 계시록>에서 이 사악의 짐승과 관련해 “대음부”를 말하고 있는데 그 중 17장 3절은 다음과 같다.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다시 말해 이 대음부는 사악한 짐승인 중공의 몸을 타고 있으며 “당 엄마”는 중공 당원들의 어머니이며 역시 중공의 위에 있다. 또 중공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악한 영이라고 한다. <성경 계시록> 17장 5절에는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바빌론은 본 시에서 말하는 메소포타미아가 있는 곳으로 역시 중국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중공 공산당의 이 가증스런 어미는 바로 “당 엄마”인 것이다.
사실 중공은 전국 인민들에게 세뇌하였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당, 친애하는 어머니여!”등으로 노래를 부르게 했을 때 그것이 “대음부”임을 승인한 것이다. 그것이 이렇게 많은 “당의 좋은 자녀”의 “어머니”이며 그 “자녀”의 성은 무슨 성이든 다 있는데 어찌 그것이 이렇게 많은 성의 “자녀”를 낳겠는가? 그럼 그것은 바로 음탕한 “대음부”의 행위가 아닌가?
속이 좁고 황음하며 수치를 모르는 장쩌민
제 4기 57 수
대왕은 무지한 질투심을 일으킨다
그는 경전(奇書)을 금지할 것을 주창한다
그의 아내는 그의 아내가 아니며 다른 장막에 있다.
두개의 두 배보다 더 많이 생산할 수도 없고 소리로 외치지도 못한다
불문:
Ignare enuie du grand ROy supportee,
Tiendra propos deffendre les escrits :
Sa femme non femme par vn autre tentee,
Plus double deux ne feront ne cris.
영문:
Ignorant envy upheld before the great King,
He will propose forbidding the scripture:
His wife not his wife in another tent.
Twice two more neither producing nor cries.
여기서 말하는 것은, 장쩌민이 단지 개인적인 질투심 때문에 파룬궁을 탄압하기로 결정한 일과 장쩌민이 정부(情婦)와 황음무도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앞의 두 구절은 法輪大法가 중국에서 신속히 전파되어 배우는 사람 수가 나중에 공산당원보다 더 많아지고 사람들이 대법 사부님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당 총서기보다 더 존경하는 것에 질투심이 생겼고 이유 없이 “전법륜” 등 대법서적의 출판을 금지해 나중에 피비린내 나는 탄압을 자행한 것을 말한다.
파룬궁에 대한 장쩌민의 질투는 일부 작은 일에서부터 보아 낼 수 있다. 94년 장쩌민의 아내 왕즈핑이 파룬궁을 수련하자 장쩌민이 말했다. “마누라조차도 리훙쯔를 믿으니 누가 나 이 총서기를 믿겠는가!” 이 때문에 그의 아내가 연마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98년 대홍수 때 장쩌민은 당시 큰 제방을 순찰하고 있었는데 한 무리의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고 득의양양하여 부하들에게 말했다. “저들은 틀림없이 공산당원일 것이다.” 하지만 불러와서 물어보니 이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었다. 장쩌민은 당시 질투심이 불같이 일어나 얼굴이 어두워지더니 떠났다.
98년 차오스를 중심으로 한 중공 노간부들이 “파룬궁은 나라와 인민에게 백가지 이로움만 있고 한 가지 해도 없다”는 조사보고를 썼으며 특히 “민심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고 민심을 잃는 자는 천하를 잃는다는 옛 교훈을 제기했다. 장쩌민은 차오스의 경력이 자신보다 화려한 것을 시기하고 있었는데 역대로 차오스가 지지했던 일들에 대해 그는 억지를 부리거나 반대했다. 그가 가장 시기한 것은 많은 군대의 노간부들과 현역군인 장교들 역시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이었다. 중공 정권은 총칼로 유지해온 것이기 때문에 만약 군인들이 “眞善忍”을 말한다면 장쩌민과 중공의 폭정은 기초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사실 장쩌민이 파룬궁을 질투하는 것은 다른 게 아니라 파룬궁이 너무 좋기 때문인데 이런 너무 좋은 사람들이 있으면 중공 사악 세력의 허위적인 “위대, 광명, 정확”등의 가상이 유지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본 예언시의 뒤에 나오는 두 구절은 장쩌민이 호색하고 염치를 모르며 정부(情婦)가 무리를 이루는 방탕한 생활을 하는 것을 예언했다. 소위 “그의 아내는 그의 아내가 아니며 다른 장막에 있다”는 것은 이런 여인은 그의 정부이지 아내가 아니라는 뜻이다. 또 이런 정부가 다른 장막에서 온다는 것은 대부분 남편이 있는 여인들이며 그래서 “생산할 수도 없고 소리로 외치지 못한다”고 했다. “두 개의 두 배보다 더 많다”는 것은 더욱 절묘한데 장쩌민의 주요 정부들은 나이 든 두 정부와 젊은 두 정부가 있고 이름 없는 정부가 더 많기 때문이다.
강의 늙은 두 정부 중 하나는 “교육 산업화”를 크게 외치며 중국 교육체계에서 도덕을 타락시킨 중국 국무위원이자 전 교육부장 천즈리(陳至立)다. 또 다른 하나는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인 선전(深圳)에서 일을 뒤죽박죽으로 해놓은 광둥성 부서기이자 원래 선전시 시위원회 서기 황리만(黄麗滿)이다. 장쩌민의 어린 정부 중 하나는 중앙텔레비전의 여자 아나운서 리루이잉(李瑞英)이고 또 하나는 해정(海政) 가무단 가수 쑹쭈잉(宋祖英)이다. 장쩌민은 이 정부들에게 비위를 맞추기 위해 무슨 짓이나 못하는 것이 없었으며 결과적으로 그녀들은 중국 고대의 달기(妲己)를 능가할 정도로 중국을 화란시켰다.
예를 들어 늙은 정부 천wm리는 6.4 이전에 <세계경제도보>를 폐간한 검은 손이며 6.4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 사람 중 하나이다. 또 교육부 책임자로 중국 교육계를 주재할 때 한 유일한 공헌은 중국 학교를 더러운 교역장으로 만들어 비용을 마음대로 받게 하고 졸업장을 위조하게 한 것이다. 대학들은 맹목적으로 학생 모집을 확대하여 근본적으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교육과 질에 상관없이 많은 대학들은 학생을 마음대로 받아 거의 만 명의 학생이 등록금을 내는 학생이었고 편입생은 정식 졸업장도 없었다. 의무교육은 더욱 이름뿐이었고 국가의 의무는 백성이 돈을 끄집어 내지 않으면 안 되는 의무가 되었다. 또 장쩌민의 작은 정부 쑹쭈잉은 매번 수천만 위안의 공금으로 외국에 나가 공연한 것은 물론이고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베이징에 국가 대극원을 만들었으니 이는 아마 북경시에 큰 화란이 임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원인을 알고 싶다면 다음 글을 보기 바란다.
발표시간 : 2007년 12월 17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2/17/49780.html